• 2024 유럽교통주간(European Mobility Week, EMW) 참가 안내

    2024 유럽교통주간(European Mobility Week, EMW) 참가 안내 유럽교통주간(EUROPEAN MOBILITY WEEK, EMW)은 지속가능한 도시 교통 실현을 위한 캠페인입니다. 지난 해 45개국 3,351개의 지방정부가 함께 참여하여, 교통주간 동안 차 없는 날 1,182일 포함 다채로운 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지속가능한 방식의 교통 체계와 이동 수단을 많은 시민들이 경험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개인의 선택이 도시 교통과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새로이 인식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올해의 주제: 공공 공간 공유 기간: 2024.9.16(월)~ 9.22(일) (9.22 ‘세계 차 없는 날’시행) 주최: 유럽집행위원회 주관: 유로시티즈, 이클레이, 폴리스 내용: 올해의 주제인 ‘공공 공간 공유’와 관련된 지속가능한 이동수단 활성화를 위한 정책 개선 활동, 캠페인 등 (1) 차 없는 날(Car-free Day) 시행 : 9.22(금) (2) 주간행사 : 자전거로 출근하기, 대중교통 이용 캠페인, 어린이 체험 행사, 각종 퍼포먼스 등 지속가능한 도시 교통을 위한 각종 활동을 2024 유럽교통주간과 연계하여 일주일 간 추진(붙임1 가이드라인 참고) (3) 지속가능한 대책 마련 : 자전거 도로 기반 마련, 대중교통 이용 체계 개편 등 (단, 기존에 진행된 사업이라도 행사기간 동안 홍보되면 인정함) ※ 더 많은 활동 사례는 유럽교통주간 홈페이지 참고 참여대상: 국내 이클레이 회원 지방정부 참여방법: 유럽교통주간 홈페이지와 이클레이 한국사무소에 9.6.(금)까지 참가 신청 ① 유럽교통주간 홈페이지에 참가 등록 ② 이클레이 한국사무소에 ‘[붙임2] 2024 유럽교통주간 참가신청서’ 작성 후 제출 가이드라안: 2024 유럽교통주간 가이드라인(국문, 영문) 링크 ※ 문의 및 제출: 이혜영 전략기획팀장 (hyeyoung.lee@iclei.org / 031-994-3273)

