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 제 2회 저탄소 도시 국제포럼(12.06 ~ 08.)

    2nd International Forum on Low Carbon Cities 2022 제 2회 저탄소 도시 국제포럼 2022.12.06.(화). ~ 08.(목). 인천광역시와 UN아시아·태평양 경제사회위원회(ESCAP)는 2022년 12월 6일부터 8일까지 '제 2회 저탄소 도시 국제포럼'을 개최합니다. 본 포럼은 '저탄소 도시 · 지속가능한 도시 · 기후회복력을 갖춘 도시'를 주제로 사례 공유와 네트워킹을 통한 도시의 역량강화와 협력강화를 목적으로 합니다. 본 포럼은 6개의 세션 및 네트워킹 시간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세션1) 기후 거버넌스와 도시의 역할·정책 (세션2) 자연기반 및 혁신적 해결 (세션3) 순환경제와 도시 (세션4) 녹색금융 (세션5) 지속가능한 도시를 위한 시민과 이해관계자의 참여 (세션6) 지역협력의 역할 본 포럼은 인천광역시와 ESCAP가 공동주최하며 씨티넷, 기후변화센터, 녹색기후기금, 이클레이 동아시아본부. 인천기후환경연구센터, iGDP(Innovative Green Development Program)가 협력기관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동아시아의 관련 우수한 전문가들이 참여하니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동시통역이 제공되며 온라인으로도 참여가 가능합니다. ▶ 2022 제 2회 저탄소 도시국제포럼 공식 홈페이지 - https://www.unescap.org/events/2022/2nd-international-forum-low-carbon-cities ▶ 제 2회 저탄소도시 국제포럼 참가신청 ○ 문의 : 정책정보팀 빈경진 담당관 (gyeongjin.bin@iclei.org / 031-255-3250)

    공지사항 2022-11-29 조회수 : 24

  • 2022 서울 국제기후환경포럼 (12.01. ~ 02.)

    지구를 위한 동맹 Zero Waste 2022 서울 국제기후 환경 포럼 2022.12.01.(목) ~ 12.02.(금) 서울특별시는 2022년 12월 1일과 2일 양일간 ‘2022 서울 국제기후환경포럼’을 개최합니다. 이번 포럼에서는 우리 삶의 터전인 지구와 동행하기 위한 제로웨이스트 우수사례를 비롯해서 순환경제로 전환하고자 하는 도시의 노력을 살펴보고, 지속가능한 지구를 만들기 위한 도시의 역할에 대해 전문가들과 논의할 계획입니다. 본 포럼은 지구를 위한 동행이라는 주제 아래 괴위급토론회 및 4개의 세션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고위급 토론회 : 지구의 상승을 억제하고 약자와 동행하는 도시의 순환경제사회 실현방안 (세션1) 순환경제와 기후변화 : 생산-소비-폐기의 선형적 흐름에서 자원을 반복 사용하는 순환적 시스템으로의 전환 (세션2) 자원순환 : 폐기물 감축, 재활용, 재사용 (3R: Reduce, Recycle, Reuse)을 통한 제로 웨이스트 사업 추구·활성화를 위한 도시의 역할 (세션3) 시민참여 : 시민들의 지속가능한 소비 활성화를 통한 자원순환 및 제로웨이스트 촉진 (세션4) 순환경제를 통한 공동 편익 : 폐기물 감축, 재활용 및 재사용 등으로 인한 온실가스 감축 및 대기질 개선 효과 등 논의 본포럼은 서울특별시가 주최하며 C40, ICLEI, 한국대기환경학회 등이 협력기관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프로그램, 참여연사, 사전등록 등 더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를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2022 서울국제기후환경포럼 공식 홈페이지 - https://www.sifce.org/ ○ 문의 : 정책정보팀 빈경진 담당관 (gyeongjin.bin@iclei.org / 031-255-3250)

    공지사항 2022-11-29 조회수 : 9

  • 2022 당진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리더 양성 교육(11.11.~12.)

