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강한 해양 보전을 위한 1,300개의 자발적 약속과 14가지 포인트의 행동요구를 포함하는 최초의 글로벌 해양 컨퍼런스 개최
- UN경제사회이사회는 SDG 지표에 대한 범부처전문가그룹이 준비한 지표체계를 채택하였고 UN사무총장은 SDG 연간 상황보고서를 발표하였다.
- 6월 1일, 미국인 파리협정 탈퇴를 선언한 가운데, 이 사건이 UN기구들과 국제 비정부 기구, 지방정부, 그리고 고위공무원들의 광범위한 우려의 반응을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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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6월의 시작과 함께 SDG 의사결정 프로세스가 힘차게 가동되기 시작하였고, 이것이 지속가능발전 공동체들이 7월에 있을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UN 고위급정치포럼(HLPF)을 향한 동력을 모을 것이다. 이번 HLPF는 ‘빈곤 철퇴와 변화하는 세계의 번영’을 주제로 개최될 예정이다.
해양 (Ocean)
해양생태계에 대한 SDG 14번 목표는 이번 2017년 고위급정치포럼(HLPF)에서 심층적으로 검토 될 7개 목표 중 하나이다. 이 14번 목표에 대한 이행은 스웨덴과 피지가 주관하여 최초로 개최되는 글로벌 해양컨퍼런스의 중점 사항이었다. 이 행사에서는 1,300개의 자발적 약속과 14개의 행동계획이 채택되었는데, 이들은 해양의 건강 증진을 위한 것이다. 이번 컨퍼런스는 해양과 관련한 모든 이해당사자들의 관심을 끄는데 있어 매우 성공적이었다고 평가되고 있으며, 해양생태계의 건강한 보전이 육지폐기물 유입, 군소도서국의 식량불안정, 그리고 기후변화와 같은 여러 어려움들과의 연관성을 강조하였다.
또한 SDG 14번 목표와 관련하여 불법, 비보고, 비규제 어로행위 방지, 퇴치, 종식을 위한 항만국 협약의 46개 당사국들은 지난 5월 말에 처음으로 만났다. 이 UN협약은 불법, 비 보고, 그리고 비 규제 (Illegal, Unreported and Unregulated, IUU) 어획을 막는데 초점을 맞추었으며, 각 당사국들은 약 1년 전에 공식 발효된 이 조약의 이행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한 편, SDG 14.4 세부 목표에서는 해양 남획(IUU fishing)에 대해 다루고 있다.
모니터링 (Monitoring)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국제 공동체는 6월 초에 또 하나의 이정표를 세웠다. UN경제사회이사회가 SDG 지표에 대한 범부처전문가그룹(Inter-agency and Expert Group on SDG Indicators, IAEG-SDGs)이 준비하고 지난 3월에 UN통계위원회가 동의한 SDGs 지표체계를 채택하였다. 이 지표들은 SDG체계의 3번째이나 마지막 의무 이행요소이다. 이 지표들은 17가지 SDGs 목표 아래에 있는 169개 세무목표의 달성 및 이행상황을 전 세계적으로 추적하고 측정하는 도구가 될 것이다.
이러한 모니터링 체계와 더불어, 2017년 4월까지의 글로벌 지표 데이터를 바탕으로 작성된 UN사무총장의 2번째 SDG 진행보고서가 6월 초에 공개되었다. 이 연간 보고서는 SDGs를 달성하기 위한 기본적인 노력들을 현재까지 가장 종합적으로 정리하여 보고하고 있다.
7월에 있을 HLPF의 준비와 관련해서는 자발적국가보고서를 발표 할 예정인 44개국이 그들 보고서의 주요 내용을 배포할 예정이다. 2016년 7월 HLPF에 제출된 22개 국가의 자발적국가보고서에 대한 평가를 통해서는 두 번째 제출 국가들 중 몇몇이 기대할만한 요소들을 확인할 것이다.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국제연구원(International Institute for Sustainable Development, IISD)의 분석에 의하면, 2016년에 제출된 자발적국가보고서의 9개 국가를 선별하여 분석한 결과, 보고된 지표의 87%가 SDG 지표체계가 제안한 지표들과 동일하거나 유사한 지표였다. 나머지 13%는 SDG 지표체계가 제안한 내용과 달랐다.
