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션 1. 대기질 개선을 위한 다층적 거버넌스 활성화 방안
I. 전환적 대기질 거버넌스 I Transformative Air Quality Governance
마크 볼프람 성균관대학교 교수 I Marc Wolfram Professor of Sungkyunkwan University

마크 볼프람 성균관대학교 교수는 대기질과 관련한 거버넌스의 변화를 설명하고, 다음과 같이 전환적 대기질 거버넌스의 핵심에 대해 말하였다.
“전환적 대기질 거버넌스는 시민참여를 넘어서는 것으로 기존의 시스템을 바꾼다는 의미이며, 구조를 개선하는 것이며, 합동적이고 참여적이어야 합니다.”
라고 밝혔다.
성균관대학교 교수인 마크 볼프람은 도시에서 대기질 개선을 위한 ‘다층적 거버넌스(multi-level governance)'를 실현하려면 어떠한 이해관계자를 이 부분에 관여하도록 하는가? 라는 질문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하였다. 또한 중요한 것은 이해관계자들끼리 어떠한 문제의식을 공유하는지가 중요하다고 언급하였다. 마크 볼프람 교수는 대기질 개선을 위해 어떠한 장기적인 비전을 가지고 가야하는지 논의해야할 것을 강조하였다. 이러한 논의에 있어 과학은 중개자로서 지식부문의 확대를 담당하며, 과학의 참여에 있어서는 한 분야의 학문 범위를 넘어서는 학제 간 연구가 필요하다는 것을 말하였다.
II. 울란바토르의 대기오염 및 매연 I Air Pollution and Smoke of Ulaanbaatar
에이 간사루 MICA Mongolia 대표 I A.Gansaruul Executive Director of MICA Mongolia

MICA Mongolia 대표인 에이 간사루는 울라바토르의 대기오염 현황 과 대기오염의 원인을 설명하였다. 특히 그녀는 주제발표에서 다음과 같은 핵심사항을 언급하였다.
“대기오염을 개선하기 위해 장기적인 해결책이 필요합니다. 특히 민간과 정부부처간의 협업이 필요하여, 시민들의 참여의지를 향상시키는 것도 중요합니다.”
라고 말했다.
울란바토르는는 몽골의 수도 울란바토르에는 전체인구의 50% 이상이 거주 중이며 중국과 인도를 뛰어 넘어 겨울에 가장 오염이 가장 심한 지역이다. 이러한 대기오염의 80%는 게르(Ger)지역에서 발생하고 있으며,15%는 차량에서 발생하고 있다.
대기오염의 주요 원인은 게르 지역에서 주요 발생하고 있다. 특히 계획되지 않은 도시화 등으로 인해 울란바토르의 게르지역의 인구가 최근 급증하고 있으며, 게르지역의 20만 2000가구가 매년 10월부터 3월까지 연탄을 연소하고 있다. 또한 대기오염의 15%는 차량으로 인한 것인데, 현재 울란바토르의 차량의 85퍼센트의 이상이 10년 이상의 노후된 차량이다.
에이 간사루 MICA 대표는 몽골에서는 올해 대기오염을 줄이기 위해 워킹그룹이 신설되어, 50% 매연을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난방과 연료 사용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언급하였다. 또한 대기오염을 해결하기 위한 장기적인 대책이 필요하며, 특히 민간과 정부의 부처간 협업이 필요하며 시민들의 참여의지를 향상시켜야 한다고 말하였다. 그뿐만 아니라 시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이 필요하며, 대기오염의 문제는 생태오염과도 관련이 있기에 정책입안자들의 참여가 필요하다는 것을 강조하였다.
III. 우리 아이들을 위한 청정대기와 파란하늘 I Clean Air and A Blue Sky for Our Children
쿠미코 타니우치 일본 AOZORA Foundation 연구원 I Kumiko Taniuchi Researcher of AOZORA Foundation, Japan

일본 AOZORA Foundation 연구원인 쿠미코 타니우치는 AOZORA Foundation에 대해 소개하고, 오염으로 인해 황폐화 된 지역을 위해 필요한 세 가지 노력에 대해 공유하였다.
오사카의 도로를 이용하는 대형차량들이 많아졌고, 이로 인해 1996년부터 오사카시는 심각한 오염을 겪어 왔다. 이로 인해 니시요도가와의 공해에 대한 첫 소송이 1978년도에 제기되었으며, 이 소송의 법적조치의 합의금의 일부를 통해 AOZORA 재단이 설립되었다. 이렇게 설립된 AOZORA 재단의 슬로건은 ‘푸른 하늘’이다.
