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후변화>
기후변화와 관련해서는 독일 본에서 열린 2017 UNFCCC COP23에서는 기후기금 및 재정 지원과 관련한 순에 띄는 약속들이 공개되었고, 이와 관련한 다양한 분석과 보고서들이 공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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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개발연구원(Overseas Development Institute, ODI)의 기후재정과 관련한 발행물은 기후 재정과 관련한 10개가 넘는 브리핑 자료와 글로벌 재정구조와 주요 원칙/도구를 제공하며 기금 수요와 실질적인 규모에 대해서도 보여주고 있다. 브리핑 자료는 여러 주제들 중에서 적응과 감축, 그리고 산림보호에 대해 다루고 있다. 주제별 접근과 더불어 이 브리핑 시리즈는 지역적 접근을 통해 아시아, 라틴아메리카, 사하라이남 아프리카, 중동, 북아프리카, 그리고 군소도서국(Small Island Developing States, SIDS에 대한 개별적인 보고서를 제공하기도 한다. 이러한 지역에 특화된 브리핑 자료들은 각각의 지역적 특성에 따른 기후 재정에 대한 뚜렷한 활동과 장애물, 그리고 위협 요소들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 12월 12일에 파리협정 채택 2주년을 기념하는 하나의 지구 정상회의(One Planet Summit)를 통해 기후정책과 행동에 대한 시급성과 야심찬 목표를 확인하였다. 특히 이번 미팅에서는 세계은행이 2019년 이후부터는 석유와 가스 확대에 대한 재정적 지원을 종료한다는 약속부터 대규모 국부펀드동맹을 발족하여 기후행동을 지원하겠다는 국가들, 그리고 주요 재단과 시민시회에 이르기까지 기후변화에 대한 파리협정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는 약속이 이어졌다.
2018년 9월에는 UNFCCC 체제 밖에서도 기후행동을 촉구하는 행사가 이어질 것이다. 미국 켈리포니아 주지사 Jerry Brown은 글로벌기후행동정상회의(Global Climate Action Summit)를 개최할 예정이며, 이 행사는 UNFCCC 사무총장인 Patricia Espinosa, 도시와 기후행동을 위한 UN사무총장 특사인 Michael Bloomberg, 그리고 인도 마힌드라 그룹의 의장인 Anand Mahindra가 공동 의장으로 참가한다. 12월에 열린 One Planet Summit이 재정적 이슈에 초점을 맞추었다면, 내년 9월에 개최될 Global Climate Action Summit은 “전 세계 기후 행동의 확대와 그 이상의 행동과 사례를 만드는”데 초점이 맞춰질 것이다.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고위급정치포럼>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에 대한 점검도 계속 진행이 된다. 12월에는 2018 고위급정치포럼(HLPF)에서 자발적국가보고서(VNRs)을 발표할 48개 국가가 스위스 제네바에 모여서 VNR 가이드라인과 평가 프로세스 등에 대해 논의하였다. 2018년은 SDGs 이행 3년차 되는 해로 각국은 VNR을 통해 목표를 달성한 사례들과 어려움, 그리고 새로운 우수 사례들을 공유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내년에 열린 2017 HLPF에서는 SDG6(물과 위생); SDG7(청정에너지); SDG11(지속가능한 도시와 공동체); SDG12(책임있는 소비와 생산); SDG15(육상생태계); 그리고 SDG17(파트너십)에 대한 집중적인 점검이 있을 예정이다.
<3차 유엔환경총회 (UNEA-3)>
12월에는 유엔환경총회(UNEA)가 개최되었다. 역대 3번째로 열린 이번 UNEA에서는 "쓰레기로부터 자유로운 지구를 향하여"라는 주제로 2017년 12월 4-6일 동안 케냐 나이로비에서 개최되었으며, UNEA에서는 해양오염과 전자폐기물, 그리고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프레임워크에 대한 집중적인 논의가 진행되었다. 이번 총회에서는 같은 제목의 배경 보고서(Background Report)를 통해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의 맥락에서 오염물질 배출에 따른 환경적 영향과 경제적 비용을 과학적으로 분석하여 이번 회의의 중요성과 당위성을 설명하였다.
