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oM Case Studies; 기후변화대응 해외도시사례]
 
 

 

글로벌 기후에너지 시장협약(GCoM) 해외 도시의 기후&에너지 대응, 감축, 적응 활동을 살펴볼 수 있는 사례연구 시리즈 10건을 준비하였습니다. 각 도시 관계자 분들은 지콤도시 사례연구를 참고로 하여 도시의 기후변화 대응 정책에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해당 내용은 GCoM 글로벌, 아시아 국제도시연합(IUC) 프로젝트와 협력하여, 유럽연합(EU)의 지원을 받아 한국어로 번역되었습니다.

 

첨부파일(국,영문) 참조 바랍니다.

 

 

목차

 

01. GCoM 해외도시사례, 바르셀로나(스페인), 2020: 보험데이터 이용으로 바르셀로나 기후변화 회복력 향상

 

02. GCoM 해외도시사례, 웁살라(스웨덴), 2020: 웁살라 기후의정서_기후 중립을 위한 포괄적 공동 설계

 

03. GCoM 해외도시사례, 무르시아(스페인), 2020: 무르시아 적응계획_사회적 취약성 측정과 부문별 적응 역량

 

04. GCoM 해외도시사례, 크리제브치(크로아티아), 2020: 크리제브치_태양과 지붕 크라우드 투자

 

05. GCoM 해외도시사례, 브로츠와프(폴란드), 2020: 기후 적응을 위해 빗물을 받아쓴느 브로츠와프 시민들

 

06. GCoM 해외도시사례, 레조 에밀리아(이탈리아), 2020: LEMON 프로젝트_공공주택 에너지 절약을 통한 온실가스 배출 감축

 

07. GCoM 해외도시사례, 드레스덴(독일), 2019: 열회복(heat resilience) 도시

 

08. GCoM 해외도시사례, 본(독일), 2018: 도시의 지붕을 푸르게

 

09. GCoM 해외도시사례, 캔자스시티(미국), 2020: 기후변화 행동을 위한 지역 협력

 

10. GCoM 해외도시사례, 도쿄(일본), 2020: 교토의 시민, 기업, 공공부문, 기후행동에 참여

 

 

 

 

문의: 전략사업팀 서은영 담당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