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클레이 한국사무소, ‘환경보전 유공 대통령 표창’ 쾌거

    이클레이 한국사무소, ‘환경보전 유공 대통령 표창’ 쾌거 이클레이 한국사무소가 6월 5일(수), 용인포은아트홀에서 열린 환경부 주관 ‘제29회 환경의 날 기념행사’에서 국제사회의 환경 아젠다와 국내 지방정부의 정책을 연계하여 지역의 지속가능발전을 촉진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환경보전 유공 대통령 표창 수상하는 이클레이 한국사무소 환경부는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환경 현안에 대한 관심과 보전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1996년부터 환경의 날 행사를 개최해오고 있으며, 기업, 학교, 시민단체 등 그동안 사회 각 분야에서 환경보전을 위해 기여한 사람과 기관들이 보람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정부포상을 실시하고 있다. 이클레이 한국사무소는 1995년 한국지방자치단체국제화재단이 이클레이 회원으로 가입한 후 지금까지 글로벌 아젠다와 대한민국 지방정부 정책을 연계하여 지역의 지속가능발전을 촉진하는 데 앞장서 왔다. 특히 GCoM 한국사무국 운영을 통한 국내 지방정부의 파리 협정 목표 달성 지원, 지역 생물다양성 전략 수립을 위한 가이드라인 제시, 지방정부의 녹색구매 협력 지원 사업을 통한 녹색제품 구매 이행률 제고 등 지방정부가 정책을 통한 실천으로 지속가능발전목표 실현에 기여할 수 있게 견인해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클레이 한국사무소가 한화진 환경부 장관으로부터 대통령 표창 수치를 전달받고 있다 올해는 2025년에 국가온실가스 감축목표(NDC)를 준비하는 중요한 해다. 또 국가별 생물다양성 전략 및 실행계획(NBSAP)을 제출해야 하는 해이기도 하며, 유엔 플라스틱 협약 성안을 위한 제5차 정부간협상위원회(INC-5)가 우리나라 부산에서 열리는 해이기도 하다. 환경 분야에 중요 이슈가 이렇게 많은 해에 이클레이 한국사무소가 환경보전 유공 대통령표창을 수상하여 의미가 더욱 깊다. 박연희 이클레이 한국사무소장은 30년 가까이 이클레이 한국사무소와 함께 환경과 경제발전 간 균형과 조화를 이루며 지속가능정책을 펴온 이클레이 한국 회원 지방정부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이클레이 한국사무소는 국제사회와 지역을 연결하는 허브로서 이번 수상을 동력 삼아 우리 지방정부가 기후위기 대응과 생태계 보전, 순환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보다 능동적으로 펴나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각도의 노력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 문의: 윤영란 정책정보팀장 (younglan.yoon@iclei.org / 031-255-3251)