    지속가능발전 시민실천 역량강화 및 공론장 운영 준비를 위한 당진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SD리더 양성 교육 2022.11.11.(금)~11.12.(토) 이클레이 한국사무소는 2022년 11월 11일(금)~12일(토) 이틀간 강원도 원주시에서 당진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위원들을 대상으로 1)시민 의견수렴 공론장 운영을 위한 사전학습·토론과 2) 2045 당진시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추진계획 이행을 위한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 교육을 실시합니다. 유네스코 지속가능발전교육 우수도시이자 문화도시인 강원도 원주시 기후변화대응 교육연구센터에서 열리는 이번 교육에는 당진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위원들과 기획예산담당관 지속가능발전팀 직원들 약 40여 명이 참석하여 1)지속가능발전 기본법과 조례의 주요 내용 및 협의회와 위원의 역할, 2) 2045 당진시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 및 추진계획에 대한 이행방안, 3) 시민 공론화의 장 운영 방안 등을 논의합니다. 특히, 권기태 사회혁신연구소장과 제현수 원주시 창의문화도시지원센터장, 박태순 한국공론포럼 대표의 강연을 통해 민관협력 방안과 지속가능발전 목표 달성을 위한 우수사례, 시민공론장 운영 방안 등에 대한 전문 교육이 실시되며, 이를 통해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위원들의 전문성과 역량을 높이고 더욱 깊이 있는 지역거버넌스 중심 SDGs 이행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 문의 : 정책정보팀 빈경진 담당관 (gyeongjin.bin@iclei.org / 031-255-3250)

    공지사항 2022-10-21 조회수 : 67

  • 2022 대전 세계지방정부연합총회: 지콤 세션(도시 연구 및 혁신 실험)