AOZORA 재단은 오염이 없는 푸른 하늘을 우리 미래세대에서 전해주기 위해 1. 공해 없는 지역 만들기, 2. 공해의 피해를 입은 사람들의 사례 공유, 3. 자연과 환경에 대한 시민들의 의식 고취, 4. 공해 피해자들이 가치 있는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움, 5. 다양한 국가와의 국제협력과 같은 대표적인 5가지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쿠미코 타니우치 연구원은 오염으로 인해 황폐화 된 지역을 위해 필요한 세 가지 노력에 대해서도 언급하였다. 첫째, 대기오염과 지구온난화의 원인과 대책을 파악해야 하며, 둘째, 정부, 기업, 시민의 협력적인 파트너십을 구축이 필요하고, 셋째, 오염이 없는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강조하였다.
IV. 청정대기를 위한 동아시아의 도시협력 I City Cooperation for Clean Air in East Asia
멀린 라오 이클레이 동아시아본부 프로그램 매니저 I Merlin Lao Program Manager ICLEI East Asia Secretariat

이클레이 동아시아 본부 프로그램 매니저인 멀린 라오는 이클레이에 대해 간략하게 설명하고, 동아시아 맑은 공기 협의체(EAST ASIA CLEAN AIR CITIES, EACAC)를 소개하였다. 특히 주제발표에서 대기오염 해결을 위한 다음과 제언을 하였다.
“대기오염은 우리의 공동의 과제이며, 현재 다양한 전문가들이 대기오염 문제를 위해 활동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다양한 전문가들의 의견과 전문성을 서로 공유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할 것입니다.”
라고 말했다.
멀린 라오 프로그램 매니저는 동아시아 맑은 공기 협의체(EAST ASIA CLEAN AIR CITIES, EACAC)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하였다. 동아시아 맑은 공기 협의체(EACAC)는 다자간 협업을 추구하는 동아시아 도시 간 협의체로 대기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협의체에는 베이징, 서울, 도쿄, 울란바토르, 선진, 기타큐슈 등이 참여하고 있으며, 최근 경기도 수원시가 참여하고 있다.
협의체의 목표는 대기질 개선에 대한 지식 교류를 위한 도시 협력 매커니즘 구축하고, 동아시아의 도시들이 대기오염에 대한 해결책을 찾고 이와 관련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며, 도시들에게 모범적인 정책사례를 제공하는 것이다.
동아시아 맑은 공기 협의체는 공동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장기적으로는 대기오염 모니터링을 하고 있다. 또한 도시 간 협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도시마다 대기질에 관해 다른 의견을 갖고 있기 때문에 도시가 서로 모이는 포럼을 주관하여 의견을 교환하고 있다.
Ⅴ.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지방정부의 기후변화 대응 I Climate Actions of Local Council for Sustainable Development
양준화 전국지속가능발전협의회 사무총장 I Jun-hwa Yang Secretary General, Local Sustainability Alliance of Korea

전국지속가능발전협의회의 사무총장인 양준화는 지속가능발전협의회에 대해서 소개하였다. 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2000년에 설립되었으며, 모든 사업의 추진에 있어 시민참여를 통한 문제해결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약 20년간의 경험을 통해 생태관광, 기후변화대응, 생물다양성 증진과 같은 활동을 위한 네트워크를 확산하는 방향의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다.
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기후변화대응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운영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기후강사양성과정, 재생에너지 홍보(햇빛발전소를 통해 재생에너지를 보급한 우수사례 확산), 생태교통(지자체와 함께 자전거 타기 축제 등), 자원순환, 에너지자립마을, 에너지 기후정책 수립 등이 있다.
양준화 사무총장은 동아시아 거버넌스를 통한 대기질 개선에는 오랜 시간이 소요될 것이며 최종단계까지 도달하고 이를 확산하기까지는 더 오랜 시간이 소요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를 함께 시행하는 추진력과 역할분담이 필요하며, 결과도출까지 도달하는 거버넌스는 흔하지 않기 때문에 장기적인 시각과 비전을 가지고 꾸준하게 추진해나가는 과정의 필요하다는 것을 언급하였다.