    공지사항 2024-06-05 조회수 : 77

  • 탄소제로도시를 향한 고양시의 비전을 모색하다

    탄소제로도시를 향한 고양시의 비전을 모색하다 2024.05.14.(화), 고양시 일산서구청 지난 5월 14일 이클레이 한국사무소와 탄소제로숲고양네트워크는 고양시의 탄소제로도시 비전과 국제 연대를 모색하는 국제심포지엄을 공동 개최했다. 이클레이 한국사무소는 탄소제로도시를 향한 비전이 시민 참여를 기반으로 수립되고 시민의 목소리가 지방정부 정책활동에 반영되며, 체감되는 정책효과를 가져오기를 희망한다. 이에 고양시 기반의 시민사회단체인 탄소제로숲고양네트워크와 협력하여 동 포럼을 개최했다. 탄소제로숲고양네트워크는 기후 위기의 심각성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탄소제로숲 조성을 추진하고 있는 시민사회단체이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이기헌, 김영환 등 국회의원, 고효순 고양교육지원청 교육장, 시의원, 공무원, 시민단체, 일반시민 등 총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축사를 통해 이번 심포지엄이 고양시가 탄소중립을 선도하는 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국제적 협력과 연대를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 밝혔다. 이클레이 한국사무소를 통해서 국외 회원 지방정부와 세계 각지의 사무소는 탄소제로숲 국제 심포지엄의 응원 메시지를 전달했다. 스웨덴 말뫼시의 카트린 스전펠트 자메 시장은 “나무는 도시의 온도를 낮추고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며 홍수와 폭염으로부터 우리를 보호한다”며 “좀 더 회복력 있는 도시를 만들려는 고양시와 시민들의 노력을 응원한다”는 메시지를 보내왔다. 말뫼시는 세계에서 가장 선도적 지속가능한 도시로 주목받고 있다. 브라질 상파울루시의 로드리고 라베나 녹지환경국장은 최근 시 면적의 10.9%를 보호지역으로 지정하는 등 보호지역 확대를 위한 노력을 전하며, 고양시와의 협력 논의를 기대한다 전했다. 오는 6월 이클레이 세계총회는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외 이클레이 미국사무소, 이클레이 일본사무소, 이클레이 남미본부, 이클레이 글로벌도시 생물다양성센터 등에서 자연과 도시숲이 기후위기 대응 측면에서 중요함을 강조하며 고양시의 탄소제로숲을 위한 행동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전달하였다. 본격적인 포럼 시작과 함께 유엔식량농업기구(FAO) 시몬 보렐리 도시숲 담당관은 영상으로 기후변화 적응을 위한 핵심 툴로 도시숲과 나무의 중요성에 대해 전달하였다. 두 번째 기조발제는 한국천주교 주교회 양기석 신부가 맡았으며,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천주교의 활동사례를 소개하였다. 한국 천주교는 2040 탄소중립을 목표로 에너지전환과 자원순환 활동을 주도하고 있다. 이어 주제발표로 김현수 전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부원장은 ‘고양 탄소제로숲 조성 필요성과 기본구상’을 주제로 산업이 부족한 고양시에 탄소제로숲과 연계하여 환경가치도 높이고 경제적 가치도 높일 방안 마련이 필요함을 강조하였다. 한동욱 에코코리아 PGA연구소장은 고양탄소제로숲이 탄소중립은 물론 기후중립까지 함께할 수 있어야 함을 강조하며, 고양탄소제로숲의 비전으로 탄소흡수원 복원, 자연기반해법(NbS, Nature based Solution) 적용, 생태계서비스 제고 등을 제시하였다. 일본의 ㈜신코의 켄타로 나가사와는 20여 년간 축적된 폐플라스틱의 오일 전환과 수열처리 기술을 소개하였으며, 마지막으로 하이멕(HIMEC) 이진영 전략사업부장은 지역 관점에서 에너지 활용의 문제점과 효율적 에너지 활용을 위한 에너지 그리드 시스템 등을 소개하였다. 이후 종합토론에서는 앞선 주제 발표 내용들을 고양시와 고양탄소제로숲에 실질적으로 적용하기 위해 필요한 노력과 활동들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심온 탄소제로숲고양네트워크 집행위원장은 고양시가 탄소중립을 위해 앞으로 해나가야 할 일들에 대해 다짐하며, 이번 심포지엄이 공무원, 전문가, 시민사회 등이 각자의 영역에서 노력할 수 있는 부분을 살펴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하며 포럼을 마무리했다. 문의: 이예솔 자원순환 담당관 (031-994-3253 | yesol.rhee@iclei.org@iclei.org)