    생태교통 2024-06-25 조회수 : 134

  • 생태교통 주도하는 이클레이,'생태교통 수원 뉴페스타'서 대활약

    생태교통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보다 생태교통 주도하는 이클레이, '생태교통 수원 뉴페스타'서 대활약 생태교통 수원 뉴페스타 개막식 2005년 이클레이 한국 지방정부 회원으로 가입한 이래 10년 동안 이클레이 한국사무소를 유치하는 등 적극적인 협력 활동을 펼쳐온 수원특례시. 바로 그 곳에서 지난 10월 21일(토)-24일(월), '생태교통 수원 뉴페스타'가 개최됐다. 이 행사는 수원특례시가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던 '2013 생태교통 축제' 10주년을 기념해 개최한 것으로, 이클레이 한국사무소는 10년 전 그 때처럼 이번 행사에서도 생태교통의 의미와 중요성을 알리는데 앞장섰다. 행사 기간 동안 생태교통 확산을 통한 지속가능한 미래 도시 조성을 도모하기 위해 이클레이 한국사무소는 '생태교통 부스' 운영을 통해 시민들과 교류하고, 10년 전 생태교통 축제의 주 무대였던 행궁동의 주민들과 의견을 나누기 위한 '행궁동 토크쇼'를 진행했다. 아울러 지방정부의 생태교통 정책을 논의하기 위한 '지방정부 워크숍', 각계각층의 목소리를 듣고 생태교통의 미래를 모색하는 '생태교통 열린대화'를 진행하는 등 3일 내내 맹활약을 이어나갔다. -'생태교통 수원 뉴페스타' 첫 날 이클레이 생태교통 부스 운영 -'생태교통 마을을 만들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에 대해 시민들과 같이 고민 이클레이 한국사무소 부스 이클레이는 21일(토)부터 이틀 간 '생태교통 부스'를 운영하며 유럽교통주간(Europen Mobility Week)의 주제인 에너지 절약과 실천방안, 이와 관련한 세계 지방정부의 모범사례를 홍보했다. 또 "생태교통 마을을 만들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이라는 질문에 대한 답변 중, 자신이 실천할 수 있는 방안에 스티커를 붙이는 활동을 통해 생태교통 도시가 되기 위한 방법을 함께 고민해보며, 그러한 도시를 만드는 것이 결코 어려운 것만은 아니며 누구나 실천가능하다는 점을 알리기도 했다. - 10년 전 생태교통 축제의 중심지였던 행궁동서 '행궁동 토크쇼' 개최 - 행궁동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함께 그려보는 뜻깊은 시간 가져 행궁동 토크쇼 10년 전 '2013 생태교통 축제' 때 행궁동에서는 전 세계 최초로 차 없는 마을 행사가 진행되었다. 당시 행궁동의 2,200여 가구 주민들은 인근 공영주차장에 주차하고 도보로 이동하는 방법으로 마을에서 자동차를 한 달 동안 없애는 데 협조했다. 사실 당시의 행궁동은 오래된 건물과 부족한 인프라로 사람들에게 외면받던 곳이었다. 또 한 집 건너 한 집마다 점집이 즐비했으며 인적도 드물어 을씨년스럽기까지 했다. 그러던 행궁동이 '2013 생태교통 축제'를 기점으로 활력을 되찾았다. 축제를 계기로 간판과 벽면, 골목길이 정비되었다. 자동차가 내 준 자리에는 마을공동체가 싹을 틔웠다. 그리고 주민들이 돌아오기 시작했다. 놀라운 변화였다. 축제를 기점으로 변화하기 시작한 행궁동은 전국에서 손꼽히는 도시재생 모범사례로 꼽히며 '생태교통 성지'로 거듭났다. 2013년과 2023년의 모습을 비교해 볼 수 있도록 이클레이가 마련한 사진 배너 바로 그 곳, 행궁동에서 22일(일), 이클레이가 준비한 특별한 행사가 열렸다. <행궁동, 프라이부르크와 만나다>라는 주제로 진행된 '행궁동 토크쇼'에는 10년 전 생태교통 행사를 주도했던 인물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박영순 행궁동 주민자치회장이 개회사를 통해 지난 10년 간 행궁동의 변화를 설명하는 것을 시작으로, 2013 생태교통 축제를 성공으로 이끌었던 염태영 전 수원시장(현 경기도 경제부지사)의 축사가 이어졌다. 그리고 이클레이에서 함께 활동하던 염태영 전 수원시장에게 한 달간 차 없는 거리를 운영하자며 생태교통 행사 개최를 제안했던 콘라드 오토-짐머만 전 이클레이 사무총장도 자리를 함께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짐머만 전 사무총장은 참석자들과 함께 자동차보다 자전거·대중교통 이용률이 더 높은 생태교통 도시, 독일 프라이부르크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그는 "프라이부르크시는 자동차 위주의 교통 정책에서 벗어나 보행자 도로를 확장하고 경전철을 도입하여 걷는 도시로의 변화를 꾀했다. 