    2022 대전 세계지방정부연합(UCLG) 총회: 지콤(GCoM) 세션 도시 연구 및 혁신 실험: 도시 연구 및 혁신 의제 활성화를 위한 파트너십과 기회 (City Research and Innovation Marketplace:Partnerships and Opportunities to Activate the City Research and Innovation Agenda) 2022.10.13.(목), 16:00 ~ 17:30 2022 대전 세계지방정부연합(UCLG) 총회에서 지콤 한국사무국과 지콤 글로벌 사무국, 이클레이는 ‘도시 연구 및 혁신 실험: 도시 연구 및 혁신 의제 활성화를 위한 파트너십과 기회' 세션을 공동으로 개최하였다. 지콤(GCoM)은 글로벌 기후에너지 시장협약 (Global Covenant of Mayors for Climate & Energy, GCoM)의 약자로, 도시의 기후행동 촉진을 위해 전 세계 11,000여개의 지방정부가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글로벌 이니셔티브이다. 이번 지콤 세션은 벤자민 잰스(Benjamin Jance) 지콤 연구·혁신부장의 사회로 총 2부로 나뉘어 진행되었다. 1부에서는 도시 연구와 혁신의 우선순위 및 연구와 적용 간의 간극에 대한 토의가 진행되었고 2부에서는 도시 연구의 시장 적용 사례를 공유하였다. 지콤 관계자 및 발표자 단체 사진 1부에서 환경 관련 많은 선언들과 이니셔티브들이 이행되지 않는 이유에 대한 토론이 진행되었는데, 손봉희 사무국장은 경제적으로도 이익을 보면서 환경적으로도 지속가능한 것이 가능하다는 것을 증명할 수 있는 연구가 환경 정책의 타당성을 뒷받침하고 정책이행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어 손성혁 대구광역시 국제협력팀장은 나무심기를 통해 도시 폭염문제 해결에 효과를 본 대구시의 사례를 들어 친환경적 방법을 이용한 폭염 해결에 대한 연구가 추가적으로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최근 주목받고 있는 IoT기술을 통한 자동 도시온도 측정과 스프링쿨러 작동, 바람 만들기에 대한 연구·혁신을 통해 대구시가 성공적으로 사용 중인 기술들을 소개했다. 1부 토의 모습 이어서 진행된 기후위기 대응 과정 중 취약계층 포용 방안에 대한 논의에서는 "문제해결은 취약계층의 필요(needs)에서부터 시작되어야 하고 직접 소통을 통해 그들을 포용하는 방안을 도출해야 한다"는 참가자의 의견이 제시되었다. 이와 관련해 취약계층과의 소통에서 중요한 것은 그들을 관찰 대상이 아닌 문제해결의 주체가 되게 하는 것이라는 점과 취약계층이 직접 질문을 작성하는 등의 방법으로 권한을 부여할 필요가 있다는 목소리도 나왔다. 2부 강한나 박사 발표 모습 2부에서는 강한나 녹색기술센터 박사가 그린GDP(Green GDP)에 기반한 도시성장 모델인 GPC(Green Productive Cities)에 대해 발표했다. 그린GDP는 국내총생산(GDP)에서 생산활동 중 발생하는 자연자원 감소와 환경피해 등 손실액을 공제한 것인데, GPC는 환경파괴를 최소화하며 혁신적 기술과 지식을 활용하여 더 높은 가치, 경제적 효율성을 창출하는 도시로서 그린 GDP의 성장을 추구한다. 강 박사는 녹색기술센터가 GPC발전을 적용하여 인도네시아 ODA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2부 김재민 대표 발표 모습 김재민 지역·경제·녹색 얼라이언스 공동대표는 탄소중립 실천 행동을 위한 구체적인 과정에 대해 발표했다. 특히 지방정부는 건물과 수송, 폐기물 등에 대한 권한을 갖고 있는데, 그 중 탄소 배출량의 약 70% 이상을 차지하는 건물의 탄소 배출 감소를 위한 중랑구의 사례를 소개하였다. 지역 내에서 사업을 운영하는 소상공인의 탄소 저감 행동을 이끌어 내기 위해 동기부여와 재정문제 해결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소상공인들의 눈높이에 맞는 데이터를 포함한 탄소 저감 행동 소개를 통한 동기부여와 그것을 위한 실천을 가까운 곳에서 지원할 수 있는 탄소 중립 매니저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언급했다. 2부 손봉희 사무국장 발표 모습 이어 손봉희 이클레이 사무국장은 국내 지방정부들의 녹색구매 활성화를 위해 역량강화교육과 컨설팅을 제공하는 이클레이 녹색구매 중점도시 사업을 소개하였다. 국내 지방정부의 녹색인증 상품 구매 절차가 쉬움에도 불구하고 활성화에는 어려움이 있는데 그 원인으로 구매 담당자들의 낮은 관심과 녹색인증 제품의 품질에 대한 불신, 지역 내 녹색인증 제품의 다양성 부족을 꼽았다. 이러한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이클레이 한국사무소는 올해 서울, 부산, 대전 등 8개 광역지방정부와 함께 중점과제 선정, 구매담당자 교육, 정책간담회, 기업 대상 친환경인증 설명회 등을 통해 당면 과제를 극복하고 지방정부의 녹색구매율 촉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손봉희 이클레이 한국사무소 사무국장 겸 지콤 한국코디네이터는 "2019년 이클레이 한국사무소가 지콤 한국사무국을 겸임하게 된 이래 지콤에 참가하는 지방정부 수가 2배 이상 증가해 현재는 국내 21개 지방정부가 지콤을 통해 기후행동을 보고하고 있다. 지콤 한국사무국은 국내 지방정부의 기후행동 촉진을 위해 앞으로도 네트워크 구축과 워크숍 개최, 역량강화 프로그램 운영 등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문의 : 정책정보팀 빈경진 담당관 (gyeongjin.bin@iclei.org / 031-255-3250)

    공지사항 2022-10-20 조회수 : 59

  • 2022 대전 세계지방정부연합총회: 이클레이-UCLG 협력세션(지방정부의 기후비상 선언에 관한 고위급 대화)