    공지사항 2024-05-21 조회수 : 101

  • 순환경제 공동행동 참여 지방정부 모집

    순환경제 공동행동 참여 지방정부 모집 2050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중앙정부뿐만 아니라 주민과 가장 가까이 있는 지방정부의 실천과 실행이 중요” (2022 탄소중립·녹색성장 릴레이 컨퍼런스) 전 세계 온실가스 배출량의 45%는 물질의 생산·소비·폐기 과정에서 배출되므로, “순환경제로의 전환은 필수적" (엘렌맥아더재단, 2022) 우리나라 국민 10명 중 8명 “플라스틱 생산 줄여야” (그린피스 설문, 2024) 2050년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정부뿐 아니라 주민과 가장 가까이에 있는 지방정부의 역할이 매우 중요합니다. 또한, 온실가스 배출량의 45%는 물질의 생산부터 폐기에 이르는 과정에서 배출되어 ‘순환경제로의 전환’은 탄소중립을 향한 필수요소입니다. 맥킨지(글로벌 경영 컨설팅 기업) 연구에 따르면 순환경제 구축을 통해서 2030년까지 4조5,000억 달러의 경제 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 전망합니다. 순환경제로의 전환 더 이상 미룰 수 없겠죠? 지방정부의 성공적인 순환경제 구축은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지, 국내·외 순환경제 전환 성공사례는? 지방정부가 무엇부터 시작해야하는지? 궁금하다면, 이클레이와 함께 순환경제 공동행동에 참여해주세요! 추진 배경 경제성장과 인구증가로 인한 물질소비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자원의 고갈과 함께 환경적·경제적 지속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대안으로 기존의 '채취-생산-소비-폐기'의 선형경제 구조에서 벗어나 자원을 재생하고 재활용하는 '순환경제(circular economy)'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순환경제는 단순히 물질소비 증가 문제뿐만 아니라 2050년 탄소중립을 향한 필수적인 전환 요소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특히, 온실가스 배출 문제는 순환경제가 필수적입니다. 단순한 에너지 전환만으로는 탄소중립을 달성하는 것이 어려우며, 플라스틱, 철강, 시멘트, 축산 등의 제품 소비로 인한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서는 물질 이용의 전환이 필수적입니다. 그중에서도 플라스틱은 생산부터 폐기까지의 과정에서 상당한 양의 온실가스를 배출하는 물질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플라스틱 오염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법적 구속력있는 최초의 국제 협약을 마련하기로 합의하였습니다. 오는 11월 한국 부산에서 협상안 마련을 위한 마지막 정부간협상위원회(INC) 회의가 개최될 예정입니다. 국내에서도 정책적인 변화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2024년 1월, ‘자원순환 기본법’을 ‘순환경제 사회 전환 촉진법’으로 전면 개정함으로써 생산, 소비, 유통 등의 전 과정에서 순환경제를 실현하고자 합니다. 그러나 국내 지방정부의 순환경제 정책은 아직폐기물·사업장 중심 혹인 단일 정책에 그쳐 탄소중립을 위한 순환경제 전반을 아우르는 정책 마련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추진 목적 이클레이 한국사무소는 회원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지역이 주도하는 맞춤형 순환경제 전환 본격화를 위해 순환경제 및 자원순환 우수 정책을 발굴하고, 지역 간 네트워크로 순환경제 전환 지역 기반을 확산하기 위한 ‘순환경제 공동행동’을 발족하고자 합니다. 본 행동을 통해 이클레이는 지방정부의 순환경제 관련 인적, 제도적 역량을 강화하고 정책활동 고도화를 이루고자 합니다. 주요 활동 순환경제 공동행동의 주요 활동은 크게 네 가지로 구분됩니다. ① (네트워킹) 참여 도시들의 순환경제 현황 및 현안 공유, INC5차 회의 대비 ② (정책지원) 정부의 순환경제 및 플라스틱 정책 분석을 통한 지방정부 적용 가능성 검토, INC5차 회의와 연계한 지방정부의 플라스틱 정책 마련 ③ (역량강화) 순환경제·자원순환 관련 다양한 주제 대상 교육, 정책 역량 강화 등 ④ (성과확산) 도시별 순환경제 우수 정책 사례 공유, 도시 인지도 확산 특히, 올해 하반기에는 ‘국제플라스틱협약’이 성안될 예정으로 지방정부의 선도적 플라스틱 감축 대응책 마련이 요구되는 바, 순환경제 공동행동이 매우 필요한 시점입니다. ‘순환경제 공동행동’ 가입 방법 및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 확인 및 문의 바랍니다. 문의: 이예솔 자원순환 담당관 (031-994-3253 | yesol.rhee@iclei.org@iclei.org)

    공지사항 2024-04-19 조회수 : 1149

  • '기후위기 대응 탄소제로 숲 조성을 위한 국제심포지엄' 안내(05.14)

    탄소제로도시를 향한 고양시의 비전을 모색하다 기후위기 대응 탄소제로 숲 조성을 위한 국제심포지엄 5월 14일 (화), 일산서구청 대강당에서 "탄소제로숲 조성을 위한 국제심포지엄"이 개최됩니다. 본 심포지움은 지속가능발전 분야의 세계최대 지방정부 네트워크인 이클레이와 온실가스 배출저감, 기후탄력성 강화 등을 통해 기후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고양시 기반의 시민사회단체인 탄소제로숲고양네트워크가 함께 공동 주최합니다. 경기도와 고양특례시가 후원합니다. 기조 강연시간에는 (1)시몬 보렐리(Simone Borelli) 유엔식량농업기구 도시숲담당관이 탄소중립 및 도시숲의 국제적 흐름을 알려주고 (2)한국천주교 주교회의 양기석 신부님이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천주교의 활동사례를 공유해주십니다. 주제 발표시간에는 △고양탄소제로숲 조성의 필요성과 기본 구성(김현수 전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부원장) △고양탄소제로숲의 생태학적 의미와 발전방향(한동욱 에코코리아 PGA연구소장) △폐기물 재자원화와 탄소중립(켄타로 나가사와, ㈜신코) △탄소중립도시를 위한 에너지그리드(이진영 한일엠이씨 사업부장) 등을 논의합니다. 누구나 사전 신청없이 참여가능하니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일시: 2024년 5월 14일(화) 13:30 ~ 18:00 장소: 고양시 일산서구청 대강당(2층)