행궁동이 생태교통 도시로 자리매김하기 위해서는 생태교통 정책에 대한 주민들의 적극적인 지지, 생태교통으로의 전환을 촉구하는 시민사회 활동, 그리고 시민참여를 통한 지방정부의 생태교통 목표 수립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10년 전 모습부터 마을이 나아가야 할 10년 후의 방향까지 그려본 '행궁동 토크쇼'. 따뜻한 차와 함께 진행된 대화에서 행궁동을 더 나은 모습으로 만들고자 하는 주민들의 뜨거운 열정이 느껴졌다. -'지방정부 워크숍'서 사람 중심의 생태교통 도시에 대한 열띤 논의 -'생태교통 열린대화'엔 대학, 지속가능발전협의회, 행궁동 주민자치회 등에서 참석해 다양한 의견 제시 이클레이 지방정부 워크숍 다음날인 23일(월), 이클레이는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사람 중심의 생태교통 도시’를 주제로 지방정부 워크숍을 진행했다. 워크숍에는 에마니 쿠마 이클레이 부사무총장, 콘라드 오토-짐머만 전 이클레이 사무총장·더 어반아이디어 대표, 강금실 경기도 기후대사, 고이지선 녹색전환연구소 연구위원을 비롯해 전국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지방정부지속가능발전협의회 관계자들이 자리하여 뜨거운 관심 속에 진행되었다. 워크숍은 투미 트란 이클레이 지속가능한교통 팀장의 '지속가능한 교통과 젠더'에 대한 발표로 시작되었다. 정책 입안자가 대부분 남성인 점과 여성과 남성의 교통수단 이용 패턴에 차이가 있다는 사실을 소개하며, 이러한 특성이 지방정부 정책에 반영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발표에서 콘라드 오토-짐머만 전 이클레이 사무총장·더 어반아이디어 대표는 자동차 이용 감소를 위해 이동의 변화, 교통수단의 변화, 사용패턴의 변화, 주행의 변화, 크기의 변화 등 5가지 방안을 제시하였다. 마지막으로 고이지선 녹색전환연구소 연구위원은 ‘대중교통에서 버스로’라는 주제로 버스 공공성 강화는 대중교통 활성화로 이어지고, 이는 궁극적으로 온실가스 감축과 사회통합에 기여한다고 설명하였다. *지방정부 워크숍 다시보기: https://www.youtube.com/watch?v=O57kZzfUOMQ 생태교통 열린대화 24일(화), 행궁동에 위치한 경기서적에서는 ‘생태교통 열린대화’가 진행되었다. 콘라드 오토-짐머만 전 이클레이 사무총장을 중심으로 안산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화성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행궁동 주민자치회, 이클레이 관계자 등이 모여 보행, 개인형 이동수단, 자전거와 같은 무동력 이동수단, 대중교통, 친환경 전기 동력수단, 그리고 이 모두를 연결하는 교통체계를 의미하는 생태교통에 대해 심도있는 대화를 나누었다. 교통분야에서의 기술적 혁신 현황은 어떤지, 그로인해 우리가 누릴 수 있는 혜택은 무엇이고 그와 동시에 일어날 수 있는 문제점은 무엇인지, 이것을 어떻게 생태교통, 특히 행궁동에서의 생태교통 비전과 연결할 수 있는지도 집중적으로 살펴본 의미있는 시간이었다. 10년 전, 한 달간 차없는 거리를 운영하자는 '듣도 보도 못한' 이클레이의 제안으로 시작된 '2013 생태교통 수원'. 행궁동을, 그리고 수원특례시를 변화시킨 출발점이 되어 준 이 행사의 10주년을 기념하여 열린 이번 '생태교통 수원 뉴페스타'에서 이클레이는 10년 전 그랬듯 수원특례시와 함께 혁신을 통한 행궁동의 10년 후를 그려보았다. 박연희 이클레이 한국사무소장은 "이클레이가 주도했던 '생태교통 수원 2013' 10주년을 맞아 그 때의 모습이 다시 한 번 그대로 재현된 것을 보니 감격스럽다. 수원시민들이 주도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해 생태교통 문화를 확산시켜 도시가 변모한 것처럼 다른 지방정부도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할 수 있도록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문의: 박효원 생태교통 담당관 (hyowon.park@iclei.org / 031-994-3274)

