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등록 방법 안내

    1. 등록 안내 1) 등록 : 유럽교통주간 웹페이지 온라인 등록 (하단링크참조) -처음 참가하는 경우: 도시정보(도시명, 국가명, 인구수), 담당자 정보(이름,이메일,주소), 로그인 정보(도시명, 패스워드) -과거 참가한 경우: 이전 로그인 정보 그대로 사용 *등록 페이지: http://registration.mobilityweek.eu/login.php?lang=kr *등록 문의: 이클레이 한국사무소 031-255-3257 *등록현황: http://www.mobilityweek.eu/ -> Cities 탭 클릭 2) 활동계획 및 헌장 서명 제출 : 환경부 기후변화협력과 -헌장은 시장/도지사가 서명(권한 위임자 가능)하여 제출 -활동계획은 첨부된 결과보고서 내의 참가신청서 활용 문의: 조윤진 (생태교통 담당)

    생태교통 2015-07-28 조회수 : 3065

  • 행사 (2015.9.16~22) 개요

    ‘2015 유럽교통주간’ (유럽) 1. 개요 연혁 및 목적 -2002년부터 시작된 ‘유럽교통주간‘은 시민들에게 지속가능한 대안을 제시하고 도시가 직면해 있는 교통 문제를 설명하여 행동 변화를 유도하며, 더 지속가능한 교통전략을 향해 나아가기 위한 기회를 제공하는 데에 목적을 둠 주관 및 주최 기관 -주최: 유럽위원회 (EUROPEAN COMMISSION) -주관: 이클레이 유럽사무국, 유로시티즈(EUROCITIES), ICF, 폴리스 (POLIS), 지역환경센터 (Regional Environmental Center) 등 주요내용 및 기대 효과 주요내용: 지자체 자율적으로 교통과 관련한 다양한 행사 개최 -행사기간 중 하루를 ‘차 없는 날’로 선정하여 도시내 일정 범위 내에서 승용차 이용을 금지하고 자전거나 도보, 버스 운행만 허용 -자전거타기, 어린이체험행사, 각종퍼포먼스 등으로 승용차 이용보다 자전거 이용 및 도보 등이 인류에게 이로움을 널리 알림 기대효과 -시민들에게 현행 도시교통방식이 환경과 삶의 질에 미치는 해로운 영향에 대한 인식 제고 및 저탄소 친환경 교통생활 유도 2. 참여 안내 올해의 주제: '다양한 이동수단의 결합 (Multimodality)' -‘선택(Choose), 변화(Change), 결합(Combine)’을 통한 다양한 교통수단(Multimodality) 이용 추구 운영 일정: -등록 → 행사 진행 → 결과물 제출 → 평가/시상 ※ 유럽교통주간 자주 묻는 질문은 다음 링크 참고: http://www.icleikorea.org/board/board.htm?cmd=view&amd=board999&cpage=1&board_no=1011&board_gbn=999&search_gbn=&search_word=&category_gbn=&close_yn=N ※ 그 외 유럽교통주간 (European Mobility Week) 홈페이지 참고: http://www.mobilityweek.eu/ ‘2015 친환경 교통주간’ (국내) 1. 개요 -기간: 2015년 9월 16일(수)~22일(화), 22일: 세계 차 없는 날 (Car-free Day) -주최: 환경부 (기후변화협력과) / 주관: 이클레이 한국사무소 -주제: 다양한 이동수단의 결합 2. 주요내용 -유럽교통주간 등록, 행사 진행, 결과물 제출 및 평가/시상 3. 참가 방법 등록 -마감일: 참가계획 및 헌장(~8월 20일, 목) / 유럽교통주간 온라인 등록 (~8월 28일, 금) -등록 방법: 참가계획 및 헌장 (환경부 제출) / 유럽교통주간 웹페이지 온라인 등록 (http://registration.mobilityweek.eu/login.php?lang=kr) ※ 등록 상세 안내는 다음 링크 참고: http://www.icleikorea.org/board/board.htm?cmd=view&amd=board999&cpage=1&board_no=1007&board_gbn=999&search_gbn=&search_word=&category_gbn=&close_yn=N 행사 진행 요소 -EMW 등록 시 관련 로고 등 활용 가능/ 국제 홍보 가능 -유럽교통주간 올해의 주제 반영하여 행사 개최 -주간행사/차 없는 날/항구적 대책 중 1가지 요건 이상을 추진 ※ 행사 조직 및 운영 방법(올해의 주제, 2014 참가보고서 포함)은 다음 링크 참고: http://www.icleikorea.org/board/board.htm?cmd=view&board_no=1008&board_gbn=999&search_gbn=&search_word=&amd=board999&category_gbn= 운영일정 -등록(~8/28) → 행사 진행(9/16~9/22) → 결과물 제출(9월말) → 평가/시상( 10월말 ) 평가/시상 -평가: 유럽교통주간 및 환경부 평가기준 -시상: 가점 부여 및 장관상 포상 결과정리 포럼 (11월 중 예정) ※ 운영일정 관련 더 자세한 내용은 다음 링크 참고: http://www.icleikorea.org/board/board.htm?cmd=view&board_no=1009&board_gbn=999&search_gbn=&search_word=&amd=board999&category_gbn= 문의: 조윤진 (생태교통 담당)

