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2022 이클레이 세계총회 결과
2021-2022 이클레이 세계총회
2022년 5월 11일부터 13일까지 스웨덴 말뫼에서 진행된 2021-2022 이클레이 세계총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3년마다 진행되는 이클레이 세계총회는 지속가능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전세계 지방정부들을 위한 행사로, 이번 말뫼 정상회의는 2021년 온라인 론칭 행사에 이어 진행되었습니다. 세계총회에 참석해주신 모든 참가자 분들과 회원 지방정부 관계자 여러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숫자로 보는 2021-2022 이클레이 세계총회] 
  • 2022년 5월 11일-13일 스웨덴 말뫼에서 진행된 이클레이 세계총회 참가자는 50여개국 625명이었으며, 온라인 참가자는 약 200여명이었습니다.
  • 참가자 중 44%는 전 세계 150여개 도시 및 지역에서 온 지방정부의 대표였으며, 이외 학계 및 연구기관(11%), 민간부문(7%), 시민사회 및 NGO(9%) 등에서도 참가했습니다.
  • 3일 동안 총 26개의 대면 세션, 10개의 온라인 세션, 6개의 고위급 대화 13개의 모바일 워크샵이 진행되었습니다.
 
[Day 1 주요 세션 소개] 
지속가능한 도시세계를 위한 비전 | Our Vision for a Sustainable Urban World
 
‘지속가능한 도시세계를 위한 비전’이라는 주제로 열린 2021-2022 이클레이 세계총회 개회 세션에는 전세계 600여명 이상의 지방정부 대표들과 전문가들이 참가했다.
 
모두 함께 만드는, 모두를 위한 지속가능한 도시 | All Hands On Deck: Building A Sustainable Urban World For All
 
1일차 두 번째 고위급 대화는 “모두 함께 만드는, 모두를 위한 지속가능한 도시 (All Hands On Deck: Building A Sustainable Urban World For All)”를 주제로 진행되었다.
 
[Day 2 주요 세션 소개] 
사람 중심의 지속가능발전 : 말뫼 약속 | Putting People at the Heart of Local Sustainable Development : The Malm? Commitment
 
말뫼 세계총회 2일차의 고위급 대화는 "사람 중심의 지속가능한 발전 : 말뫼 약속"을 주제로 총 3부로 나누어 진행되었다. 
 

도시 세계를 평화와 지속가능성으로 되돌리기: 도시 외교의 힘 | Bringing the Urban World back to peace and sustainability: Power of urban diplomacy 

 
2022년은 최초의 유엔환경회의가 개최되었던 스톡홀름 이후 50년, 기후변화협약 등 주요 의제가 채택되었던 리우회의 이후 30년이 되는 해로, 다자간 협력과 행동을 위한 노력이 가속화되고 있다. 
 
[Day 3 주요 세션 소개] 
행동을 위해 함께하다: 모두를 위한 도시, 마을 및 공동체 | Together to take action: Cities, towns and communities for everyone
 
세계총회 마지막 날 오전에 열린 고위급 대화는 ‘행동을 위해 함께하다: 모두를 위한 도시, 마을 및 공동체’라는 주제로 총 3부로 나뉘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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