    생태교통 2023-11-07 조회수 : 1732

  • 유럽교통주간 참가로 지방정부의 탄소배출 감축 실천

    유럽교통주간 참가로 지방정부의 탄소배출 감축 실천 지방정부는 수송·교통 부문의 온실가스 감축 필요 유럽교통주간은 지속 가능한 도시 이동성 인식 제고 캠페인 이클레이는 지방정부가 유럽교통주간 참여를 통해 온실감축 행동 실천 지원 지난 7월 23일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은 “‘지구온난화(global warming)’를 넘어서, ‘끓는 지구(global boiling)’가 시작되었다”라고 말했습니다. 기후변화에 맞서 우리는 온실가스를 줄여야 합니다. 특히, 국내에서 3번째로 많은 온실가스를 배출하는 수송·교통 부문의 배출 감소가 중요합니다. 수송·교통 부문의 혁신은 탄소 중립 사회로 나아가는 데 이바지합니다. 무엇보다 탄소배출 감소 정책적 실천이 중요하며 2023 유럽교통주간은 이러한 활동을 지지합니다. 이클레이 한국사무소는 2023 유럽교통주간과 연계하여 우리나라 지방정부가 수송·교통 부문의 탄소 중립이 이뤄질 수 있게 지원하고자 합니다. 유럽교통주간은 유럽 집행위원회의 지속 가능한 도시 이동성에 대한 인식 제고 캠페인입니다. 2002년부터 유럽을 중심으로 시작된 유럽교통주간은 전 세계 지방정부의 지속 가능한 도시 교통 확산(차 없는 거리, 자전거 도로 확장 등) 활동을 진행합니다. 본 캠페인은 무동력 이동수단, 대중교통 등 환경친화적이고 능동적인 교통 솔루션으로 행동 변화를 촉진합니다. 주요 행사는 매년 9월 16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되며, 차 없는 날로 끝을 맺습니다. 2023 유럽교통주간의 주제는 ‘에너지 절약’으로 지방정부는 수송·교통 관련 혁신적인 조치를 시도합니다. 또한, 새로운 사회 기반 시설과 기술을 홍보하고 대기질을 측정하고 대중으로부터 피드백 받기를 권장합니다. [에너지 절약 5가지 팁] 대중교통 활용: 대중교통은 에너지 효율1)이 높아 에너지 절약에 큰 효과가 있습니다. (사례)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여성 야간 안심 버스: 22시 30분 이후 버스노선 어디서든 하차 가능 무동력 교통수단 이용: 무동력 교통수단2)은 외부에너지가 거의 필요 없습니다. 우리 몸을 움직이면 됩니다. (사례) 그리스 알리모스의 알록달록한 도로: 자전거 이용자 및 보행자 도로에 5가지 색상 선을 그려 길 안내 자동차 의존도 최소화: 자동차 사용을 줄여 교통 에너지를 절약하고 오염물질을 줄일 수 있습니다. (사례) 영국, 벨기에 등 자가용 줄이기 정책: 자동차 번호판 반납 시, 연간 교통비, 공제 및 (전기)자전거 제공 이동성 관리: 이동성 관리3)는 사람들의 행동 변화를 유도하여 교통 에너지 소비를 줄일 수 있습니다. (사례) 폴란드 카토비체 대학교 캠퍼스의 변화: 공동 창작 리빙랩 방식으로 캠퍼스 내 주차장을 보행자 전용 공간으로 재구성 인프라 해법: 교통 인프라 시설 도입 및 구축 사업은 에너지 소비가 높은 자가용 사용을 줄이고, 에너지 소비가 덜한 무동력 이용수단이나 대중교통 이용을 독려합니다. (사례) 프랑스의 무동력 이동수단과 철도 연결 1)에너지 효율: 이동시 사용한 연료 에너지양을 탑승객 수로 나눈 값 2)무동력 교통수단: 자전거, 도보와 같이 신체 에너지를 사용하여 이동 3)이동성 관리: 교통 이용자의 태도와 행동 변화를 유도하여, 지속가능한 교통체계를 활성화하는 개념(유럽연합 집행위원회, 2021) (유럽교통주간 스페인 사례) ‘더 나은 연결’을 주제로 진행된 2022 유럽교통주간은 총 2,989명, 51개 국가가 참여하였습니다. 지난해 캠페인은 영구적인 정책 13,490개(자전거 도로와 같은 사회 기반 시설 구축 등), 차 없는 거리 1,184회, 그 외 활동 2,372회 등 온실가스를 줄이는 발판을 마련하였습니다. 캠페인은 언론의 높은 관심 및 다양한 도시의 참여로 국제사회에서 지속 가능한 도시 이동을 위한 원동력으로 널리 인식되고 있습니다. 이클레이 한국사무소는 유럽교통주간의 한국 코디네이터로서 지방정부가 국제사회와 연계한 지역 실천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유럽교통주간 참가 방법은 링크를 확인 바랍니다. 지방정부의 많은 참가 바랍니다. 문의: 박효원 생태교통(지속가능한교통) 담당관 (hyowon.park@iclei.org / 031-994-3274)

