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이클레이 가입으로 지속가능발전 가속페달
지속가능한 미래를 선도하는 탄소중립 친환경 올림픽 유치에 도전하다

출처 :전북특별자치도
지난 2월 26일(목), 전북특별자치도청에서 <이클레이-전북특별자치도 협력 간담회 및 이클레이 가입인증서 전달식>이 개최됐다. 가입인증서 전달식 전 진행된 이클레이-전북특별자치도 협력 간담회에는 이클레이의 박연희 한국사무소장과 윤영란 사무국장, 이찬희 기획행정팀장이, 전북특별자치도에서는 최지선 탄소중립정책과장을 비롯해 황준수 탄소중립팀장과 김용성 기후변화대응팀장, 김호수 자원순환팀장, 조선화 생태자원팀장, 이기옥 환경영향팀장 등이 함께 했으며, 전북탄소중립지원센터도 정남정 센터장과 직원 등 총 13명이 참석했다.

출처 : 이클레이
최지선 탄소중립정책과장은 “그동안 이클레이와의 협력을 모색해 왔었는데 드디어 가입하게 되었다”며 무공해차 보급을 통한 탄소중립 정책, 고창운곡람사르습지를 중심으로 한 생물다양성 정책, 새만금 국가산단 내 순환경제형 산업 정책 등을 언급하며 앞으로의 협력을 기대한다는 환영사를 전했다. 이에 이클레이 박연희 한국사무소장은 “오랫동안 기다려온 전북특별자치도와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 국제환경협약에 대한 이행점검과 논의가 활발해지고 있고, 더불어 지역의 역할도 강조되고 있는만큼 앞으로 함께 할 일이 많을 것 같다”는 기대감을 전했다.
이클레이 한국사무소는 사무소의 활동 소개와 함께 양 기관이 같이 하면 정책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협력사업을 제안했다. 먼저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2024~2033)’을 수립해 탄소중립 전환의 실질적인 이행 주체로서 정부의 2030 온실가스 감축목표 및 2050 탄소중립 목표달성에 기여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는 전북특별자치도인 만큼 재생에너지 확대를 위해 ‘RE100 도시 네트워크’ 가입을 통한 국제교류를 제안했고, 익산 주교제 습지의 멸종위기 야생생물 서식처 복원을 통한 생태축 연결 정책과 연계하여 ‘자연기반도시(CWN)’ 플랫폼을 통한 체계적인 생물다양성 모니터링 및 정책 강화도 제안했다. 이 밖에도 올해는 유엔의 3대 환경협약인 기후변화협약(UNFCCC), 생물다양성협약(CBD), 사막화방지협약(UNCCD) 당사국총회가 동시에 열리는 ‘트리플 COP’이 예정된 만큼 전북특별자치도가 적극 참여해 지역의 정책을 확산하고 전 세계 다른 지방정부의 활동을 촉진하는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

출처 :전북특별자치도
간담회 이후 진행된 이클레이 가입인증서 전달식은 박연희 이클레이 한국사무소장과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 도지사를 중심으로 훈훈한 분위기 속에 진행되었다.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새만금 중심의 재생에너지 및 그린수소 산업 육성과 탄소중립 친환경 올림픽 유치로 바쁜 일상을 전하며, “이클레이 가입이 전북특별자치도의 탄소중립과 지속가능발전 정책을 국제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국제 네트워크를 통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 성과를 창출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이에 박연희 이클레이 한국사무소장은 지속가능발전목표 달성에는 지방정부의 실천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이클레이가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협상과 이행과정에 지방정부의 목소리를 연계하는 중심기관인 만큼 전북특별자치도가 이클레이를 통해 탄소중립을 위한 노력과 성과를 국제사회에 확산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환영의 뜻을 표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이클레이 가입 이전부터 탄소중립·녹색성장 중심의 지속가능한 정책을 추진해왔다. 2024년부터 탄소중립 및 녹색성장 기본계획을 수립하여 진행해 오고 있으며, ‘함께하는 탄소중립 전환, 지자체 2050 탄소중립 선도’라는 비전과 함께 온실가스 감축목표와 감축 대책을 주요 내용으로 2030년까지 2018년 대비 최소 43% 이상 온실가스 감축을 목표를 제시하고 이에 대한 부문별 감축사업 실행을 위해 7개 부문 72개 사업을 선정하여 이행점검 하고 있다.