기후변화 (Climate Change)
뉴턴의 물리3법칙은 모든 작용에는 동일한 크기의 반작용이 있다고 말하고 있다. 우리는 6월의 시작을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파리협정 탈퇴 선언으로 시작했다. 이 결정에 대해 UN을 비롯한 하위 기구들, 국제 비정부 기구, 그리고 지방정부와 고위급 공무원들에 이르는 당사자들은 ‘기후변화 문제를 해결하는 일’에 대한 ‘깊은 우려’와 ‘큰 실망’의 반응을 보였다.
이러한 우려의 물결 속에, 지난 6월 6-8일 동안 중국 베이징에서는 최근의 청정에너지 기술을 검토하고 글로벌청정에너지전환의 추진 방향을 논의하는 제8차 청정에너지장관회의(CEM8)가 개최되었다. CEM8의 개최와 함께 REN21은 2017 신재생에너지 글로벌 보고서를 발행하였으며, 이 보고서는 지난 3년 동안 새롭게 설치된 재생에너지 설비용량 증가, 빠르게 하락하는 생산 단가, 그리고 경제성장과 에너지관련 온실가스배출량과의 비동조화 등의 사실을 근거로 전 세계적인 에너지 전환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와 더불어, 국제노동컨퍼런스의 106차 세션 개회식에서, 국제노동기구(International Labour Organization, ILO)의 Guy Ryder 사무총장은 ‘변화하는 기후 속에서의 노동: 녹색 이니셔티브’ 이라는 보고서에 대한 발표에서 녹색 경제와 생산 체제로의 전환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강력하고 균형 잡힌 성장 및 발전을 위한 성장 동력’으로 작용할 잠재력을 강조하였다.
<원본 기사>
Monthly Forecast: June 2017
http://sdg.iisd.org/commentary/policy-briefs/monthly-forecast-june-2017/
문의: 강정묵 정책정보팀장
- 건강한 해양 보전을 위한 1,300개의 자발적 약속과 14가지 포인트의 행동요구를 포함하는 최초의 글로벌 해양 컨퍼런스 개최
- UN경제사회이사회는 SDG 지표에 대한 범부처전문가그룹이 준비한 지표체계를 채택하였고 UN사무총장은 SDG 연간 상황보고서를 발표하였다.
- 6월 1일, 미국인 파리협정 탈퇴를 선언한 가운데, 이 사건이 UN기구들과 국제 비정부 기구, 지방정부, 그리고 고위공무원들의 광범위한 우려의 반응을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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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6월의 시작과 함께 SDG 의사결정 프로세스가 힘차게 가동되기 시작하였고, 이것이 지속가능발전 공동체들이 7월에 있을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UN 고위급정치포럼(HLPF)을 향한 동력을 모을 것이다. 이번 HLPF는 ‘빈곤 철퇴와 변화하는 세계의 번영’을 주제로 개최될 예정이다.
해양 (Ocean)
해양생태계에 대한 SDG 14번 목표는 이번 2017년 고위급정치포럼(HLPF)에서 심층적으로 검토 될 7개 목표 중 하나이다. 이 14번 목표에 대한 이행은 스웨덴과 피지가 주관하여 최초로 개최되는 글로벌 해양컨퍼런스의 중점 사항이었다. 이 행사에서는 1,300개의 자발적 약속과 14개의 행동계획이 채택되었는데, 이들은 해양의 건강 증진을 위한 것이다. 이번 컨퍼런스는 해양과 관련한 모든 이해당사자들의 관심을 끄는데 있어 매우 성공적이었다고 평가되고 있으며, 해양생태계의 건강한 보전이 육지폐기물 유입, 군소도서국의 식량불안정, 그리고 기후변화와 같은 여러 어려움들과의 연관성을 강조하였다.