    생태교통 2015-07-28 조회수 : 4175

  • 브라질 벨루호리존치, 리우데자네이루, 상파울루, 2015 지속가능한 교통상 공동 수상

    브라질 벨루호리존치, 리우데자네이루, 상파울루, 2015 지속가능한 교통상 공동 수상 Belo Horizonte, Rio de Janeiro and Sao Paulo win 2015 Sustainable Transport Award 2015.01.15 이클레이 회원 도시인 벨루호리존치, 리우데자네이루, 상파울루가 2015년 지속가능한 교통상(2015 Sustainable Transport Award)을 공동으로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특히 벨루호리존치와 리우데자네이루는 개도국 29개 도시에서의 지탄소발전전략을 지원하는 Urban-LEDS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는 주요 도시들이다.세 도시의 시장들은 2015년 1월 13일에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시상식에 나란히 참석하였다. 전례가 없던 3개 도시 공동 수상은 브라질 도시들의 지속가능한 교통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노력의 성과를 널리 알리기에 충분했다. 벨루호리존치는 2014년에 도시의 종합교통계획을 바탕으로 한 첫 번째 프로젝트로 27km에 이르는 두 개 노선의 간선급행버스시스템인, MOVE BRT 서비스를 개통하였다. 뿐만 아니라 보행자전용지구의 확대와 27km에 이르는 자전거 도로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도심지역 재활성화를 꾀하기도 하였다.벨로호리존치의 Lacerda 시장은 벨로호리존치가 이룬 성과를 높게 평가해 준 심사위원회에 감사의 메시지를 전하면서, “우리는 시민들의 삶의 질을 개선하기 위해 매일같이 노력하고 있고 우수한 교통 서비스가 도시에 사는 모든 사람들의 삶을 개선하는 근본이 된다는 것을 알고 있다. 이 상은 우리 도시가 점점 나아지고 있으며, 이러한 노력들이 그만큼 가치가 있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에 우리에게는 매우 큰 의미가 아닐 수 없습니다.”리우데자네이루는 지난 수년에 걸쳐 대중교통에 대한 대대적인 투자를 감행했다. 2014년에는 2016년 리우 올림픽을 대비한 BRT 시스템 4개 노선 중 2번째 노선인 Transcarioca를 개통하였다. 39km에 이르는 새로운 BRT 전용노선을 통해 매일 27만 명을 수송하면서 리우데자네이루는 2016년을 향한 교통 목표 달성을 위해 순항하고 있다. 시상식에서 Aguiar 시장은 도시가 지금가지 이룬 큰 업적과 함께 앞으로도 지속될 계획에 대해서 설명하였다. “리우는 변화하고 있다. 2016년까지 리우 시민의 60%가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을 것이다. 2009년에 이 수치는 18%에 불과했다. 우리는 하루가 다르게 BRT, LRT, 메트로 노선을 확대해 나가면서 도시 곳곳을 연결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전체 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있다.”상파울루는 2014년에 자전거 도로 네트워크를 대폭 확장했으며, 320km에 이르는 버스전용노선을 구축하여 버스의 평균 속도를 21%나 향상시켰다. 자전거 네트워크와 관련해서는 500km에 이르는 계획 노선 중 400km 구간을 2015년 내에 구축하는 공사를 진행 중에 있다. 이러한 사업은 상파울루의 야심찬 종합계획의 시작에 불과하다. 이 계획에 따라 상파울루 전역에 적용되던 최소한의 주차면 확보 규정을 폐지하고 최대로 구축할 수 있는 주차면을 제한하는 규정이 적용이며, 이는 전 세계 천만 이상의 도시 중에서 최초로 시도되는 정책이다. 시상식에서 Biderman 시장은 도시의 이러한 진보적인 변화는 꼭 재정이 충분해야만 하는 것이 아니라고 말했다. “대부분의 도시들이 교통 프로젝트를 수행하기에는 지방정부의 재정이 부족하다고 하지만 이것은 결코 돈의 문제가 아니다. 실제로 자전거 도로를 건설하는 데는 그리 많은 돈이 들지 않는다. 이것을 완성하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갖는 것이 중요하며, 결국 정치적 의지의 문제라고 볼 수 있다.”2005년에 발족한 지속가능한 교통상은 매년 혁신적이고 지속가능한 교통 프로젝트를 수행한 도시들에 수상되어왔다. 이러한 전략들은 전체 시민의 이동성 향상과 수송부문에서의 온실가스와 대기 오염물질 감소, 그리고 보행자와 자전거 사용자들의 안전과 접근성 향상을 반드시 수반해야만 한다. 최종 수상자는 개발 전문가들과 지속가능한 교통을 위해 일하는 전 세계 기구들로 구성된 국제위원회를 통해 결정된다.과거 지속가능한 교통상 수상 도시들: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2014); 멕시코 멕시코 시티(2013), 콜롬비아 메데인 & 미국 샌프란시스코(2012); 중국 광저우(2011); 인도 아흐메다바드(2010); 미국 뉴욕(2009); 영국 런던 & 프랑스 파리(2008); 에콰도르 과야킬(2007); 대한민국 서울(2006); 콜롬비아 보고타(2005) 기사 원문:http://www.iclei.org/details/article/belo-horizonte-rio-de-janeiro-and-sao-paulo-win-2015-sustainable-transport-award.html 문의: 강정묵 프로그램 담당관(생태교통)