    생태교통 2023-08-25 조회수 : 1458

  • 2023 유럽교통주간(EMW) 참가 안내

    2023 유럽교통주간(European Mobility Week, EMW) 유럽교통주간(EUROPEAN MOBILITY WEEK, EMW)은 지속가능한 도시 교통 실현을 위한 캠페인입니다. 지난 해 51개국 2,989개의 지방정부가 함께 참여하여, 교통주간 동안 2,372개 활동(차 없는 날 1,184일 포함)을 진행하였습니다. 지속가능한 방식의 교통 체계와 이동 수단을 많은 시민들이 경험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개인의 선택이 도시 교통과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새로이 인식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올해의 주제: 에너지 절약(Save Energy) 기간: 2023.9.16(토)~ 9.22(금) (9.22 ‘세계 차 없는 날’시행) 주최: 유럽집행위원회 주관: 유로시티즈, 이클레이, 폴리스 내용: 올해의 주제인 ‘에너지 절약’과 관련된 지속가능한 이동수단 활성화를 위한 정책 개선 활동, 캠페인 등 (1) 차 없는 날(Car-free Day) 시행 : 9.22(금) (2) 주간행사 : 자전거로 출근하기, 대중교통 이용 캠페인, 어린이 체험 행사, 각종 퍼포먼스 등 지속가능한 도시 교통을 위한 각종 활동을 2023 유럽교통주간과 연계하여 일주일 간 추진(붙임1 가이드라인 참고) (3) 지속가능한 대책 마련 : 자전거 도로 기반 마련, 대중교통 이용 체계 개편 등 (단, 기존에 진행된 사업이라도 행사기간 동안 홍보되면 인정함) ※ 더 많은 활동 사례는 유럽교통주간 홈페이지 참고 참여대상: 국내 이클레이 회원 지방정부 참여방법: 유럽교통주간 홈페이지와 이클레이 한국사무소에 9.8.(금)까지 참가 신청 ① 유럽교통주간 홈페이지에 참가 등록 ② 이클레이 한국사무소에 ‘[붙임3] 2023 유럽교통주간 참가신청서’ 작성 후 제출 가이드라안: 2023 유럽교통주간 가이드라인(국문, 영문) 링크 ※ 문의 및 제출: 박효원 지속가능한교통(생태교통) 담당관 (hyowon.park@iclei.org / 031-994-3274)

    생태교통 2023-08-17 조회수 : 1579

  • 이클레이 한국사무소 이전·개소 기념 기획 세미나 시리즈: 생태교통(지속가능한교통)