또한 익산 주교제 습지의 멸종위기 야생생물의 서식처를 복원하고, 단절된 생태축을 연결하여 생물다양성을 높이는 사업과 역사적 가치가 있는 벽골제 주변 둠벙습지의 생태적 기능을 회복하여 건강한 생태계로 조성하는 사업을 하고 있다. 이 외에도 익산 왕궁 옛 축산단지 일대를 포함한 대규모 생태복원 및 생태축 연결 사업이 전북 지역에서 활발히 추진되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자원순환을 위한 정책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일회용품 없는 전북’ 선포식을 통해 공공장례식장에서의 일회용품 제로화 및 다회용기 전면 도입을 시행했고, 스포츠 경기장 및 축제에서의 다회용기 사용을 선도하고 있다. 도청사 내 일회용 컵 반입 금지 및 다회용 컵 순환시스템을 구축하여 운영하고, 시·군 대상 자원순환 추진 실적 평가를 통해 우수 시·군들에 포상하며 자원순환 사업을 독려하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의 이클레이 가입은 도가 지속가능성을 위한 글로벌 협력 무대에 본격적으로 데뷔했다는 뜻이다. 이클레이와의 협력을 통해 전북특별자치도가 지속가능발전 정책을 국제사회 기준에 맞춰 고도화할 수 있는 기반을 확보하고, 세계와 교류하며 정책을 강화할 수 있는 공식 창구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전북특별자치도의 지속가능발전 분야에서의 활약과 이클레이와의 협력을 기대한다.
○ 문의 : 이찬희 팀장(031-255-3255 / chanhee.lee.iclei@org)
전북특별자치도, 이클레이 가입으로 지속가능발전 가속페달
지속가능한 미래를 선도하는 탄소중립 친환경 올림픽 유치에 도전하다
출처 :전북특별자치도
지난 2월 26일(목), 전북특별자치도청에서 <이클레이-전북특별자치도 협력 간담회 및 이클레이 가입인증서 전달식>이 개최됐다. 가입인증서 전달식 전 진행된 이클레이-전북특별자치도 협력 간담회에는 이클레이의 박연희 한국사무소장과 윤영란 사무국장, 이찬희 기획행정팀장이, 전북특별자치도에서는 최지선 탄소중립정책과장을 비롯해 황준수 탄소중립팀장과 김용성 기후변화대응팀장, 김호수 자원순환팀장, 조선화 생태자원팀장, 이기옥 환경영향팀장 등이 함께 했으며, 전북탄소중립지원센터도 정남정 센터장과 직원 등 총 13명이 참석했다.
출처 : 이클레이
최지선 탄소중립정책과장은 “그동안 이클레이와의 협력을 모색해 왔었는데 드디어 가입하게 되었다”며 무공해차 보급을 통한 탄소중립 정책, 고창운곡람사르습지를 중심으로 한 생물다양성 정책, 새만금 국가산단 내 순환경제형 산업 정책 등을 언급하며 앞으로의 협력을 기대한다는 환영사를 전했다. 이에 이클레이 박연희 한국사무소장은 “오랫동안 기다려온 전북특별자치도와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 국제환경협약에 대한 이행점검과 논의가 활발해지고 있고, 더불어 지역의 역할도 강조되고 있는만큼 앞으로 함께 할 일이 많을 것 같다”는 기대감을 전했다.
