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엔 지속가능발전 도시 목표 (SDG 11, 포용적이고 안전하며 회복력 있는 지속가능한 도시)의 총 10개 세부목표 (target)에 대해, 해당 세부목표를 성공적으로 구현한 이클레이 회원 지방정부 사례를 2개씩 소개하여 목표 이행을 위한 아이디어를 국내 지방정부들에 제공합니다.
SDG 11.5 (취약성) 2030년까지 물로 인한 재난 등 재난으로 야기되는 사망자 및 피해자 수를 대대적으로 감소시키고, 국내총생산에 영향을 미치는, 경제에 대한 직접적 손실을 대폭 축소시킬 것. 이 때 빈곤층 및 취약계층 보호에 역점을 둘 것
[사례 1] 가스 폭발 이후의 재건 : 대만 카오슝
카오슝은 대만 남부에 위치해 있으며 인구 규모로 대만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2.77백만명)이며, 면적으로는 가장 큰 지방정부(2,946 km)이다. 대만의 가장 큰 항구가 있으며 이러한 전략적 위치 덕분에 중공업에 대한 역사가 길다.
배경
2014년 7월 31일 도시의 일부분이 연쇄 지하 가스관 폭발로 인해 뒤흔들렸으며 이로 인해 32명이 사망하고 337명이 부상을 입고 도시의 환경, 경제, 인프라에 심각한 피해를 입었다. 이 폭발은 LCY 화학석유공장으로 프로필렌(propylene) 전달에 사용되는 관들에 의해 폭발이 일어났다.
카오슝은 오랫동안 대만의 석유화학산업의 중심이었다. 산업이 1970년대에 발전하기 시작하면서 카오슝이 산업 발전을 맡고 있었다. 원자재와 석유를 운성할 목적으로 비어있는 공간과 농장의 밑에 복합산업용 관(pipeline)이 묻혀있었다. 카오슝은 현재의 수준으로 성장하면서, 도시계획은 이러한 설치들에 대한 위험을 간과하였다.
관 설치에 대한 인프라는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불분명한 책임과 함께, 안전이나 유지에 관한 적절한 절차에 따른 노력없이 위험한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지방정부들의 관련지식이 거의 없는 상태인 셀수없는 오래된 석유화학용 관들이 도시의 아래에서 운영되었다.
대응
이 재난은 카오슝의 산업용 관들의 망, 재난시 구호활동 및 사후 재난관리 등의 운영과 유지에 있어서 중요한 전환점이 되었다.
도시의 대응에 있어서 네 가지 분야로 나눌 수 있다. 정상적인 석유화학용 관 관리 시행, 재난대비 체계, 석유화확과 관련 산업의 감독 강화, 지식과 시행 강화를 위한 연구 및 파트너십 개발.
카오슝은 아래와 같은 일들을 수행하였다.
또한 새로운 도로 컨셉과 건물 재건축 및 보수에 있어서 태양에너지와 친환경적 기술 추친을 통해 좀 더 친환경적인 방법으로 재건사업을 시행하였다.
관의 데이터 인벤토리와 초기경고시스템을 설치하여 기업들에게 자신들이 관리하는 관들을 조사하고 보고하게 하였다.
강화된 관 규제 및 거버넌스 시행은 카오슝 기존 산업용 관 관리 독립 규제와 함께 카오슝 시의회에 의해 이미 통과되었다. 이는 유지보수 및 관리 책임과 위반시 처벌내용을 상세히 하였다.
지역, 중앙 그리고 국제적인 산업용 관 관리 시행에 대한 교류를 통해 생산적인 파트너십 개발에 힘썼다. 카오슝은 국제 회의와 워크숍을 개최하여 국제 전문가들을 통해 산업용 관 관리에 대한 기업들의 역량을 키우고자 하였다.
교훈
중공업은 카오슝과 지역주민들에게 반세기가 넘게 성장, 희망, 번영을 가져왔다. 그러나 도시 주변의 중공업과 더 안전한 도시의 공존을 위해서는 산업 환경, 전체에 영향을 주는 위험, 재난 방지 및 구호, 정보 투명성, 사후 재난 지원 및 심지어 도시 계획까지 전체적인 전략적 관리계획이 내포되어 있어야 한다. 비록 비극적인 사건이었지만, 카오슝은 정부간 규제의 필요성, 강한 규제의 중요성, 희생자 치료를 위한 예술의 힘, 도시 시스템간의 연결고리 이해의 필요성, 응급 구조자들과 기업간의 정보 공유 및 역량 강화의 필요성, 공공-기업 분야 파트너십 지원 및 격려의 필요성과 같은 중요한 교훈들을 배울 수 있었다.
