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가능발전목표[사례1] 녹색지붕법을 통과시킨 브라질 헤시피(Recife)시 의회

유엔 지속가능발전 도시 목표 (SDG 11, 포용적이고 안전하며 회복력 있는 지속가능한 도시)의 총 10개 세부목표 (target)에 대해해당 세부목표를 성공적으로 구현한 이클레이 회원 지방정부 사례를 2개씩 소개하여 목표 이행을 위한 아이디어를 국내 지방정부들에 제공합니다.

 


유엔 SDG 11.c: (역량강화최빈국이 현지 자재를 활용하여 지속 가능하고 복원력이 뛰어난 건물을 건설할 수 있도록 재정적/기술적으로 지원한다.

  


2014년 12월 16브라질의 헤시피 시 의회는 녹색지붕조례를 통과시켰다이 조례는 4층 이상의 건물들은 지붕을 토종 식물로 덮도록 하고 있다이 조례는 또한 400평방미터를 넘는 모든 상업빌딩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헤시피의 '녹색지붕'이 적용된 첫 건물은 도심지에 건설 중에 있는 35층 짜리 Torre Charles Daarwin 빌딩이 될 것으로 보인다이 건물은 빗물수집을 위한 저수조를 따라 280만 평방피트 면적을 식물로 덮을 것이며이는 또한 공기정화시스템에도 사용 될 예정이다.

  


계획기관의 단장이자 2014년 4월에 있었던 Urban-LEDS 유럽기술연수단의 일원이었던 Evelyne Labanca가 이번 프로젝트를 맡아서 진행하였다그녀는 코펜하겐 녹색지붕 프로젝트에 영감을 얻어 이번 헤시피의 새로운 조례가 추진되었다고 설명했다.

  


이 이니셔티브는 헤시피에서 과거에 있었던 사업들을 기반으로 추진되었다헤시피는 브라질에 있는 두 개의 Urban-LEDS 시범도시 중 하나였다헤시피 전체 지역의 46%에 해당하는 지역이 녹지이며그 중의 60%는 자연보호법에 의해 보호되고 있다도시조림사업계획은 이 도시의 독특한 환경을 보호하고 확장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Apibaribe강 내항성 사업은 도시의 6개의 강과 66개 운하가 대안적인 지속가능한 운송로로 사용되도록 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전반적인 CO2 배출을 줄이고 환경 영향을 줄이기 위해 시정부가 추진하는 다른 이니셔티브들로는대중교통의 이용을 촉진하고 개인 승용차 사용을 억제하기 위한 자전거 도로 연장 계획과 버스전용도로 구축 사업 들이 있다.

  


<기사 원문>

Municipal Council of Recife approves Green Roof Law

http://www.iclei.org/details/article/municipal-council-of-recife-approves-green-roofs-law.html

  


문의강정묵 프로그램 담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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