배경보고서의 내용은 이번 회의의 결과보고서도 반영되었다. 결과보고서는 다음의 5가지 요소들을 바탕으로 환경오염에 대한 국제적 행동 프레임워크를 구상하였다: 1)정치적 리더십, 2)올바른 정책, 3)우리의 모든 생명체와 경제 관리에 대한 새로운 접근, 4)투자, 그리고 5)행동에 대한 촉구. 그리고 UNEA-3에서의 결론은 보도자료를 통해 다음의 사항을 강조하였다.
민물과 육상 생태계, 해양 그리고 대기에 대한 환경오염을 규탄하는 정부와 시민사회, 그리고 경제주체들의 서명이 약 250만 건에 다다른다. 여기에는 예를들어서, 탄소발자국 감소, 비닐봉투 사용 정책 변경, 그리고 이해당사자의 더 많은 참여 등의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이번 주제와 관련하여 UNEP는 ‘오염 없는 지구를 위한 글로벌 프레임워크’라는 제목의 온라인 강의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UN 온라인 강좌 플렛폼을 통해 가입 절차를 거치면 누구나 무료로 강의를 들을 수 있으며, 4시간 짜리 이 강의는 전 세계 환경오염 문제들에 대한 과학적 기초 지식과 더불어 환경문제와 관련한 국제 사법 체계와 오염 저감을 위한 행동 프레임워크를 제공한다.
<원본/참고 기사>
SDG Knowledge Weekly – 4 December 2017
http://sdg.iisd.org/commentary/policy-briefs/sdg-knowledge-weekly-4-december-2017/
SDG Knowledge Weekly – 11 December 2017
http://sdg.iisd.org/commentary/policy-briefs/sdg-knowledge-weekly-11-december-2017/
SDG Knowledge Weekly – 18 December 2017
http://sdg.iisd.org/commentary/policy-briefs/sdg-knowledge-weekly-18-december-2017/
문의: 강정묵 정책정보팀장
<기후변화>
기후변화와 관련해서는 독일 본에서 열린 2017 UNFCCC COP23에서는 기후기금 및 재정 지원과 관련한 순에 띄는 약속들이 공개되었고, 이와 관련한 다양한 분석과 보고서들이 공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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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개발연구원(Overseas Development Institute, ODI)의 기후재정과 관련한 발행물은 기후 재정과 관련한 10개가 넘는 브리핑 자료와 글로벌 재정구조와 주요 원칙/도구를 제공하며 기금 수요와 실질적인 규모에 대해서도 보여주고 있다. 브리핑 자료는 여러 주제들 중에서 적응과 감축, 그리고 산림보호에 대해 다루고 있다. 주제별 접근과 더불어 이 브리핑 시리즈는 지역적 접근을 통해 아시아, 라틴아메리카, 사하라이남 아프리카, 중동, 북아프리카, 그리고 군소도서국(Small Island Developing States, SIDS에 대한 개별적인 보고서를 제공하기도 한다. 이러한 지역에 특화된 브리핑 자료들은 각각의 지역적 특성에 따른 기후 재정에 대한 뚜렷한 활동과 장애물, 그리고 위협 요소들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 12월 12일에 파리협정 채택 2주년을 기념하는 하나의 지구 정상회의(One Planet Summit)를 통해 기후정책과 행동에 대한 시급성과 야심찬 목표를 확인하였다. 특히 이번 미팅에서는 세계은행이 2019년 이후부터는 석유와 가스 확대에 대한 재정적 지원을 종료한다는 약속부터 대규모 국부펀드동맹을 발족하여 기후행동을 지원하겠다는 국가들, 그리고 주요 재단과 시민시회에 이르기까지 기후변화에 대한 파리협정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는 약속이 이어졌다.