    2022 대전 세계지방정부연합(UCLG) 총회: 이클레이-UCLG 협력세션 지방 정부의 기후비상 선언: 선언의 목적, 과정 및 영향에 대한 글로벌 담화 2022.10.13.(목), 10:00~11:00 2022년 10월 10일부터 1주일간 대전에서 개최된 세계지방정부연합(UCLG) 총회에서 이클레이와 UCLG는 ‘지방 정부의 기후비상 선언’라는 주제로 고위급 정책 대화를 공동 개최했다. 이 대화의 장은 ‘기후위기 선언’ 및 ‘2050년 탄소중립 선언’ 등으로 기후위기 대응을 선도하고 있는 국내·외 지방정부들의 기후위기 정책현황과 추진과정에서의 어려움, 교훈 등을 공유하고 지방 정부의 기후행동 강화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염태영 경기도 경제부지사, 박우량 신안군수, 고은아 대전환경교육센터장이 국내 패널로 참석하였고 사미 카난(Sami Kanaan) 스위스 제네바 시장, 조나단 코트(Jonathan X. Coté) 캐나다 뉴웨스트민스터 시장, 마카레나 리파몬티(Macarena Ripamonti) 칠레 비냐 델마르 시장 해외 지방정부 대표로 참석한 가운데 박연희 이클레이 한국사무소장의 진행으로 각 지방정부가 추진 중인 기후 정책에 대한 대화가 시작되었다. 박우량 신안군수 발표 모습 사미 카난 스위스 제네바 시장은 2008년부터 시행된 ‘탄소부담금 제도’와 그 수입의 2/3을 국민에게 환급하는 ‘탄소배당금 제도’를 소개했다. 탄소부담금 부과대상은 휘발유나 경유와 같은 수송용 연료를 제외한 난방유, 천연가스, 석탄 등 건물난방용 화석연료를 사용하는 개인과 기업으로, 탄소부담금-탄소배당 정책을 통해 탄소배출 감축과 화석에너지에서 저탄소 에너지로의 전환을 유도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한 지방정부의 기후 정책 효과를 제고하기 위해 ‘환경과 소비에 대한 열린 대화’를 활용해 시민들의 직접참여를 유도한다고 덧붙였다. 조나단 코트 캐나다 뉴웨스트민스턴 시장은 2019년 뉴웨스트민스터 시의회가 기후비상사태 선언과 함께 승인한 ‘2020 기후행동 예산 프레임워크’와 ‘2050년까지 기후중립 달성을 위한 7가지의 계획’을 소개하며, 예산 계획 단계에서 기후위기를 우선적으로 고려하고 탄소세 등 환경비용을 의사결정에 반영하고 있다고 했다. 7가지 계획에는 친환경 난방 및 온수 시스템 도입으로 건축물의 탄소배출 감소, 친환경 교통수단 활성화 및 보행자 친환경 거리 조성, 친환경 에너지 사용 활성화, 녹색지대 조성 확대 등이 포함된다고 설명했다. 마카레나 리파몬티 칠레 비냐 델마르 시장은 비냐 델마르를 비롯한 많은 칠레의 도시가 지진과 이상기후 현상으로 인해 직접적인 피해를 받고 있으며 식수공급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도 있다고 있다고 언급하며 기후 행동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비냐 델마르는 순환경제 활성화와 재활용률 제고를 위해 폐기물 관리 규제를 강화하는 친환경 정책을 도입했는데, 특히 생산자책임재활용제도를 통해 생산단계부터 재활용을 고려할 수 있도록 했으며 다양한 교육과 캠페인을 통해 소비자의 참여를 유도한다고 했다. 또한 저학년때부터 환경교육을 강화하여 환경의식과 관련 지식 함양을 통해 친환경적 의사결정과 행동을 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고 덧붙였다. 염태영 경기도 경제부지사는 기후 정책과 경제성장의 선순환 구조 구축을 통한 환경보존과 경제성장의 양립 전략을 강조하며 2022년 조성된 ‘경기도 탄소중립 펀드’를 소개했다. 경기도가 조성한 정책펀드는 친환경·저탄소 기술보유 중소벤처기업을 발굴·투자하여 탄소중립 산업 육성을 도모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해수면 상승, 어획량감소 등 지구온난화의 피해를 직접적으로 받는 농어촌 지역의 어려움을 언급하고 도서지역의 특징을 기반으로 갯벌 보전을 통한 탄소저감과 풍력 및 태양광 신재생 에너지 활성화 정책을 소개했다. 갯벌은 나무와 같이 이산화탄소 흡수에 효과적이다. 신안군은 폐기물 수거보상제 등을 통해 육지로부터의 오염원을 차단하고 유용미생물을 보급하여 갯벌을 보존하기 위한 정책을 추진해 왔다. 그리고 주민과의 이익공유제를 통해 신재생에너지 시설 설립에 대한 갈등을 해결하고 경제적 가치와 환경적 가치를 동시 창출하고 있다. 박 군수는 또 도서지역 또는 대도시 네트워크를 통해 실질적 도움을 제공할 수 있는 경험공유 및 협력이 가능할 것이라는 희망도 덧붙였다. 고은아 대전환경교육센터장은 기후위기의 속도에 비해 기후 대응의 속도는 여전히 느린 수준으로 기후 대응의 과정에서 효율성, 효과성 그리고 형평성을 중요하게 고려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무엇보다도 지속가능발전, 환경, 기후 정책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기 위한 원칙과 기준을 설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사회자 및 패널 단체사진 (왼쪽부터 고은아 센터장. 조나단 코트 시장. 염태영 경제부지사. 마카레나 리파몬티 시장. 박우량 군수. 사미카난 시장. 박연희 소장. 지노 반 비긴 사무총장) 대화 패널과 참석자들은 기후 정책 시행의 어려움이 경제성장과 환경보호 사이의 갈등에 있다는 점에 의견을 같이하며 그 둘의 조화를 위한 혁신적인 방법과 정책 효과를 강화하기 위한 국제적인 협력, 중앙-지방정부간의 협력과 민관협치의 필요성에 공감을 표시했다. 박연희 이클레이 한국사무소장은 "국내 지방 단체장의 경우, 선출직 공직자라는 특징으로 정책의 안정적 추진이 어려운 측면이 있어 기본 정책의 법제화 등을 통한 안정적인 기후 정책 추진이 필요하다"면서 "이를 위한 중앙-지방정부 및 다양한 계층 간 협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세션을 마무리했다. ○ 문의 : 정책정보팀 빈경진 담당관 (gyeongjin.bin@iclei.org / 031-255-3250)

