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초, 가벼운 노트북, 어디를 보고 무엇을 찾아야 할지 아는 것. 이것이 IT-보안 및 Civitec-CERT의 대표인 Thomas Stasch가 Civitec에서 홈 자동화 시스템을 조정하는 것이 얼마나 간단한지를 시연할 때 보여주는 것이다. 그리고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보안 위험에 대한 경각심 없이 이러한 시스템을 설치하고 있다. 이 시연이 보여주고자 한 것은 많은 시스템들이 해킹하기가 비교적 쉽다는 메시지를 넘어, 이들의 대부분은 데이터에 대한 보호 장치가 전혀 없다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그들이 구매하는 제품과 시스템의 기능적 효용에만 집중할 뿐 해당 제품의 보안 특성에 대해서는 궁금해 하지조차 않는 것이 현실이다.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디지털 기술의 보안 위험에 대한 일반적인 인식 부족에 대한 문제는 2018 회복력있는 도시 총회에서 처음으로 다뤄진 ‘디지털 도시들의 회복력 – 디지털 시대의 가상보안, 데이터 보호 그리고 위험 관리’ 라는 세션을 시작하는 화두였다.
회복력의 맥락에서 왜 디지털 기술을 이야기하는 것일까? 도시들이 효율성을 향상하고 현존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디지털 솔루션을 차용하기 시작함에 따라, 그들은 점점 더 몇몇 디지털 시스템에 종속되어가기 시작했고, 그들을 오히려 알 수 없는 잠재적 디지털 공격과 침입에 대해 매우 취약하게 만들었다.
불행히도, 이러한 위험은 실제 존재한다. Strasch가 설명하였듯이, “이 세상에는 두 가지 종류의 기관이 있다: 공격을 받아왔던 기관과 앞으로 공격을 받을 기관.” 지방정부가 갖고 있는 많은 양의 정보들은 그들을 사이버 공격의 주요 타겟으로 만들고 정보 보호에 대한 인식과 대응 부족은 그들을 손쉬운 먹잇감으로 만들기에 충분하다.
실제로 사이버 공격을 받았던 많은 지방정부들의 사례가 있다. 비록 해킹의 주체가 누구인지를 명확하게 확인할 수는 없지만, 매우 전문적이고 복잡한 몇몇 공격들은 그들이 치밀하게 조직된 범죄 조직 혹은 국가정보국 소속일 수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고 있다. 지방정부들은 대부분의 경우 공격을 받고 나서야 부랴부랴 적절한 조치를 취하는 경우가 많다.
영국 맨체스터의 전략자문관인 Paul Argyle은 이러한 보안 위험성이 가져올 엄청난 영향을 강조했다. 이는 개인 정보와 공공서비스가 올바르게 기능하는 것에 대한 명확한 위협은 물론이고, 사이버 공격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는 것은 도시의 명성과 그에 따른 투자 매력도 감소로도 이어질 수 있다. 이에 대응하기 위해 맨체스터는 사이버 보안에 대한 인식을 증진시킬 수 있는 도시의 좋은 사례들을 공유하고 있다.
이 세션에서는 또한 지방, 국가, 그리고 글로벌 수준에서 진행해야 할 새로운 토론의 필요성을 강조하였다.
지방정부들은 주민들과의 공개적인 대화의 기회를 열어야 한다. 우리가 디지털 기반시설로부터 얻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가? 정보에서 우리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가? 어떻게 하면 새로운 기술들이 기본 해결책으로 여겨지는 것을 피할 수 있을까? 지방정부의 결정을 좌우할 중심 가치가 무엇이 될 것인가?
국가와 글로벌 수준에서는 아마도 또 다른 토론이 있어야 할 것이다. 정보 사용에 있어서의 국제적 협약이 있어야 할까? 누군가가 정보를 소유해야 하는 것인지 아니면 공공재가 되어야 하는 것인지? 데이터 사용을 어떻게 규제하고 보호할 수 있을까?
만약 이 세션에서 더 많은 질의가 있었다면 답변을 얻을 수 있었을 테지만 이미 더 많은 토론과 공개적 논의를 위한 강력한 요구를 전달하였다. 공개커뮤니케이션시스템을 위한 Fraunhofer 연구원의 소장인 Ina Schieferdecher 가 세션을 마무리하면서 상기시켰듯이, 디지털 기술은 특히 지속가능 발전에 있어서 도시에 많은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는 사실과 더불어 보안에 대한 이러한 논의는 무엇보다 중요하다.
