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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간물 2020-01-06 조회수 : 275

  • [이클레이 보고서] 회복력 있는 도시, 번창하는 도시: 도시 회복력의 발전 (영문)

    회복력 있는 도시, 번창하는 도시: 도시 회복력의 발전 (영문) , 2019.11.20 Resilient Cities, Thriving Cities: The Evolution of Urban Resilience (ENG ver.) , 20 Nov 2019 ● '회복력 있는 도시, 번창하는 도시: 도시 회복력의 발전' 보고서는, - 세계 최대의 글로벌 회복력 논의의 장인 '회복력 있는 도시 세계총회'라는 특수한 렌즈를 통해 작성되었으며, - 지난 10년간의 세계총회의 결과물을 정리하여 다음 10년의 과감한 행동을 세울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하여 - 도시 회복력 구축과 관련있는 정치 지도자, 실무진, 투자자, 국제기구, 시민사회 등 다양한 이해 관계자들에 유익한 참고문헌이 될 것이다. ● 본 보고서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 지속가능발전과 웰빙(well-being)에 대한 통합적 접근을 보장하기 위해 지역사회의 회복력을 주류화하고 다른 지속가능성 아젠다에 맞춰져야 한다. - 도시 회복력에 대한 더 큰 공공의 헌신이 요구되며, 도시 네트워크는 지식교환과 재정적 기회를 용이하게 함으로써 지방정부를 지원가능하게 한다. - 지방정부는 국가 및 국제 기금을 효과적으로 접근할 수 있어야 하지만, 취약한 지역사회는 위험 대비책을 개선할 수 있는 금융 도구(financial tools)에 대한 정보를 받아야 한다. - 지역사회와 개인은 회복력 접근법의 이점을 알아야 하며, 각 프로젝트에 대한 주인의식(ownership)을 느낄 수 있도록 회복력 구축의 모든 단계에 관여해야 한다. - 일관성 있고 지식 기반의 정책과 조치를 구축하고 다양한 관점과 요구, 해법들을 제공하기 위해서는 다층 및 다중 이해관계자 간 협업이 개선되어야 한다. 2009년, 세계는 코펜하겐 COP15에서 의미있는 국제 기후 협약을 이끌어내지 못했다. 세계 곳곳에서 기후 행동이 점차 늘어나고 있으나 도시와 지역은 점점 더 기후변화에 따른 영향을 체감하고 있다. '저감(mitigation)'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세계의 도시와 지역은 '회복력(resilience)'을 구축해야 한다. 이러한 요구에 부응하여, ICLEI는 2010년 독일 본(Bonn)에서 '회복력 있는 도시 세계총회(the Resilient Cities Congress)(이하, 세계총회)' 개최하고 매년 세계 80개국 150여 개의 도시 대표들이 한 자리에 모여 지속가능발전과 회복력 있는 도시를 위한 우수사례 발표와 방안 등 정보를 공유해왔다. 올해는 바로 이 '회복력 있는 도시 세계총회'가 10번 째로 개최된 해이며, ICLEI는 지난 10년 간 진행되어온 세계총회의 결과물을 바탕으로 세계 도시 회복력의 발전상(狀)을 정리한 보고서「회복력 있는 도시, 번창하는 도시: 도시 회복력의 발전(Resilient Cities, Thriving Cities: The Evolution of Urban Resilience)」를 발간하였다. 세계 도시 회복력의 이정표라고 할 수 있는 본 보고서는 지난 10년 동안의 '회복력 있는 도시 세계총회'라는 고유한 렌즈를 통해 글로벌 도시 회복력에 대한 논의의 결과물을 통해 그 발전과정을 추적한다. 다중 이해관계자(multi-stakeholder) 계획이 지역사회의 재무와 회복력 강화에 어떻게 기여를 했는지, 지역 기반 해법을 활용하여 도시가 기후변화에 어떻게 적응하고 사람들의 삶의 질이 어떻게 향상되었는지를 보여준다. 본 보고서는 특히, 비공식적인 합의(informal settlements)를 통한 사회적 결합(social cohesion)이 도시의 물리적 회복력를 강화했던 성공적인 사례를 제공한다. 세계총회는 지난 10년 동안 전 세계 도시 회복력 논의에 많은 영향을 미쳤으며 이를 통해 해당 분야의 지식, 모범사례, 과제 및 혁신을 촉진할 수 있었다. 회복력에 대한 정의, 회복력 계획, 자금 조달 및 이행 등과 같은 초기 논의에서부터 디지털화, 식품시스템, 그리고 사회적 결합과 같은 새로이 부상하는 주제들까지 논의 대상을 확대하였다. 또한 지속가능발전 목표11(지속가능한 도시와 커뮤니티)의 회복력 목표에 대한 지역의 진행상황을 추적하기 위한 연례 회의의 역할을 수행하였다. 또한 지역 거버넌스와 도시의 위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유엔재난위험경감사무국(UNDRR)의 '2010 도시 회복력 운동 캠페인(2010 Making Cities Resilient Campaign)'이나 지방정부가 지역의 기후 행동에 대처할 것을 약속한 '2011 더반 적응 헌장(2011 Durban Adaptation Charter)'과 같은 다양한 약속(commitments)의 시발점이 되기도 하였다. 이 뿐만 아니라, 세계총회의 개최로 지방정부의 요구에 맞는 보험사의 전문지식을 매칭하기 위하여 공동으로 수립한 'ICLEI-유엔 환경 프레임워크(ICLEI-UN Envrionment Framework)'인 "도시 보험산업 개발 목표(the Industry Development Goals for Cities"와 같은 새로운 다중 이해관계자 파트너십과 이니셔티브의 개발을 가능하게 하였으며, 도시 및 지역 탈라노아 대화(Talanoa Dialogue, 포용적이고 참여적이며 투명한 태평양 지역의 대화 방식)’와 같은 다층적(multi-level) 거버넌스 이니셔티브를 통해 중앙정부의 지속가능성 약속과 지방정부의 제한된 역량 간 격차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기도 하였다. 한편, 연례적으로 개최된 세계총회의 연속성 덕분에, '회복력'은 모든 수준에서 주요한 정책 접근방식 중 하나로 자리잡았으며, 오늘날 몇몇 ICLEI 회원 도시들은 완화, 적응, 그리고 지속가능한 도시 개발을 모두 고려하는 방법을 채택하고 있다. 더불어, 더 많은 도시들이 그들의 초기 리스크 평가 및 계획 단계를 완료하고 이행을 향해 나아가는 도시가 늘어나고 있다. 이클레이 세계사무총장 지노 반 베긴은 "우리의 목표는 본 보고서가 정치 지도자들, 실무진들, 전문가들, 시민사회이 쉽게 접근할 수 있고 유용한 참고자료 역할을 하며, '도시 회복력' 부문에 있어서 앞으로의 10년에 영감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발간소감을 밝혔다. 본 보고서는 첨부파일을 통해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참고원문: https://talkofthecities.iclei.org/new-report-charts-the-evolution-of-urban-resilience/?utm_source=Comms+test&utm_campaign=89696d2f49-EMAIL_CAMPAIGN_2019_11_20_01_08&utm_medium=email&utm_term=0_d206182900-89696d2f49-11992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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