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 녹색구매 중점도시 협력 지원 사업 결과 카드뉴스 - 전라남도

    지속가능공공구매 2023-02-02 조회수 : 131

  • 2022 녹색구매 중점도시 협력 지원 사업 결과 카드뉴스 - 경상남도

    지속가능공공구매 2023-02-02 조회수 : 164

  • 2022 녹색구매 중점도시 협력 지원 사업 결과 카드뉴스 - 대구광역시

    지속가능공공구매 2023-02-02 조회수 : 55

  • 2022 녹색구매 중점도시 협력 지원 사업 결과 카드뉴스 - 대전광역시

    지속가능공공구매 2023-02-02 조회수 : 89

  • 2022 녹색구매 중점도시 협력 지원 사업 결과 카드뉴스 - 경기도

    지속가능공공구매 2023-02-02 조회수 : 178

  • 2022 녹색구매 중점도시 협력 지원 사업 결과 카드뉴스 - 부산광역시

    지속가능공공구매 2023-02-02 조회수 : 89

  • 글로벌 위험 보고서, "향후 10년 간 가장 큰 위험은 기후변화"

    글로벌 위험 보고서 2030, "향후 10년 간 가장 큰 위험은 기후변화" -전 세계 전문가들, 인류가 직면할 가장 큰 위험으로 ‘기후변화’ 꼽아 -시간이 지남에 따라 ‘기후변화’에 따른 위험은 더 커질 것으로 예측 1월 16일(현지시간), 다보스에서 제53회 ‘세계경제포럼’이 4박5일 일정으로 개막했다. ‘세계경제포럼’은 각국의 정·재·학계 인사가 스위스 다보스에 모여 세계가 당면한 현안을 토론하는 모임으로 매년 1월 개최되며 ‘다보스 포럼’이라고 통칭된다. (사진출처: 세계경제포럼 공식 홈페이지, www.weforum.org) 행사 개최에 앞서 세계경제포럼(WEF)이 11일 발간한 ‘글로벌 위험 보고서 2023(Global Risks Report 2023)은 기후위기와 관련된 사항을 앞으로 10년 동안 인간에게 닥칠 위기요인 중 1~4위로 꼽았다. 이 내용은 전 세계 정부·기업·학계·국제기구·시민사회 소속 전문가 1,200여명을 대상으로 지난해 말 실시한 글로벌 위험 인식조사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보고서에서 언급한 ‘글로벌 위험’은 발생 가능성이 높은 사건이나 상황으로 실현될 경우 세계 GDP와 인구, 자연자원 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을 의미한다. 이 보고서는 1)이미 전개되기 시작한 위험들을 포함하여 앞으로 2년 간 심각한 위험으로 다가올 요소들, 2)좀 더 긴 기간인 향후 10년 동안 발생할 것 같은 위험, 그리고 3)앞서 언급된 위험요소들이 2030년까지 어떻게 복합적으로 전개될 수 있는지 등 세 부분으로 구분하여 서술하고 있다. 보고서에서 특히 주목할 것은 현재 인류가 직면한 위험요소로 기후변화와 관련된 내용이 상위 10개 중 이미 절반을 차지하고 있다는 것이고 시간이 흐를수록 상위 위험요소로 자리할 것으로 예측된다는 점이다. <장·단기 글로벌 위험 순위> -10여 년 전 예견한대로 환경 관련 위험 해결에 어려움 겪고 있어 -전문가들, “기후변화에 대한 조치들 효과 없다” 10여 년 전, ‘글로벌 위험 보고서 2011’에서 이러한 글로벌 위험요소 해결의 실패 가능성을 이미 언급한 바 있다. 실제로 오늘날 대기 중 이산화탄소와 메탄, 이산화질소 등 온실가스 수치는 최고치에 다다랐고, 현재 추이를 볼 때 파리기후협약에서 합의된 지구온도 상승을 1.5도 이내로 억제한다는 목표는 달성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이번 글로벌 위험 인식조사 응답자들 중 70%가 기후변화에 대한 현재 조치들을 “효과없음” 또는 “매우 효과없음”으로 평가했다. 보고서는 이번 제27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COP27)에서 현재 가장 필요한 조치인 화석 연료의 단계적 사용 중지에 실패했으며, 단기적 필요와 장기적 목표 사이에서 균형을 유지한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다시 한 번 확인했다고 언급했다. 올해 COP28에서 기후적응과 관련된 목표 달성을 위한 계획이 논의되겠지만, 현재까지는 기후변화로 영향을 받고 있는 사람들과 기반시설에 대해 충분한 지원이 이루어지고 있지 않다고 꼬집었다. -글로벌 위험, 공동행동을 통해서만 해결 가능해 -‘바로 지금’ 행동해야 더 긍정적이고 안정적인 미래 꿈꿀 수 있어 보고서는 국가적 차원의 대비가 위기상황에서 사회·경제적 회복을 이뤄낼 수도 있지만 대부분의 글로벌 위험은 어느 곳에 속해있는 것이 아니며 특정 기관의 통제 하에 있는 것이 아니라고 강조하고 있다. 이는 글로벌 위험의 상당 부분이 협력을 통한 전 지구적 행동에 의해서만 해결될 수 있다는 것을 뜻한다. 상황에 따라 부분적이고 방어적으로 대응하는 것은 근시안적인 대책이며, 위험에 대한 장기적인 준비 부족은 상황을 더욱 불안정하게 만들어 악순환을 초래할 수 있다. 보고서는 회복력 있는 국제사회를 위해서는 정확하게 예측하고 준비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준비를 위한 네 가지 원칙으로 1)위험 인지 및 예측, 2)미래의 위험요소에 대한 현재의 가치 재측정, 3)위험에 대비한 여러 영역에의 투자, 그리고 4)준비 및 공동대응 강화 등을 제시했다. 국제협력은 100년 전에는 상상하지 못했던 수준으로 확대되었지만 현재 국제사회가 겪고 있는 위기로 인해 각 국가들은 국내 문제에 더 집중하고 있어 국제협력의 미래는 암울한 상황이다. 이러한 상황에서도 해결책을 찾고 향후 닥쳐올 글로벌 위기에 공동 대응하기 위한 힘을 모을 필요가 있으며, ‘지금’이 바로 보다 긍정적이고 안정적인 미래를 위해 장기적인 시각을 가지고 결단력 있는 공동행동을 추진해야 할 때라고 보고서는 주장하고 있다. ※붙임: 글로벌 위기 보고서 2023 영문본 (원문 링크: https://www.weforum.org/reports)