○ 문의: 신혜진 담당관
세션 1. 대기질 개선을 위한 다층적 거버넌스 활성화 방안
I. 전환적 대기질 거버넌스 I Transformative Air Quality Governance
마크 볼프람 성균관대학교 교수 I Marc Wolfram Professor of Sungkyunkwan University
마크 볼프람 성균관대학교 교수는 대기질과 관련한 거버넌스의 변화를 설명하고, 다음과 같이 전환적 대기질 거버넌스의 핵심에 대해 말하였다.
“전환적 대기질 거버넌스는 시민참여를 넘어서는 것으로 기존의 시스템을 바꾼다는 의미이며, 구조를 개선하는 것이며, 합동적이고 참여적이어야 합니다.”
라고 밝혔다.
성균관대학교 교수인 마크 볼프람은 도시에서 대기질 개선을 위한 ‘다층적 거버넌스(multi-level governance)'를 실현하려면 어떠한 이해관계자를 이 부분에 관여하도록 하는가? 라는 질문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하였다. 또한 중요한 것은 이해관계자들끼리 어떠한 문제의식을 공유하는지가 중요하다고 언급하였다. 마크 볼프람 교수는 대기질 개선을 위해 어떠한 장기적인 비전을 가지고 가야하는지 논의해야할 것을 강조하였다. 이러한 논의에 있어 과학은 중개자로서 지식부문의 확대를 담당하며, 과학의 참여에 있어서는 한 분야의 학문 범위를 넘어서는 학제 간 연구가 필요하다는 것을 말하였다.
II. 울란바토르의 대기오염 및 매연 I Air Pollution and Smoke of Ulaanbaatar
에이 간사루 MICA Mongolia 대표 I A.Gansaruul Executive Director of MICA Mongolia
MICA Mongolia 대표인 에이 간사루는 울라바토르의 대기오염 현황 과 대기오염의 원인을 설명하였다. 특히 그녀는 주제발표에서 다음과 같은 핵심사항을 언급하였다.
“대기오염을 개선하기 위해 장기적인 해결책이 필요합니다. 특히 민간과 정부부처간의 협업이 필요하여, 시민들의 참여의지를 향상시키는 것도 중요합니다.”
라고 말했다.
울란바토르는는 몽골의 수도 울란바토르에는 전체인구의 50% 이상이 거주 중이며 중국과 인도를 뛰어 넘어 겨울에 가장 오염이 가장 심한 지역이다. 이러한 대기오염의 80%는 게르(Ger)지역에서 발생하고 있으며,15%는 차량에서 발생하고 있다.
대기오염의 주요 원인은 게르 지역에서 주요 발생하고 있다. 특히 계획되지 않은 도시화 등으로 인해 울란바토르의 게르지역의 인구가 최근 급증하고 있으며, 게르지역의 20만 2000가구가 매년 10월부터 3월까지 연탄을 연소하고 있다. 또한 대기오염의 15%는 차량으로 인한 것인데, 현재 울란바토르의 차량의 85퍼센트의 이상이 10년 이상의 노후된 차량이다.
에이 간사루 MICA 대표는 몽골에서는 올해 대기오염을 줄이기 위해 워킹그룹이 신설되어, 50% 매연을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난방과 연료 사용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언급하였다. 또한 대기오염을 해결하기 위한 장기적인 대책이 필요하며, 특히 민간과 정부의 부처간 협업이 필요하며 시민들의 참여의지를 향상시켜야 한다고 말하였다. 그뿐만 아니라 시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이 필요하며, 대기오염의 문제는 생태오염과도 관련이 있기에 정책입안자들의 참여가 필요하다는 것을 강조하였다.
III. 우리 아이들을 위한 청정대기와 파란하늘 I Clean Air and A Blue Sky for Our Children
쿠미코 타니우치 일본 AOZORA Foundation 연구원 I Kumiko Taniuchi Researcher of AOZORA Foundation, Japan
일본 AOZORA Foundation 연구원인 쿠미코 타니우치는 AOZORA Foundation에 대해 소개하고, 오염으로 인해 황폐화 된 지역을 위해 필요한 세 가지 노력에 대해 공유하였다.
오사카의 도로를 이용하는 대형차량들이 많아졌고, 이로 인해 1996년부터 오사카시는 심각한 오염을 겪어 왔다. 이로 인해 니시요도가와의 공해에 대한 첫 소송이 1978년도에 제기되었으며, 이 소송의 법적조치의 합의금의 일부를 통해 AOZORA 재단이 설립되었다. 이렇게 설립된 AOZORA 재단의 슬로건은 ‘푸른 하늘’이다.