    공지사항 2024-04-18 조회수 : 1027

  • 파주시, 국내 58번째로 이클레이 회원 가입

    파주시, 국내 58번째로 이클레이 회원 가입 파주시, 이클레이 회원 가입 계기로 기후대응·생물다양성·자원순환 분야 정책 특급 추진 나선다 김경일 파주시장(좌)과 박연희 이클레이한국사무소장(우) 지난 4월 9일(화), 파주시청 접견실에서 <파주시 이클레이 가입인증서 전달식 및 간담회>가 개최됐다. 이날 인증서 전달식은 박연희 이클레이 한국사무소장, 김경일 파주시장, 강금실 경기도 기후대사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지속가능발전은 우리가 나아가야 할 길이라는 점이 분명”하다고 강조하며, 이러한 때 이클레이와 파트너십을 맺게되어 감사하다는 소감을 밝혔다. 김 시장은 얼마 전 과수농가와의 간담회에서 이상기후로 과일 작황이 좋지 않아 농민들의 시름이 큰 것을 보고 기후위기 대응의 필요성을 체감했다며 이번 이클레이 회원 가입을 계기로 저탄소, 자원순환, 사람중심의 파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다지기도 했다. 이에 박연희 이클레이 한국사무소장은 “과거 지방정부의 국제협력은 자매도시 중심으로 추진됐지만 최근에는 지속가능발전 위기 심화로 국제이슈 해결에 지역의 역할이 강조되고 있다. 이클레이가 지방정부의 기후행동을 포함해 UN이 정한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실현에 동참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하고 있는만큼 앞으로 파주시가 국제아젠다와 연계한 정책추진을 통해 지속가능성 분야의 모범도시가 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며 이클레이 회원가입을 환영했다. 이번 가입인증서 전달식에는 특별히 강금실 경기도 기후대사도 함께 자리했다. 작년 6월, 이클레이 세계집행위원회 회의 및 대담한 도시 총회 참석으로 이클레이와 연을 맺은 강 대사는 생태와 평화, 역사가 공존하는 파주시가 이클레이 회원으로서 국제 활동을 시작하는데 가교역할을 했다. 강 대사는 "이클레이는 전 세계의 많은 도시가 지속가능발전을 위해 참여하고 있는 네트워크로, UN 등 여러 국제기구와도 긴밀하게 협업하고 있는 만큼 이번 회원가입이 파주시가 국제무대에서 정책 활동을 하는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파주시는 이클레이 가입 이전부터 탄소중립·녹색성장 중심의 지속가능 정책을 추진해왔다. 2022년 12월에는 ‘파주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조례’를 제정하고 다음해인 2023년에는 지역 상황에 맞는 부문별 온실가스 감축 대책을 수립하기 위해 ‘파주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과 ‘제3차 기후위기 적응대책 수립’ 용역을 완료했으며 ‘파주시 탄소중립·녹색성장 위원회’를 구성·운영하기도 했다. 올해 1월에는 전국 최초로 RE100 지원팀을 신설해 기업 RE100 달성 지원과 재생에너지 정책 개발 등 에너지 전환을 위한 노력을 기울여 오고 있다. 파주시에는 DMZ와 임진강변 생태탐방로가 있고 두루미와 검은 독수리 등 다양한 천연기념물이 존재한다. 이에 시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대체서식지를 마련하고 도시생태 지도를 작성하는 등 생물다양성을 보존하고 관리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정책들을 시행해왔다. 생태 현황과 서식지 조사 등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해 시민들의 참여가 활발하기로 유명한 곳이기도 하다. 파주시가 친환경 소재로 제작한 <파주시 이클레이 가입인증서 전달식 및 간담회> 행사 현수막 파주시는 녹색구매·자원순환을 위한 정책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재활용 활성화를 위해 전국 최초로 ‘현수막의 친환경 소재 사용 촉진 및 재활용 활성화 조례’를 제정해 현수막의 친환경 소재 사용을 촉진하고 폐현수막을 재활용하기 위한 제도를 선제적으로 마련했다. 아울러 녹색제품 구매율 관리,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아이스팩·종이 팩 재사용 사업을 통해 폐기물 감량과 자원순환을 촉진하는 등 환경보호에 기여하고 있다. <파주시 이클레이 가입인증서 전달식 및 간담회>에 이어 시청 공직자를 대상으로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실현에 있어 지역의 중요성과 양 기관 간 협력방안을 구체적으로 논의하는 실무자 간담회가 이달 중 실시될 계획이다. 한국 지방정부로는 58번째로 이클레이 회원으로 가입한 파주시의 지속가능발전 분야에서의 특급 활약이 기대된다. ○ 문의: 윤영란 정책정보팀장 (younglan.yoon@iclei.org / 031-255-3251)