이클레이 한국사무소는 사무소의 활동 소개와 함께 양 기관이 같이 하면 정책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협력사업을 제안했다. 먼저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2024~2033)’을 수립해 탄소중립 전환의 실질적인 이행 주체로서 정부의 2030 온실가스 감축목표 및 2050 탄소중립 목표달성에 기여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는 전북특별자치도인 만큼 재생에너지 확대를 위해 ‘RE100 도시 네트워크’ 가입을 통한 국제교류를 제안했고, 익산 주교제 습지의 멸종위기 야생생물 서식처 복원을 통한 생태축 연결 정책과 연계하여 ‘자연기반도시(CWN)’ 플랫폼을 통한 체계적인 생물다양성 모니터링 및 정책 강화도 제안했다. 이 밖에도 올해는 유엔의 3대 환경협약인 기후변화협약(UNFCCC), 생물다양성협약(CBD), 사막화방지협약(UNCCD) 당사국총회가 동시에 열리는 ‘트리플 COP’이 예정된 만큼 전북특별자치도가 적극 참여해 지역의 정책을 확산하고 전 세계 다른 지방정부의 활동을 촉진하는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
출처 :전북특별자치도
간담회 이후 진행된 이클레이 가입인증서 전달식은 박연희 이클레이 한국사무소장과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 도지사를 중심으로 훈훈한 분위기 속에 진행되었다.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새만금 중심의 재생에너지 및 그린수소 산업 육성과 탄소중립 친환경 올림픽 유치로 바쁜 일상을 전하며, “이클레이 가입이 전북특별자치도의 탄소중립과 지속가능발전 정책을 국제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국제 네트워크를 통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 성과를 창출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이에 박연희 이클레이 한국사무소장은 지속가능발전목표 달성에는 지방정부의 실천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이클레이가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협상과 이행과정에 지방정부의 목소리를 연계하는 중심기관인 만큼 전북특별자치도가 이클레이를 통해 탄소중립을 위한 노력과 성과를 국제사회에 확산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환영의 뜻을 표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이클레이 가입 이전부터 탄소중립·녹색성장 중심의 지속가능한 정책을 추진해왔다. 2024년부터 탄소중립 및 녹색성장 기본계획을 수립하여 진행해 오고 있으며, ‘함께하는 탄소중립 전환, 지자체 2050 탄소중립 선도’라는 비전과 함께 온실가스 감축목표와 감축 대책을 주요 내용으로 2030년까지 2018년 대비 최소 43% 이상 온실가스 감축을 목표를 제시하고 이에 대한 부문별 감축사업 실행을 위해 7개 부문 72개 사업을 선정하여 이행점검 하고 있다.
또한 익산 주교제 습지의 멸종위기 야생생물의 서식처를 복원하고, 단절된 생태축을 연결하여 생물다양성을 높이는 사업과 역사적 가치가 있는 벽골제 주변 둠벙습지의 생태적 기능을 회복하여 건강한 생태계로 조성하는 사업을 하고 있다. 이 외에도 익산 왕궁 옛 축산단지 일대를 포함한 대규모 생태복원 및 생태축 연결 사업이 전북 지역에서 활발히 추진되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자원순환을 위한 정책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일회용품 없는 전북’ 선포식을 통해 공공장례식장에서의 일회용품 제로화 및 다회용기 전면 도입을 시행했고, 스포츠 경기장 및 축제에서의 다회용기 사용을 선도하고 있다. 도청사 내 일회용 컵 반입 금지 및 다회용 컵 순환시스템을 구축하여 운영하고, 시·군 대상 자원순환 추진 실적 평가를 통해 우수 시·군들에 포상하며 자원순환 사업을 독려하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의 이클레이 가입은 도가 지속가능성을 위한 글로벌 협력 무대에 본격적으로 데뷔했다는 뜻이다. 이클레이와의 협력을 통해 전북특별자치도가 지속가능발전 정책을 국제사회 기준에 맞춰 고도화할 수 있는 기반을 확보하고, 세계와 교류하며 정책을 강화할 수 있는 공식 창구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전북특별자치도의 지속가능발전 분야에서의 활약과 이클레이와의 협력을 기대한다.
○ 문의 : 이찬희 팀장(031-255-3255 / chanhee.lee.iclei@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