원문보기 : Building Back After The Kaohsiung Gas Explosions (2015.09.18)
문의 : 김지희 (총괄지원 담당)
* 유엔 지속가능발전 도시 목표 (SDG 11, 포용적이고 안전하며 회복력 있는 지속가능한 도시)의 총 10개 세부목표 (target)에 대해, 해당 세부목표를 성공적으로 구현한 이클레이 회원 지방정부 사례를 2개씩 소개하여 목표 이행을 위한 아이디어를 국내 지방정부들에 제공합니다.
SDG 11.5 (취약성) 2030년까지 물로 인한 재난 등 재난으로 야기되는 사망자 및 피해자 수를 대대적으로 감소시키고, 국내총생산에 영향을 미치는, 경제에 대한 직접적 손실을 대폭 축소시킬 것. 이 때 빈곤층 및 취약계층 보호에 역점을 둘 것
[사례 1] 가스 폭발 이후의 재건 : 대만 카오슝
카오슝은 대만 남부에 위치해 있으며 인구 규모로 대만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2.77백만명)이며, 면적으로는 가장 큰 지방정부(2,946 km)이다. 대만의 가장 큰 항구가 있으며 이러한 전략적 위치 덕분에 중공업에 대한 역사가 길다.
배경
2014년 7월 31일 도시의 일부분이 연쇄 지하 가스관 폭발로 인해 뒤흔들렸으며 이로 인해 32명이 사망하고 337명이 부상을 입고 도시의 환경, 경제, 인프라에 심각한 피해를 입었다. 이 폭발은 LCY 화학석유공장으로 프로필렌(propylene) 전달에 사용되는 관들에 의해 폭발이 일어났다.
카오슝은 오랫동안 대만의 석유화학산업의 중심이었다. 산업이 1970년대에 발전하기 시작하면서 카오슝이 산업 발전을 맡고 있었다. 원자재와 석유를 운성할 목적으로 비어있는 공간과 농장의 밑에 복합산업용 관(pipeline)이 묻혀있었다. 카오슝은 현재의 수준으로 성장하면서, 도시계획은 이러한 설치들에 대한 위험을 간과하였다.
관 설치에 대한 인프라는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불분명한 책임과 함께, 안전이나 유지에 관한 적절한 절차에 따른 노력없이 위험한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지방정부들의 관련지식이 거의 없는 상태인 셀수없는 오래된 석유화학용 관들이 도시의 아래에서 운영되었다.
대응
이 재난은 카오슝의 산업용 관들의 망, 재난시 구호활동 및 사후 재난관리 등의 운영과 유지에 있어서 중요한 전환점이 되었다.
도시의 대응에 있어서 네 가지 분야로 나눌 수 있다. 정상적인 석유화학용 관 관리 시행, 재난대비 체계, 석유화확과 관련 산업의 감독 강화, 지식과 시행 강화를 위한 연구 및 파트너십 개발.
카오슝은 아래와 같은 일들을 수행하였다.
또한 새로운 도로 컨셉과 건물 재건축 및 보수에 있어서 태양에너지와 친환경적 기술 추친을 통해 좀 더 친환경적인 방법으로 재건사업을 시행하였다.
관의 데이터 인벤토리와 초기경고시스템을 설치하여 기업들에게 자신들이 관리하는 관들을 조사하고 보고하게 하였다.
강화된 관 규제 및 거버넌스 시행은 카오슝 기존 산업용 관 관리 독립 규제와 함께 카오슝 시의회에 의해 이미 통과되었다. 이는 유지보수 및 관리 책임과 위반시 처벌내용을 상세히 하였다.
지역, 중앙 그리고 국제적인 산업용 관 관리 시행에 대한 교류를 통해 생산적인 파트너십 개발에 힘썼다. 카오슝은 국제 회의와 워크숍을 개최하여 국제 전문가들을 통해 산업용 관 관리에 대한 기업들의 역량을 키우고자 하였다.
교훈
중공업은 카오슝과 지역주민들에게 반세기가 넘게 성장, 희망, 번영을 가져왔다. 그러나 도시 주변의 중공업과 더 안전한 도시의 공존을 위해서는 산업 환경, 전체에 영향을 주는 위험, 재난 방지 및 구호, 정보 투명성, 사후 재난 지원 및 심지어 도시 계획까지 전체적인 전략적 관리계획이 내포되어 있어야 한다. 비록 비극적인 사건이었지만, 카오슝은 정부간 규제의 필요성, 강한 규제의 중요성, 희생자 치료를 위한 예술의 힘, 도시 시스템간의 연결고리 이해의 필요성, 응급 구조자들과 기업간의 정보 공유 및 역량 강화의 필요성, 공공-기업 분야 파트너십 지원 및 격려의 필요성과 같은 중요한 교훈들을 배울 수 있었다.
원문보기 : Building Back After The Kaohsiung Gas Explosions (2015.09.18)
문의 : 김지희 (총괄지원 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