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가능발전목표[광주광역시] 지속가능한 양질의 일자리 확산을 위한 '광주형일자리'

 

 

 

 

광주광역시는 지난해 2018년 10월 지속가능한 포용사회를 만들기 위해 '광주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2030'을 선포하였고 지속가능발전 17개 목표 이행을 위해 시민사회단체, 행정, 기업이 상호 협력하여 노력하기로 결의하였다.

 

시는 최근에 SDG 8번 목표인 '양질의 일자리 확충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현대자동차와 노사 상생의 사회통합형 일자리인 '광주형 일자리' 첫 모델로 완성차 합작법인 설립사업 추진에 전격 합의하였다.

 

광주광역시는 노사민정협의회 결과를 바탕으로 현대차와 최종 조율을 마쳤으며, 지난 1월 31일 14시 30분 광주광역시청 1층 로비에서 광주광역시, 현대자동차, 중앙부처 관계자, 지역 인사 등 4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투자 협약식을 가졌다.

 

협약식에서 광주광역시 시장은 "문재인 대통령을 비롯하여 정부, 정치권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상당사자인 현대자동차와 지역노동계가 시대적 소명의식을 갖고 한국경제의 새로운 미래를 위해 뜻을 모아주셔서 소중한 결실을 맺을 수 있었다."라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광주형 일자리는 광주뿐만 아니라 한국 경제가 직면해 있는 저성장, 양극화 등의 구조적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대한민국의 새로운 희망으로 노사상생형 모델이자 '광주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2030'과도 부합하는 사회대통합형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이어 "광주광역시와 현대자동차 간의 체결되는 자동차 사업 투자협약은 광주 지역의 청년들의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은 물론 한국 경제의 체질과 경쟁력을 강화하는 역사적 전기가 될 것"이며 "광주형 일자리 모델을 자동차 산업에서 다른 분야, 다른 지역으로 확산시켜 문재인 정부의 일자리 정책의 성공을 뒷받침하고 정의롭고 풍요로운 광주 시대를 열어가겠다"라고 강조하였다.

 

 

앞으로 광주광역시는 2019년 상반기 신설 법인 출범을 위해 최대한 빠른 시일 내 여타 투자자 모집에 나설 예정이라고 말했고, "2021년 하반기 신규 차종의 양산을 목표로 필요한 사항들을 꼼꼼히 따져가며 법인 설립, 부지매입, 공장착공 및 준공을 진행해 나갈 것이며,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완성차 합작법인 개요 >

 

 

 

 ? 광주시 (광주시 출자자), 현대자동차 (주), 지역기업 등이 주주로 참여하는 독립 신설법인

 ? 투자규모 : 약 7,000억원 (자기자본 2,800억원:타인자본 4,200억원)

   ※【자기자본】광주시 21%(590억원), 현대차 19%(약 530억원), 그외 60%(약 1,680억원)

 ? 위치 : 빛그린산단내 약 19만평 규모 / 생산방식 : 현대차 위탁물량 생산

 ? 생산차종 : 경 SUV <신규차종> / 생산규모 : 10만대 생산 라인 구축/ 고용인원 : 정규직1,000여명

 

○ 기사 및 사진 제공 : 광주광역시 환경정책과

○ 문의 : 고혜진 정책정보팀 담당관 (hyejin.ko@icle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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