또한 SDG 14번 목표와 관련하여 불법, 비보고, 비규제 어로행위 방지, 퇴치, 종식을 위한 항만국 협약의 46개 당사국들은 지난 5월 말에 처음으로 만났다. 이 UN협약은 불법, 비 보고, 그리고 비 규제 (Illegal, Unreported and Unregulated, IUU) 어획을 막는데 초점을 맞추었으며, 각 당사국들은 약 1년 전에 공식 발효된 이 조약의 이행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한 편, SDG 14.4 세부 목표에서는 해양 남획(IUU fishing)에 대해 다루고 있다.
모니터링 (Monitoring)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국제 공동체는 6월 초에 또 하나의 이정표를 세웠다. UN경제사회이사회가 SDG 지표에 대한 범부처전문가그룹(Inter-agency and Expert Group on SDG Indicators, IAEG-SDGs)이 준비하고 지난 3월에 UN통계위원회가 동의한 SDGs 지표체계를 채택하였다. 이 지표들은 SDG체계의 3번째이나 마지막 의무 이행요소이다. 이 지표들은 17가지 SDGs 목표 아래에 있는 169개 세무목표의 달성 및 이행상황을 전 세계적으로 추적하고 측정하는 도구가 될 것이다.
이러한 모니터링 체계와 더불어, 2017년 4월까지의 글로벌 지표 데이터를 바탕으로 작성된 UN사무총장의 2번째 SDG 진행보고서가 6월 초에 공개되었다. 이 연간 보고서는 SDGs를 달성하기 위한 기본적인 노력들을 현재까지 가장 종합적으로 정리하여 보고하고 있다.
7월에 있을 HLPF의 준비와 관련해서는 자발적국가보고서를 발표 할 예정인 44개국이 그들 보고서의 주요 내용을 배포할 예정이다. 2016년 7월 HLPF에 제출된 22개 국가의 자발적국가보고서에 대한 평가를 통해서는 두 번째 제출 국가들 중 몇몇이 기대할만한 요소들을 확인할 것이다.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국제연구원(International Institute for Sustainable Development, IISD)의 분석에 의하면, 2016년에 제출된 자발적국가보고서의 9개 국가를 선별하여 분석한 결과, 보고된 지표의 87%가 SDG 지표체계가 제안한 지표들과 동일하거나 유사한 지표였다. 나머지 13%는 SDG 지표체계가 제안한 내용과 달랐다.
기후변화 (Climate Change)
뉴턴의 물리3법칙은 모든 작용에는 동일한 크기의 반작용이 있다고 말하고 있다. 우리는 6월의 시작을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파리협정 탈퇴 선언으로 시작했다. 이 결정에 대해 UN을 비롯한 하위 기구들, 국제 비정부 기구, 그리고 지방정부와 고위급 공무원들에 이르는 당사자들은 ‘기후변화 문제를 해결하는 일’에 대한 ‘깊은 우려’와 ‘큰 실망’의 반응을 보였다.
이러한 우려의 물결 속에, 지난 6월 6-8일 동안 중국 베이징에서는 최근의 청정에너지 기술을 검토하고 글로벌청정에너지전환의 추진 방향을 논의하는 제8차 청정에너지장관회의(CEM8)가 개최되었다. CEM8의 개최와 함께 REN21은 2017 신재생에너지 글로벌 보고서를 발행하였으며, 이 보고서는 지난 3년 동안 새롭게 설치된 재생에너지 설비용량 증가, 빠르게 하락하는 생산 단가, 그리고 경제성장과 에너지관련 온실가스배출량과의 비동조화 등의 사실을 근거로 전 세계적인 에너지 전환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와 더불어, 국제노동컨퍼런스의 106차 세션 개회식에서, 국제노동기구(International Labour Organization, ILO)의 Guy Ryder 사무총장은 ‘변화하는 기후 속에서의 노동: 녹색 이니셔티브’ 이라는 보고서에 대한 발표에서 녹색 경제와 생산 체제로의 전환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강력하고 균형 잡힌 성장 및 발전을 위한 성장 동력’으로 작용할 잠재력을 강조하였다.
<원본 기사>
Monthly Forecast: June 2017
http://sdg.iisd.org/commentary/policy-briefs/monthly-forecast-june-2017/
문의: 강정묵 정책정보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