2018년 9월에는 UNFCCC 체제 밖에서도 기후행동을 촉구하는 행사가 이어질 것이다. 미국 켈리포니아 주지사 Jerry Brown은 글로벌기후행동정상회의(Global Climate Action Summit)를 개최할 예정이며, 이 행사는 UNFCCC 사무총장인 Patricia Espinosa, 도시와 기후행동을 위한 UN사무총장 특사인 Michael Bloomberg, 그리고 인도 마힌드라 그룹의 의장인 Anand Mahindra가 공동 의장으로 참가한다. 12월에 열린 One Planet Summit이 재정적 이슈에 초점을 맞추었다면, 내년 9월에 개최될 Global Climate Action Summit은 “전 세계 기후 행동의 확대와 그 이상의 행동과 사례를 만드는”데 초점이 맞춰질 것이다.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고위급정치포럼>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에 대한 점검도 계속 진행이 된다. 12월에는 2018 고위급정치포럼(HLPF)에서 자발적국가보고서(VNRs)을 발표할 48개 국가가 스위스 제네바에 모여서 VNR 가이드라인과 평가 프로세스 등에 대해 논의하였다. 2018년은 SDGs 이행 3년차 되는 해로 각국은 VNR을 통해 목표를 달성한 사례들과 어려움, 그리고 새로운 우수 사례들을 공유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내년에 열린 2017 HLPF에서는 SDG6(물과 위생); SDG7(청정에너지); SDG11(지속가능한 도시와 공동체); SDG12(책임있는 소비와 생산); SDG15(육상생태계); 그리고 SDG17(파트너십)에 대한 집중적인 점검이 있을 예정이다.
<3차 유엔환경총회 (UNEA-3)>
12월에는 유엔환경총회(UNEA)가 개최되었다. 역대 3번째로 열린 이번 UNEA에서는 "쓰레기로부터 자유로운 지구를 향하여"라는 주제로 2017년 12월 4-6일 동안 케냐 나이로비에서 개최되었으며, UNEA에서는 해양오염과 전자폐기물, 그리고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프레임워크에 대한 집중적인 논의가 진행되었다. 이번 총회에서는 같은 제목의 배경 보고서(Background Report)를 통해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의 맥락에서 오염물질 배출에 따른 환경적 영향과 경제적 비용을 과학적으로 분석하여 이번 회의의 중요성과 당위성을 설명하였다.
배경보고서의 내용은 이번 회의의 결과보고서도 반영되었다. 결과보고서는 다음의 5가지 요소들을 바탕으로 환경오염에 대한 국제적 행동 프레임워크를 구상하였다: 1)정치적 리더십, 2)올바른 정책, 3)우리의 모든 생명체와 경제 관리에 대한 새로운 접근, 4)투자, 그리고 5)행동에 대한 촉구. 그리고 UNEA-3에서의 결론은 보도자료를 통해 다음의 사항을 강조하였다.
민물과 육상 생태계, 해양 그리고 대기에 대한 환경오염을 규탄하는 정부와 시민사회, 그리고 경제주체들의 서명이 약 250만 건에 다다른다. 여기에는 예를들어서, 탄소발자국 감소, 비닐봉투 사용 정책 변경, 그리고 이해당사자의 더 많은 참여 등의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이번 주제와 관련하여 UNEP는 ‘오염 없는 지구를 위한 글로벌 프레임워크’라는 제목의 온라인 강의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UN 온라인 강좌 플렛폼을 통해 가입 절차를 거치면 누구나 무료로 강의를 들을 수 있으며, 4시간 짜리 이 강의는 전 세계 환경오염 문제들에 대한 과학적 기초 지식과 더불어 환경문제와 관련한 국제 사법 체계와 오염 저감을 위한 행동 프레임워크를 제공한다.
<원본/참고 기사>
SDG Knowledge Weekly – 4 December 2017
http://sdg.iisd.org/commentary/policy-briefs/sdg-knowledge-weekly-4-december-2017/
SDG Knowledge Weekly – 11 December 2017
http://sdg.iisd.org/commentary/policy-briefs/sdg-knowledge-weekly-11-december-2017/
SDG Knowledge Weekly – 18 December 2017
http://sdg.iisd.org/commentary/policy-briefs/sdg-knowledge-weekly-18-december-2017/
문의: 강정묵 정책정보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