    기후&에너지 2023-01-17 조회수 : 345

  • 이클레이, ‘생태물류지표-도시 물류 평가를 위한 가이드라인’ 발간

    -코로나19로 인한 전자상거래 시장 확장세 속 생태물류의 중요성 높아져...- 이클레이, ‘생태물류지표-도시 물류 평가를 위한 가이드라인’ 발간 지난 4월, 이클레이는 ‘생태물류지표-도시 물류 평가를 위한 가이드라인’을 발간했다. 코로나19 확산 이후 전자상거래 시장의 빠른 성장으로 도시 물류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도시 물류는 산업과 사회를 지탱하며 도시 경제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지만 환경에 미치는 영향도 크다. 특히 물류를 주로 담당하는 화물차는 승용차나 오토바이에 비해 ㎞당 더 많은 오염물질을 배출하고 있다. 과거 도시 물류는 화물 발송자와 화물차의 수익 극대화를 위해 수송 효율을 높이는 것에 집중했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도시 경쟁력과 경제성장, 삶의 질을 위해 화물 배송의 지속가능성과 효율성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해졌다. 이에 건강, 안전, 저공해, 사람 중심의 도시 개발을 위한 화물 운송을 의미하는 ‘생태물류’라는 개념이 등장했는데, 생태물류는 화물 수송의 영향은 최소화하면서 순환경제와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는 역할을 한다. 국제적으로 지속가능성에 대한 평가가 중요시되고 있지만 생태물류 체계에 대한 평가는 그동안 산발적으로 이루어져 왔다. 이러한 가운데 이클레이는 도시 물류에 대한 평가방법을 담은 ‘생태물류지표-도시 물류 평가를 위한 가이드라인’을 발간했다. 가이드라인은 지방정부가 생태물류지표와 연결하여 지속가능성과 관련된 정책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자료를 수집하는 방법부터 장단기 목표 설정, 전략 회의 개최, 그리고 문서작업 방법까지 자세하게 다루고 있다. 이는 도시 물류 관리 현황을 조사하여 정책수립과 행정 개입이 필요한 부분은 없는지, 부족한 부분은 무엇인지 등 지속가능성 측면에서 도시 물류를 파악하고 평가할 수 있는 도구가 될 것이다. 국내 전자상거래의 작년 10월 쇼핑 매출액은 전년도 대비 8.2% 증가한 17.7조원을 기록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비대면 업무가 늘면서 국내 유통시장에서 전자상거래 비율이 증가함에 따라 지속가능성을 추구하는 생태물류의 중요성 또한 강조되고 있다. 이러한 분위기 속에서 지방정부는 생태물류지표 가이드라인을 활용한 정책 평가를 통해 제도를 보완하고 재설계를 실시해야 할 필요가 있다. 지속가능하고 효율적인 물류 체계가 지방정부의 경쟁력 향상과 삶의 질 제고에 필수적인 요소인 만큼 이클레이의 ‘생태물류지표-도시 물류 평가를 위한 가이드라인’이 생태물류와 관련하여 지속가능목표를 달성하고 다양한 이해관계자들 사이에서 균형을 이룰 수 있도록 하는 나침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붙임: 생태물류지표-도시 물류 평가를 위한 가이드라인(국/영문) •관련 링크: https://sustainablemobility.iclei.org/ecologistics/indicators