    공지사항 2024-04-11 조회수 : 1780

  • 이클레이 세계 사무총장-경기도지사, '원팀'으로 기후변화 대응 약속

    이클레이 세계 사무총장-경기도지사, '원팀'으로 기후변화 대응 약속 왼쪽부터 박연희 이클레이한국사무소장, 김동연 경기도지사, 지노 반 베긴 이클레이 세계사무총장, 강금실 경기도 기후대사, 유대종 경기도 국제협력특보 한국을 방문 중인 지노 반 베긴(Gino Van Begin) 이클레이 세계 사무총장이 3월 11일(월), 경기도청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만나 45분에 걸쳐 지속가능발전 실현을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민선 8기 핵심 공약으로 ‘경기 RE100 비전’을 내걸고 태양광 발전 시설 준공과 에너지 금융자금 조성 등 기후위기 대응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 중인 경기도. 지노 반 베긴 사무총장은 김동연 지사와의 면담에서 "경기도의 야심찬 기후변화 대응은 한국의 다른 지방정부들에게는 물론, 국제적으로도 모범이 되고 있다"며 경기도의 기후리더십을 높이 평가했다. 이에 김 지사는 도내 31개 시군의 *RE100 도시 네트워크 참여를 독려하겠다고 밝히며,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8)에서 합의한 ‘재생에너지 3배확대’를 위해 재생에너지로의 전환을 선도하는 도시로서 모범을 보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RE100 도시 네트워크: 이클레이가 주도하는 도시차원의 RE100 이니셔티브로 한국의 제주도와 인제군을 포함해 현재 총 12개국 17개 지방정부가 참여 중. 이어 김 지사는 경기도가 2026년까지 기후테크 스타트업 100개사 육성을 목표로 스타트업 발굴과 투자확대, 거버넌스 구축 등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올 하반기에 개최 예정인 기후테크 산업전에 전 세계의 기후테크 기업을 초청하여 기후행동과 산업발전, 새로운 성장동력 발굴을 함께 할 수 있도록 이클레이가 협조해 줄 것을 요청했다. 두 기관장은 지속가능발전 실현을 위해 생물다양성 분야에서도 다방면으로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이클레이는 도시생물다양성센터와 지방정부 생물다양성 정책 공유 플랫폼인 자연기반도시(CitiesWithNature, CWN)를 운영하며 지방정부가 생물다양성 정책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경기도는 2019년 1차 지역 생물다양성 전략 수립했으며 현재 2차 지역생물다양성 전략 수립 중에 있다. 이와 관련해 김 지사는 경기도 생물다양성 전략 수립에 생물다양성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과 네트워크를 가진 이클레이의 많은 지원과 협력을 기대한다고 언급했다. 이에 지노 반 베긴 세계 사무총장은 "이클레이 한국사무소를 통해 적극적으로 지원을 제공하겠다. 오는 6월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개최되는 이클레이 세계총회에도 참석해 경기도의 이러한 의지와 성과를 국제사회와 나누었으면 좋겠다"고 화답했다. 2023년부터 5년 간 이클레이 한국사무소 유치 지방정부로 선정된 경기도는 지속가능발전 실현을 위한 활동을 활발하게 펼쳐오고 있으며,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이클레이 한국집행위원회 의장 및 세계집행위원회 동아시아 대표 위원으로도 활동 중이다. 지속가능발전을 위해 선도적인 정책을 추진하고 있는 경기도가 지속가능발전분야 최대 지방정부 네트워크인 이클레이와의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도출하고 진정한 지속가능한 도시로 성장하기를 바란다. ○ 문의 : 빈지아 정책정보팀 담당관 (jia.been@iclei.org / 031-994-3274)

    공지사항 2024-03-12 조회수 : 10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