    공지사항 2022-10-20 조회수 : 66

  • 2022 대담한 도시 세계총회(Day-2): 고위급 대화 - 기후비상 사태, 진단에서부터 해결까지

    2022 대담한 도시 세계총회(Daring Cities 2022) 고위급 대화 - 기후비상 사태, 진단에서부터 해결까지 (Moving from Triage to Treatment: The State of Climate Emergency) 2022.10. 4.(화), 16:00~17:00 (현지시간) <2022 대담한 도시 세계총회> 2일째, ‘기후비상사태, 진단에서부터 해결까지(Moving from Triage to Treatment: The State of Climate Emergency)'라는 주제의 고위급 대화가 온라인을 통해 개최되었다. 이 회의에서는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다층적 행동(Multilevel action for climate emergency)에 초점을 두고 논의가 이루어졌다. 유누스 아리칸 사회자 사회를 맡은 유누스 아리칸(Yunus Arikan) 이클레이 국제정책·옹호팀장은 현재 빈번히 발생하고 있는 이상기후 현상으로 인한 생태계 파괴와 피해 복구 비용 문제를 언급하며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는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2030년까지 인류 문명의 과감한 변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특히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다층적 행동의 중요성을 강조했는데, 이에 대해 대륙별로 초청된 발표자들이 다양한 수준의 정부가 기후변화 대응과 관련하여 시도하고 있거나 시도할 수 있는 여러가지 방안을 제시했다. CEDAMIA의 기후비상선언 지도 호주 사우스 오스트레일리아 주의 마가렛 핸더(Margaret Hender) 시다미아(CEDAMIA, Climate Emergency Declaration and Mobilisation In Action) 공동 설립자는 ‘기후 비상선언 지도’를 소개했다(https://www.cedamia.org/global-ced-maps/). 이 지도는 39개국 2,200여개의 지방정부의 기후 비상 선언 내용을 시각화하여 보여주는데(2022년 10월 기준), 기후 행동 관련 정보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어 시민들에게 각 지방정부의 현황을 설명하고 동참할 것을 제안하기에 용이하다. 히테시 바댜 국립 도시문제 연구소 소장 이어서 히테시 바댜(Hitesh Vaidya) 인도 국립 도시문제 연구소장은 지방정부의 기후위기 대응 역량지원 방법에 대해 소개했다. 과학적 증거와 데이터, 공인된 프레임워크에 기반하여 도시의 기후 상황을 진단하고 대응 방향성을 제시하는 것이 필요하고 도시의 현재 상황과 문제를 기후위기 관점에서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며 지방정부와 연구소, 활동가, 투자자 간 파트너십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프랭크 코우니 데모인주 시장 다음으로 미국의 프랭크 코우니(Frank Cownie) 데모인 시장은 내륙지역의 기후변화에 대해 이야기 했다. 기후 변화 피해지역으로 해안도시가 주로 언급되지만 해안지역 못지 않게 내륙지역 역시 허리케인이나 폭염, 폭우 등을 겪고 있다고 하였다. 또한 최근 미국정부가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를 상향 제시했는데 이를 위해 지역과 도시의 역할이 더욱 강조된다고 하면서 탄소중립 전력 생산 선언과 함께 화석연료에 대한 투자의 중단 및 신 재생에너지로의 에너지 전환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그리고 다층적 협력을 통한 파리협약 이행 촉구와 기후 금융 활성화, 기후정의를 고려한 기후변화 피해 최소화를 주목해야한다고 덧붙였다. 