    생태교통 2023-01-06 조회수 : 232

  • 2022 GCoM 글로벌 임팩트 리포트 (영문)

    '도시 기후 행동'을 촉진하기 위한 GCoM 2022 임팩트 리포트 Energizing City Climate Action - The 2022 Global Covenant of Mayors Impact Report - GCoM(Global Covenant of Mayors for Climate & Energy, 글로벌 기후에너지 시장협약)은 도시의 기후변화 대응과 회복력 향상을 위한 2017년 통합 출범한 글로벌 이니셔티브로, 2018년부터 매년 말 임팩트 리포트를 발간하고 있습니다. 2022년 임팩트 리포트는 글로벌 에너지 위기를 짚어보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도시 기후 행동이 어떤 기여를 할 수 있는지에 대하여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GCoM을 수치로 살펴보면, 현재 144개 국 12,500여 개 도시들이 GCoM에 가입하고 있으며 이는 전 세계 인구 수 대비 8분의 1 가량인 10억명의 인구를 대표합니다. 전 세계 15곳의 지역/국가 GCoM 사무국이 GCoM 도시들의 기후 행동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2022년 전 세계는 인플레이션, 실업, 식량 안보 위기, 자원 공급, 계속되는 코로나19로 인한 악영향 등 여러 조건들 속에 심화되어가는 기후 위기를 경험했습니다. 특히 그 중에서 에너지 부문이 가장 큰 리스크 요인으로 떠오르면서, 에너지 자원 확보가 어려워짐에 따라 국제 정치 및 경제뿐만 아니라 주거, 식량, 교통 등 전반적인 물가 상승을 일으키며 등 전 세계 시민들의 일상에도 큰 영향을 미치는 요소가 에너지 부문임이 확인되었습니다. 에너지 가격 급등은 전 세계의 상호 연결성을 극명히 보여주는 이슈이며, 폭염, 폭우 등 이상 기후로 인한 기후 재난의 심화 또한 에너지 위기를 심화시키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의 에너지 위기는 잘 대응한다면 오히려 전환적 변화의 촉매제가 될 수 있습니다. 본 보고서는 도시, 중앙 정부, 시민 사회 및 민간 부문이 등 여러 당사자들이 (i) 모범 사례 공유; (ii)공동 이익 활용; (iii) 협력 증진; 및 (iv) 에너지 전환에 필요한 자금 조달 네 가지를 최우선적으로 수행해야 할 과제로 꼽고 있습니다. GCoM 가입 도시들은 총합 4.1Gt CO2e의 배출량을 2050년까지 줄이는 감축 목표를 약속하고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또한 에너지 절약, 재생에너지 확대를 위한 투자, 사회 전 구성원의 에너지 접근권 보장, 기후 위기 적응 등을 위한 수십만 건의 실질적인 조치들을 보고했습니다. 올해 GCoM에서는 에너지 접근권(Energy Access)를 기후변화 완화, 적응과 함께 주요 3대 과제(Pillars)로 새롭게 포함하여, 에너지 부문이 GCoM 도시들의 핵심 기후 행동 목표로 다루어지게 되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보고서 원문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 첨부: Energizing City Climate Action, The 2022 Global Covenant of Mayors Impact Report (영문) ※ 참고: 지콤 홈페이지 원문 게시글: https://www.globalcovenantofmayors.org/impact2022/ ○ 문의: 박소은 담당관 (soeun.park@iclei.org / 031-255-3258)