    이클레이 한국사무소 이전·개소 기념 기획 세미나 시리즈: 생태교통(지속가능한교통) 대중교통 활성화를 위한 지방정부 정책 연계방안을 중심으로 지난 7월 11일 이클레이 한국사무소는 경기도 이전·개소식을 기념하여 세 번째 기획세미나로 생태교통(지속가능한 교통)을 주제로 개최하였습니다. 수송은 국가탄소배출에서 전환, 산업 부문 다음으로 많은 탄소 배출(98.1백만 톤)을 차지합니다. 수송·교통 분야의 탄소배출 감소 노력은 탄소중립사회을 실현하는 핵심입니다. 금번 세미나는 지속가능한 교통을 대주제로, 지방정부의 역할을 모색하는 세미나로 이뤄졌습니다. 수송 탄소중립 성공조건의 주제 발제로 시작으로, 대중교통과 공유이동수단의 연계성, 무상교통과 버스공영제가 이뤄졌고, 지방정부의 수송·교통 부문 정책 사례, 현황, 한계 등을 공유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형태로 진행되었습니다. 세미나 소개: 손봉희 이클레이 한국사무소 부소장 이규진 아주대 지속가능교통연구센터 교수, 강희찬 한국교통안전공단 연구위원, 고이지선 녹색전환연구소 연구위원 순으로 발제가 진행되었습니다. 이어지는 토론 세션은 발제에 대한 질의응답과 더불어, 임문자 서울시 도시교통실 보행자전거과 팀장, 김경주 순천시 신성장산업과 첨단산업팀 팀장, 정현경 부천시 대중교통과 주무관이 참석하여 지방정부의 자전거, 대중교통, 퍼스널 모빌리티(Personal Mobility, PM) 정책 현황과 사례를 공유하였습니다. 발표1: 이규진 아주대 지속가능교통연구센터 교수 먼저, 이규진 아주대 지속가능교통연구센터 교수는 「수송 탄소중립의 6가지 성공조건과 지방정부 역할」을 주제로 탄소중립을 위해서 탄소배출 정책은 경제 성장과 동반되어야한다고 하였습니다. 지속가능한 수송 생태계는 탄소배출거래제 중심 민간주도 전환과 도시 단위 실천 및 관리가 중요하다고 강조하였습니다. 성공조건으로 6가지(6E) 전략을 제시하였습니다. ①Efficiency: 사업차 중심 사용자 맞춤형 탄소감축 전략의 필요성, ②Equality: 형평성 기반의 공공교통 탄소감축 전략, ③Elaboration: 전 과정 책임 있는 탄소감축 전략, ④Enforcement: 지원과 규제 조화의 탄소감축 전략, ⑤Engineering: 국제 기술 선도의 탄소감축 전략, ⑥Everyone: 다양성과 공존의 탄소감축 전략. 또한, 지방정부의 탄소중립을 위한 대중교통 활성화 조건으로 ①지속가능성과 사람 중심의 관리 지표 설정, ②대중교통 중심 도시개발, ③교통수요관리 등 적절한 억제 정책, ④보행 및 자전거의 권역 중심 인프라 확대, ⑤지자체 탄소 예산인지 도입, ⑥나눔 경험자 공유 정책을 제시하였습니다. 발표2: 강희찬 한국교통안전공단 연구위원 다음으로, 강희찬 한국교통안전공단 연구위원은 「대중교통과 공유이동수단 연계성 및 안전성」을 주제로 대중교통의 이용변화, 안전, 미래, 정책의 변화에 대해 발제하였습니다. 대중교통 안전성으로 교통사고, 환경오염, 보건안전을 들었습니다. 대중교통 정책의 변화로 현재 모빌리티 데이터 대 통합에 초첨을 맞춰 진행 중이라고 하였습니다. 퍼스널 모빌리티(PM) 정보 통합·제공하는 플랫폼 형태로, 국가 주도 첫 사례라고 하였습니다. 