델로이 윌리엄 킹스턴 시 시장 자메이카의 델로이 윌리엄(Delroy Williams) 킹스턴시장은 킹스턴시의 기후 부정의(Climate injustice)에 대해 설명했다. 자메이카 킹스턴 시는 섬국가이자 저소득국으로 기후위기에 매우 취약한데, 세계적으로 탄소배출량이 높지 않고 지구 온난화 기여도는 비교적 낮음에도 불구하고 기후변화의 직접적인 피해를 받고 있다. 이를 극복하고자 플라스틱 등 해안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한 해양 청소 정비사업과 하수처리 시설 설치 등을 시행했다. 그리고 산사태나 지진, 허리케인 등 여러 자연재해에 대한 회복력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했다. 브리짓 셰아 텍사스 주 트라비스 카운티 위원 미국 브리짓 셰아(Brigid Shea) 텍사스주 트라비스 카운티 위원은 탄소중립 실천 방안에 대해 소개했다. 텍사스주 트라비스 카운티는 탄소중립 선언 후 ICLEI ClearPath, UN레이스 투 제로, 레이스 투 리질리언스 등과 같은 프레임워크와 캠페인 참여하고 있다고 했다. ICLEI ClearPath는 지역이 국제 기준에 맞추어 탄소 인벤토리를 산정하도록 지원하며(참고:https://icleiusa.org/clearpath), UN의 다양한 캠페인은 탄소 중립 선언의 실천과 확산을 촉진한다. 그리고 텍사스주가 현재 겪고 있는 기후 변화로 인한 이주 문제를 언급하며 주거와 정치 영역에까지 영향을 미치는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강조했다. 케시 쿠테 카메룬 주택도시개발부 장관 이어서 카메룬의 셀레스타인 케시 쿠테(Celestine Ketch Courters) 주택도시개발부 장관은 기후위기 대응에 있어 전 인류와 모든 지역을 고려한다는 형평성의 원칙과 다양한 주체들의 협력을 강조했다. 프란시스코 카날 콜롬비아 환경 토지 계획부 차관 마지막으로 콜롬비아의 프란시스코 카날(Francisco Canal) 환경·토지계획부 차관은 다층적 협력과 효과적 기후 행동을 강조하며 탄소배출과 기후위기로 인한 자연재해에는 국경이 없다고 덧붙였다. 그리고 2023년에 30주년을 맞이하는 국가 환경 계획에 대해 설명했는데, 이것은 생태계 및 자연유산 보전과 착취 경제에서 생산 경제로의 경제적·생태적 에너지 전환을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콜롬비아는 안전하고 깨끗한 물에 대한 접근권과 홍수 등과 같은 물 관련 자연재해 관리에 노력하고 있다며 기후 적응과 공공 정책의 연계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이 ‘기후비상사태, 진단에서부터 해결까지'라는 주제의 고위급 대화에서 6개국 리더들의 발언을 통해 각 국가 및 도시가 어떻게 기후 위기를 인식하고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 확인 할 수 있었다. 유누스 아리칸(Yunus Arikan) 이클레이 국제정책·옹호팀장은 다음달 이집트에서 개막하는 제27차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7)에서도 기후 위기에 대한 논의가 계속 이어질 것이며, 기후 자금 활성화와 시민들의 실천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세션을 마무리했다. 이 세션은 여기에서 다시 볼 수 있으며, <2022 대담한 도시 세계총회> 모든 세션의 녹화본은 무료로 다시보기가 가능하다. 문의: 박소은 담당관(soeun.park@iclei.org,031-255-3258)

    공지사항 2022-10-20 조회수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