<기사 원문>
Our digital cities: Open, transparent – but hackable?
http://talkofthecities.iclei.org/our-digital-cities-open-transparent-but-hackable/
문의: 강정묵 정책정보팀장
5초, 가벼운 노트북, 어디를 보고 무엇을 찾아야 할지 아는 것. 이것이 IT-보안 및 Civitec-CERT의 대표인 Thomas Stasch가 Civitec에서 홈 자동화 시스템을 조정하는 것이 얼마나 간단한지를 시연할 때 보여주는 것이다. 그리고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보안 위험에 대한 경각심 없이 이러한 시스템을 설치하고 있다. 이 시연이 보여주고자 한 것은 많은 시스템들이 해킹하기가 비교적 쉽다는 메시지를 넘어, 이들의 대부분은 데이터에 대한 보호 장치가 전혀 없다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그들이 구매하는 제품과 시스템의 기능적 효용에만 집중할 뿐 해당 제품의 보안 특성에 대해서는 궁금해 하지조차 않는 것이 현실이다.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디지털 기술의 보안 위험에 대한 일반적인 인식 부족에 대한 문제는 2018 회복력있는 도시 총회에서 처음으로 다뤄진 ‘디지털 도시들의 회복력 – 디지털 시대의 가상보안, 데이터 보호 그리고 위험 관리’ 라는 세션을 시작하는 화두였다.
회복력의 맥락에서 왜 디지털 기술을 이야기하는 것일까? 도시들이 효율성을 향상하고 현존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디지털 솔루션을 차용하기 시작함에 따라, 그들은 점점 더 몇몇 디지털 시스템에 종속되어가기 시작했고, 그들을 오히려 알 수 없는 잠재적 디지털 공격과 침입에 대해 매우 취약하게 만들었다.
불행히도, 이러한 위험은 실제 존재한다. Strasch가 설명하였듯이, “이 세상에는 두 가지 종류의 기관이 있다: 공격을 받아왔던 기관과 앞으로 공격을 받을 기관.” 지방정부가 갖고 있는 많은 양의 정보들은 그들을 사이버 공격의 주요 타겟으로 만들고 정보 보호에 대한 인식과 대응 부족은 그들을 손쉬운 먹잇감으로 만들기에 충분하다.
실제로 사이버 공격을 받았던 많은 지방정부들의 사례가 있다. 비록 해킹의 주체가 누구인지를 명확하게 확인할 수는 없지만, 매우 전문적이고 복잡한 몇몇 공격들은 그들이 치밀하게 조직된 범죄 조직 혹은 국가정보국 소속일 수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고 있다. 지방정부들은 대부분의 경우 공격을 받고 나서야 부랴부랴 적절한 조치를 취하는 경우가 많다.
영국 맨체스터의 전략자문관인 Paul Argyle은 이러한 보안 위험성이 가져올 엄청난 영향을 강조했다. 이는 개인 정보와 공공서비스가 올바르게 기능하는 것에 대한 명확한 위협은 물론이고, 사이버 공격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는 것은 도시의 명성과 그에 따른 투자 매력도 감소로도 이어질 수 있다. 이에 대응하기 위해 맨체스터는 사이버 보안에 대한 인식을 증진시킬 수 있는 도시의 좋은 사례들을 공유하고 있다.
이 세션에서는 또한 지방, 국가, 그리고 글로벌 수준에서 진행해야 할 새로운 토론의 필요성을 강조하였다.
지방정부들은 주민들과의 공개적인 대화의 기회를 열어야 한다. 우리가 디지털 기반시설로부터 얻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가? 정보에서 우리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가? 어떻게 하면 새로운 기술들이 기본 해결책으로 여겨지는 것을 피할 수 있을까? 지방정부의 결정을 좌우할 중심 가치가 무엇이 될 것인가?
국가와 글로벌 수준에서는 아마도 또 다른 토론이 있어야 할 것이다. 정보 사용에 있어서의 국제적 협약이 있어야 할까? 누군가가 정보를 소유해야 하는 것인지 아니면 공공재가 되어야 하는 것인지? 데이터 사용을 어떻게 규제하고 보호할 수 있을까?
만약 이 세션에서 더 많은 질의가 있었다면 답변을 얻을 수 있었을 테지만 이미 더 많은 토론과 공개적 논의를 위한 강력한 요구를 전달하였다. 공개커뮤니케이션시스템을 위한 Fraunhofer 연구원의 소장인 Ina Schieferdecher 가 세션을 마무리하면서 상기시켰듯이, 디지털 기술은 특히 지속가능 발전에 있어서 도시에 많은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는 사실과 더불어 보안에 대한 이러한 논의는 무엇보다 중요하다.
<기사 원문>
Our digital cities: Open, transparent – but hackable?
http://talkofthecities.iclei.org/our-digital-cities-open-transparent-but-hackable/
문의: 강정묵 정책정보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