이런 변화로 정보 강화 및 비용 절감이 되며, 연계 길찾기 서비스 제공(Mobility as a Service, MaaS)이 가능해집니다. 결과적으로 대중교통 이용 증대와 동시에 교통 혼잡도 줄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강조하였습니다. 발표3: 고이지선, 녹색전환연구소 연구위원 다음으로, 고이지선 녹색전환연구소 연구위원은 「지방정부 무상교통 및 버스공영제」을 주제로 무상교통과 버스공영제의 필요성, 대중교통의 문제점, 버스공영제 현황 및 효과에 대해 발제하였습니다. 대중교통 인프라는 지역별로 격차를 보이는게 현실이라고 하였습니다. 예를 들어, 농어촌 버스의 경우 버스 운전자 수, 버스 대수가 부족한 상황으로 버스 운행 중단 또는 노선감소로 이어진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버스 노선권 및 인사권 등 버스 운영체계 문제를 지적하였습니다. 해결 방안으로, 현재 여러 지자체들이 무상교통 혹은 버스공영제를 실시(혹은 예정) 중에 있다고 하였습니다. 이는 교통 이용률 증가, 사회적 통합, 기후변화 대응 등 도시 회복력 향상에 목적이 있다고 강조하였습니다. 전체 토론 마지막으로 발제에 대한 질의응답 및 지자체 사례 공유가 이어졌습니다. 이규진 아주대 지속가능교통연구센터 교수를 좌장으로, 발제자와 세미나 참석자가 모두 참여하였습니다. 임문자 서울시 도시교통실 자전거보행과 팀장은 자전거 사례로 ‘따릉이’를 들며, 티머니 앱을 통해 대중교통과 연계서비스가 되어있고, 마일리지 적립이 가능하다고 하였습니다. 또한, 따릉이가 탄소배출을 줄이는 효과가 있는지 용역 추진 중에 있으며, 탄소배출권으로 영역을 넓힐 예정이라고 하였습니다. 정현경 부천시 대중교통과 주무관은 부천시는 부천시 전용 앱을 통해 퍼스널 모빌리티 사용시 마일리지 적립 혜택이 있으며, 알뜰교통카드와 연계할 예정이라고 하였습니다. 또한, 대중교통 버스 준공영제를 준비 중이라고 하였습니다. 김경주 순천시 첨단산업팀 팀장은 현재 순천역에서 순천만 박람회 장소까지 공용 퍼스널 모빌리티이 운영되고 있으며 현황을 공유하였습니다. 이규진 좌장은 토론을 이끌며 자전거, 대중교통, 퍼스널 모빌리티 등 예산과 밀접하게 맞닿아 있으며, 이를 어떻게 해결하는지가 중요하다고 하였습니다. 방안으로 탄소배출권 및 지자체 탄소예산인지 도입 같은 지원 정책을 통해, 대중교통에 활용할 방법을 찾아야한다고 강조하였습니다. 이번 기획세미나를 통해 수송 부문에서 탄소중립을 달성하기 위한 방안, 지방정부의 진행중인 대중교통 활성화 정책, 이를 발전시킬 수 있는 방향을 모색하였습니다. 이클레이 한국사무소는 이러한 기회를 통해 지방정부와 함께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생태교통 분야 정책 담론을 선도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이클레이 한국사무소는 생태교통(지속가능한교통)은 회원 지방정부가 탄소중립사회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지방정부들과 협력해 나갈 계획입니다. 문의: 박효원 생태교통(지속가능한교통) 담당관 (hyowon.park@iclei.org / 031-994-3274)