    생태교통 2015-01-28 조회수 : 3646

  • [수원시/창원시] 2014 생태교통연맹 시드니 워크숍 참가

    수원시 & 창원시, 2014 생태교통연맹 시드니 워크숍 참가 지난 10월 27일부터 30일까지 3일 동안 호주 시드니에서 열린 생태교통연맹 워크숍에 국내 회원도시 중 수원시와 창원시가 참가하였다. 지난 2012년 창원에서의 1회 워크숍을 시작으로 매년 개최되고 있는 생태교통연맹 워크숍은 생태교통 이니셔티브를 주도하고 있는 전 세계 12개 연맹 도시들이 돌아가며 개최를 하고 있으며, 올해는 호주 시드니가 개최하였다.생태교통 연맹은 도시에서의 생태교통(자전거, 보행 그리고 대중교통의 효율적인 연계를 통한 사회통합적이고 환경 친화적인 이동) 실현에 앞장서는 전 세계 12개 도시의 연맹체이며 지난 2011년 10월에 열린 생태교통 창원총회에서 발족하였다.이번 2014 워크숍에는 생태교통연맹의 의장 도시인 창원시와 2013년에 세계 최초로 생태교통 페스티벌을 개최한 바 있는 수원시가 대표단을 꾸려 참가하였으며, 개최 도시인 호주 시드니를 비롯하여, 독일 뮌스터, 미국 볼더, 대만 카오슝, 총 6개 연맹도시가 참가하였다. 개최도시인 호주 시드니의 Irene Doutney 시의원은 환영사를 통해 시드니가 추진하고 있는 도시재생 및 개발 계획에 있어서 보행과 자전거, 그리고 대중교통중심개발(TOD: Transit Oriented Development)은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소개하면서 이러한 시드니의 비전과 계획에 있어서 생태교통연맹에 거는 기대감을 표시하였다.연맹 의장도시인 창원시는 안상수 시장의 개회사를 김보곤 계장이 대신 전하였으며, 생태교통 연맹의 활동을 소개하고 워크숍을 개최한 시드니와, 참석한 연맹 도시들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였다. 또한 사례발표자로 나선 박성진 주무관은 창원시의 공공자전거 시스템인 누비자와 전기자동차 지원 조례 마련을 비롯한 도시 전반에서 시행되고 있는 생태교통 사업들을 소개하였다. 김병익 첨단교통과장을 대표로 한 수원시는 김지영 주무관의 사례발표에서 수원시가 지난 2013년에 개최한 생태교통 페스티벌을 준비단계부터 사후대책 마련에 이르기까지 자세히 소개를 하였으며, 한 달 동안 자동차 없는 마을을 실현한 것에 대해서 연맹 도시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또한 최근에 발행된 생태교통 백서를 연맹 도시들에 전달하여 수원이 축적한 노하우와 경험을 적극적으로 공유하였다. 이클레이 생태교통연맹 워크숍의 주된 목적은 연맹 도시간의 정보 교류와 개최 도시의 생태교통관련 계획 및 사업에 대한 컨설팅이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시드니가 진행 중이거나 계획하고 있는 보행, 자전거, 대중교통 관련 계획과 사업들을 소개하고, 함께 참석한 연맹도시들은 각각의 도시에서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시드니의 교통 및 도시계획 정책에 대해 토론을 하였다. 한편, 생태교통연맹 사무국은 창원시의 지원을 받아 독일 본에 있는 이클레이 세계사무국과 함께 자리하고 있으며, 생태교통연맹에 관심이 있는 지방정부는 생태교통 홈페이지(http://www.ecomobility.org) 또는 이클레이 한국사무소를 통해 보다 자세한 내용과 함께 가입의사를 표명할 수 있다. 문의: 강정묵 생태교통 담당관