AOZORA 재단은 오염이 없는 푸른 하늘을 우리 미래세대에서 전해주기 위해 1. 공해 없는 지역 만들기, 2. 공해의 피해를 입은 사람들의 사례 공유, 3. 자연과 환경에 대한 시민들의 의식 고취, 4. 공해 피해자들이 가치 있는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움, 5. 다양한 국가와의 국제협력과 같은 대표적인 5가지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쿠미코 타니우치 연구원은 오염으로 인해 황폐화 된 지역을 위해 필요한 세 가지 노력에 대해서도 언급하였다. 첫째, 대기오염과 지구온난화의 원인과 대책을 파악해야 하며, 둘째, 정부, 기업, 시민의 협력적인 파트너십을 구축이 필요하고, 셋째, 오염이 없는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강조하였다.
IV. 청정대기를 위한 동아시아의 도시협력 I City Cooperation for Clean Air in East Asia
멀린 라오 이클레이 동아시아본부 프로그램 매니저 I Merlin Lao Program Manager ICLEI East Asia Secretariat
이클레이 동아시아 본부 프로그램 매니저인 멀린 라오는 이클레이에 대해 간략하게 설명하고, 동아시아 맑은 공기 협의체(EAST ASIA CLEAN AIR CITIES, EACAC)를 소개하였다. 특히 주제발표에서 대기오염 해결을 위한 다음과 제언을 하였다.
“대기오염은 우리의 공동의 과제이며, 현재 다양한 전문가들이 대기오염 문제를 위해 활동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다양한 전문가들의 의견과 전문성을 서로 공유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할 것입니다.”
라고 말했다.
멀린 라오 프로그램 매니저는 동아시아 맑은 공기 협의체(EAST ASIA CLEAN AIR CITIES, EACAC)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하였다. 동아시아 맑은 공기 협의체(EACAC)는 다자간 협업을 추구하는 동아시아 도시 간 협의체로 대기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협의체에는 베이징, 서울, 도쿄, 울란바토르, 선진, 기타큐슈 등이 참여하고 있으며, 최근 경기도 수원시가 참여하고 있다.
협의체의 목표는 대기질 개선에 대한 지식 교류를 위한 도시 협력 매커니즘 구축하고, 동아시아의 도시들이 대기오염에 대한 해결책을 찾고 이와 관련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며, 도시들에게 모범적인 정책사례를 제공하는 것이다.
동아시아 맑은 공기 협의체는 공동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장기적으로는 대기오염 모니터링을 하고 있다. 또한 도시 간 협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도시마다 대기질에 관해 다른 의견을 갖고 있기 때문에 도시가 서로 모이는 포럼을 주관하여 의견을 교환하고 있다.
Ⅴ.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지방정부의 기후변화 대응 I Climate Actions of Local Council for Sustainable Development
양준화 전국지속가능발전협의회 사무총장 I Jun-hwa Yang Secretary General, Local Sustainability Alliance of Korea
전국지속가능발전협의회의 사무총장인 양준화는 지속가능발전협의회에 대해서 소개하였다. 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2000년에 설립되었으며, 모든 사업의 추진에 있어 시민참여를 통한 문제해결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약 20년간의 경험을 통해 생태관광, 기후변화대응, 생물다양성 증진과 같은 활동을 위한 네트워크를 확산하는 방향의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다.
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기후변화대응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운영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기후강사양성과정, 재생에너지 홍보(햇빛발전소를 통해 재생에너지를 보급한 우수사례 확산), 생태교통(지자체와 함께 자전거 타기 축제 등), 자원순환, 에너지자립마을, 에너지 기후정책 수립 등이 있다.
양준화 사무총장은 동아시아 거버넌스를 통한 대기질 개선에는 오랜 시간이 소요될 것이며 최종단계까지 도달하고 이를 확산하기까지는 더 오랜 시간이 소요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를 함께 시행하는 추진력과 역할분담이 필요하며, 결과도출까지 도달하는 거버넌스는 흔하지 않기 때문에 장기적인 시각과 비전을 가지고 꾸준하게 추진해나가는 과정의 필요하다는 것을 언급하였다.
○ 문의: 신혜진 담당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