    생태교통 2023-08-04 조회수 : 1018

  • Again 생태교통

    Again 생태교통 -이클레이가 알려주는 생태교통의 '거의' 모든 것- 수원특례시는 2013년, 세계 생태교통 축제 기간에 맞춰 차없는 마을, 친환경 이동수단 전시·체험, 국제 컨퍼런스와 문화행사 등을 진행하며 큰 관심을 끌었다. 이클레이는 당시 수원특례시와 함께 축제 전반을 주관하며 친환경 미래도시 체험의 장을 선보인 바 있다. 올해는 '생태교통 수원 2013'으로부터 10년이 되는 해로, 이클레이는 수원특례시와 함께 '생태교통의 과거, 현재, 미래'라는 주제로 '2023 생태교통페스타' 개최를 준비하고 있다. 10월에 있을 축제에 앞서 생태교통의 의미는 무엇인지, 대표적인 사례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함께 살펴보자. 생태교통의 '시작' 생태교통은 화석연료에 의존한 교통체계가 석유자원의 고갈, 온실가스 배출, 대기 오염, 인명사고 등으로 인해 결코 지속가능하지 않다는 관점에서 출발했다. 탄소배출에서 '교통'이 차지하는 비중은 높다. 전 세계 탄소배출량 중 14%(2015년 기준), 우리나라 전체 탄소배출량 중 약 18% 이상(2018년 기준)을 교통이 차지하고 있다. 이 때문에 교통은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핵심 분야로 자리매김했고, 친환경적인 도시교통 체계 구축을 통한 지속가능한 도시로의 전환이 중요한 사회이슈가 되었다. 콘라드 오토 지머만(Konard Otto-Zimmerman) 이클레이 전 사무총장이 사용하기 시작한 용어인 '생태교통'은 보행과 자전거, 대중교통, 공유이동수단 등과 같은 친환경 이동수단과 이들을 효율적으로 연계하는 체계를 의미한다. 또 친환경, 통합, 사회 포용성 등의 가치를 실현하는 이동체계를 포괄한다. 도시계획과 행정학을 전공한 콘라드 전 사무총장은 베를린연방 환경청 프로젝트 총괄, 독일 프라이브루크 환경계획 국장 등을 역임하며 '생태교통'을 의미하는 독일어인 'Umweltverbund'를 사용하기 시작했는데, 이것이 'Ecomobility'로 번역되어 통용되고 있다. 생태교통이 추구하는 '가치' 생태교통은 다음과 같은 4가지 가치를 실현하고자 한다. • 효율적인 연계체계: 이동수요를 최소화하고 최적의 이동수단을 제공하며 이동수단들 간 연계를 위한 물리적인 인프라와 사회서비스·제도를 구현하는 것 • 친환경성: 기후변화의 원인인 온실가스 배출을 감축하고 환경오염 물질 배출을 줄이기 위해 화석연료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는 것 • 통합성: 사람중심의 공정하고 살기 좋은 정의로운 도시 공동체를 구현하는 것 • 사회 포용성: 장애인, 노약자, 어린이, 빈민 등 어떠한 사회계층도 교통약자로 배제되거나 소외되지 않을 것 지난 4월, 수원특례시에서 "왜 생태교통인가?"에 대해 강의한 박용남 지속가능도시연구센터장 생태교통의 '해외 우수사례' 10월에 있을 '2023 생태교통페스타' 준비의 일환으로 지금 수원에서는 생태교통마을 행궁동 이야기 홍보를 위한 마을해설사 양성교육이 진행 중이다. 지난 4월 20일(목)에 열린 첫 번째 강의에서는 박용남 지속가능도시연구센터장이 '지속가능한 도시와 교통, 왜 생태교통인가?'라는 주제로 생태교통이 필요한 이유는 무엇이고, 생태교통이 적용된 외국 지방정부의 사례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소개했다. 보고타의 시클로비아 지도(출처: https://www.idrd.gov.co/recreacion/ciclovia-bogotana/mapa-de-la-ciclovia) 박용남 센터장은 "콜롬비아 수도인 보고타에서 추진한 시클로비아라는 정책이 있다. 정부가 매주 일요일과 공휴일에 약 130km에 달하는 도로의 차량 통행을 금지하고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들만 사용할 수 있게 한 것인데, 이것은 시민들의 사회 활동을 활발하게 하고 도로의 용도를 다양화해 정책에 영향을 미치기도 한다. 걷기와 자전거를 통한 이동은 비만과 만성질환을 감소 등 건강에 좋은 영향을 줄 뿐만 아니라 온실가스 배출 감소에도 도움을 준다. 실제로 보고타에서는 주말에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평일 대비 16%정도 감소한다고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진행한 'Strade Aperte(열린 거리)'라는 프로그램도 소개했다. 박 센터장은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시작한 자전거 경로기획 프로그램을 통해 밀라노에는 약 2년 사이 68km에 이르는 자전거 도로가 만들어졌고, 그 중 상당 부분이 영구화 되었다. 또한, 집에서 15분 이내에 새로운 녹지 광장을 만드는 '열린 광장' 프로젝트 회의에 주민이 68% 참여했다. 자전거 도로의 확장과 열린 광장을 통해 밀라노는 보행자 중심 도시로 탈바꿈했다."고 언급했다. 밀라노 열린 거리 (출처: https://www.comune.milano.it/documents/20126/992518/Strade+Aperte_IT_200430_rev.pdf/a100d04c-6b55-ae74-e0f8-b52563e07822?t=1589460655416) 이 사례들은 지방정부와 시민이 중심이되어 생태교통을 통해 지속가능한 도시로 전환 될 수 있다는 점을 잘 보여주고 있다. 우리나라도 지방정부의 전략적인 도시계획 수립과 시민들의 도로 및 이동수단에 대한 인식 제고를 통해 화석연료에 의존하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생태교통 도시로 나아갈 수 있을 것이다. 생태교통은 지속가능개발목표 7번(지속가능한 청정에너지), 9번(산업 혁신과 인프라), 11번(지속가능한 도시와 공동체), 13번(기후변화 대응)과 연계되어 지속가능한 도시로 전환할 수 있는 중요한 수단이다. 이클레이 한국사무소는 생태교통 정책 지원을 통해 탄소중립사회를 실현할 수 있도록 회원 지방정부들과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 문의: 박효원 생태교통 담당관 (hyowon.park@iclei.org / 031-994-3274)

    생태교통 2023-04-21 조회수 : 1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