    생태교통 2014-11-12 조회수 : 4192

  • 성남시 도시재생사업과 생태교통을 위한 주민회의에 참석, 자문 제공

    성남시 도시재생사업과 생태교통을 위한 주민회의에 참석, 자문 제공 (9/29) 성남시는 도시활력증진사업의 일환으로 단대동과 태평동과 같이 오래된 주거지역에 대한 도시 재생사업을 계획하고 있다. 2종 일반주거지역인 성남시 단대동은 현재 933세대가 거주하고 있으며, 이 중 671세대가 세입 세대이다. 2013년 기준으로 55.4%의 노후도를 보이고 있는 이 지역에 대한 맞춤형 정비사업이 지난 2013년 2월부터 시작되었다. 2013년 말, 성남시, 주민추진협의체, 성남문화재단, 청소년재단, 사회적기업지원센터, 환경살리기실천중앙연합은 단대동 맞춤협 정비사업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채결하고 본격적인 정비계획 용역에 착수하였다. 2014년 3월부터 주민협의체 워크숍과 주민회의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지난 9월 29일에 열린 9차 주민회의에는 이클레이 한국사무소와 협력하여 마을 주민들에게 생태교통의 개념을 소개하고 이를 통해 주민들이 얻을 수 있는 유익들을 사례를 바탕으로 함께 나누었다.이번 주민회의에는 한국토지주택공사 도시재생계획처 김진철 차장을 비롯하여 성남시 도시개발과 박채운 팀장이 함께 하였으며, 지역 주민 10여 명이 참석하였다. 성남시는 앞으로도 계속 될 주민회의의 결과와 전문가 조언들을 바탕으로 2015년 상반기에 실시계획 수립을 완료하고 하반기에는 공사를 착공할 계획이다. 문의: 강정묵 생태교통 담당관

    생태교통 2014-10-03 조회수 : 3324

  • [성남시] 단대동 도시재생사업에 생태교통 도입 검토

    [성남시] 단대동 도시재생사업에 생태교통 도입 검토성남시는 도시활력증진사업의 일환으로 단대동과 태평동과 같이 오래된 주거지역에 대한 도시 재생사업을 계획하고 있다. 2종 일반주거지역인 성남시 단대동은 현재 933세대가 거주하고 있으며, 이 중 671세대가 세입 세대이다. 2013년 기준으로 55.4%의 노후도를 보이고 있는 이 지역에 대한 맞춤형 정비사업이 지난 2013년 2월부터 시작되었다. 2013년 말, 성남시, 주민추진협의체, 성남문화재단, 청소년재단, 사회적기업지원센터, 환경살리기실천중앙연합은 단대동 맞춤협 정비사업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채결하고 본격적인 정비계획 용역에 착수하였다. 2014년 3월부터 주민협의체 워크숍과 주민회의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지난 9월 29일에 열린 9차 주민회의에는 이클레이 한국사무소와 협력하여 마을 주민들에게 생태교통의 개념을 소개하고 이를 통해 주민들이 얻을 수 있는 유익들을 사례를 바탕으로 함께 나누었다. 이번 주민회의에는 한국토지주택공사 도시재생계획처 김진철 차장을 비롯하여 성남시 도시개발과 박채운 팀장이 함께 하였으며, 지역 주민 10여 명이 참석하였다. 성남시는 앞으로도 계속 될 주민회의의 결과와 전문가 조언들을 바탕으로 2015년 상반기에 실시계획 수립을 완료하고 하반기에는 공사를 착공할 계획이다.문의: 강정묵 생태교통 담당관

    생태교통 2014-10-02 조회수 : 40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