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재생에너지기구(IRENA)가 지난 8일 제15차 이사회에서 발표한 ‘재생에너지와 일자리-연례보고서’에 따르면, 재생에너지 업계가 2017년 한 해에 새로 창출한 일자리는 약 50만개를 상회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대형 수력 발전을 포함하여) 재생에너지 분야에 고용된 사람들의 총 숫자가 1000만명 이상을 넘은 것은 최초의 일이다.
세계 에너지 믹스에서 석유, 천연가스, 석탄 등의 화석연료는 여전히 주 연료 공급원의 지위를 차지하고 있지만, 재생에너지 시장이 빠르게 커지면서 화석연료보다 더 많은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술 별로는 태양광 분야에서 가장 많은 일자리가 창출됐으며, 전 세계 태양광 분야 일자리 10개 중 6.5개는 중국에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한국의 태양광 발전 신규 고용은 8100개에 그쳤다.
세계 최대 재생에너지 시장으로는 전 세계 중국, 브라질, 미국, 인도, 독일, 일본이 꼽혔다. IRENA에 따르면, 전체 재생에너지 관련 일자리 중 60%가 아시아에 집중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한국은 지난 해 태양광 분야에서 81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데 그쳤다. 정부는 현재 7% 수준인 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을 2030년까지 20%로 높이는 것을 목표로 재생에너지 개발에 나서고 있다.
국제재생에너지기구(IRENA)가 지난 8일 제15차 이사회에서 발표한 ‘재생에너지와 일자리-연례보고서’에 따르면, 재생에너지 업계가 2017년 한 해에 새로 창출한 일자리는 약 50만개를 상회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대형 수력 발전을 포함하여) 재생에너지 분야에 고용된 사람들의 총 숫자가 1000만명 이상을 넘은 것은 최초의 일이다.
세계 에너지 믹스에서 석유, 천연가스, 석탄 등의 화석연료는 여전히 주 연료 공급원의 지위를 차지하고 있지만, 재생에너지 시장이 빠르게 커지면서 화석연료보다 더 많은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술 별로는 태양광 분야에서 가장 많은 일자리가 창출됐으며, 전 세계 태양광 분야 일자리 10개 중 6.5개는 중국에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한국의 태양광 발전 신규 고용은 8100개에 그쳤다.
세계 최대 재생에너지 시장으로는 전 세계 중국, 브라질, 미국, 인도, 독일, 일본이 꼽혔다. IRENA에 따르면, 전체 재생에너지 관련 일자리 중 60%가 아시아에 집중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한국은 지난 해 태양광 분야에서 81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데 그쳤다. 정부는 현재 7% 수준인 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을 2030년까지 20%로 높이는 것을 목표로 재생에너지 개발에 나서고 있다.
출처 : http://m.ekn.kr/section_view.html?no=361174#_enliple
문의 : 박지원 담당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