    글로벌 기후에너지 시장협약(GCoM) 2023-02-27 조회수 : 93

  • CDP 보고서: 지구와 사람을 위한 기후행동

    CDP 보고서: 지구와 사람을 위한 기후 행동 CDP Cities Protecting People and the Planet CDP, 2022년 10월에 "지구와 사람을 위한 기후행동 보고서" 발간 CDP는 기업과 도시가 환경 데이터를 보고하는 국제 비영리 기구입니다. "지구와 사람을 위한 기후행동 보고서"는 2022년 CDP-이클레이 트랙을 통해 환경 데이터를 보고한 1천여 개 도시의 자료 분석을 통해 발간되었습니다. CDP-이클레이 트랙은 지콤이 지역의 기후 행동을 보고할 수 있도록 마련한 표준화된 보고양식(CRF, Common Reporting Framework) 중 하나로, 국내 지콤 도시들도 이 트랙을 활용해 보고하고 있습니다. CDP-이클레이 트랙에 보고하는 전 세계 도시들의 목록과 보고결과는 CDP 홈페이지에 로그인하면 누구나 볼 수 있습니다. CDP-이클레이 트랙은 도시가 사람 중심의 기후 행동을 실천하는 방안을 제시해 왔습니다. 특히 이번에 발간된 보고서는 기후위기가 사람과 자연에 미치는 영향이 커짐에 따라 도시가 기후 행동의 모든 단계에서 '사람'을 중심에 두어야 할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사람 중심 기후 행동'이란? 모든 단계에서 '사람들의 요구'를 고려하는 기후 행동 '사람 중심 기후 행동'이란 목표 설정-계획 수립-실행-평가의 모든 단계에서 사람들의 요구를 고려하는 기후 행동을 의미합니다. 지원이 시급한 취약계층을 확인하고 우선적으로 지원하며, 지역 내에서 발생한 크고 작은 사건들을 검토하여 지역사회가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파악합니다. 또 기후변화로 피해를 입은 사람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협력하여 향후 대응전략을 수립합니다. 이러한 행동은 더 살기 좋은 도시, 인구가 유입되고 일하고 싶은 도시, 더 투자하고 싶은 도시 건설에 기여합니다. 즉 '사람 중심 기후 행동'은 형평성과 포용성을 강화하여 사회적·경제적·환경적 측면에서 공동 이익을 창출해 낼 수 있습니다. 도시는 지구 면적의 단 3%를 차지하고 있지만 전 세계 온실가스 배출량의 70%를 차지하고 세계 인구의 절반 이상이 거주하는 공간입니다. 따라서 도시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앞장서고, 그 과정에서 기후변화가 사람들에게 미치는 영향을 파악해 이를 줄여나가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고양시의 취약계층 우선 고려 경보 시스템 도입과 도심 열섬현상 완화 정책 담겨 눈길 이번 "지구와 사람을 위한 기후행동 보고서"는 시카고(미국), 에르모시요(멕시코), 아테네(그리스), 다르에르살람(탄자니아), 고양시(대한민국), 오클랜드(뉴질랜드)에서 사람 중심 기후 행동을 실천하고 도시의 기후 회복력을 높인 사례를 담고 있습니다. 특히 고양시가 폭염에 대응하기 위하여 취약계층을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경보 시스템을 도입하고, 도심 열섬 현상 완화를 위해 화정로에서 '쿨링&클린 거리 사업'을 시행한 내용을 자세히 다루고 있어 많은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작년 4월, UN은 홈페이지에 기후위기에 대해 '아직 희망을 포기하지 말아야 할 이유 8가지'를 밝힌 바 있습니다. UN은 앞으로 지구가 기후변화 임계점으로 여겨지는 온도를 넘을 것이라는 암울한 예측이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희망을 가질 이유를 제시했지요. 8가지 이유 중 한 가지가 바로 '도시는 기후행동에 아주 커다란 기회를 제공한다'였습니다. 전 세계 인구 55%가 거주하고 있는 도시는 기후위기와 매우 큰 연관이 있는데, 이는 동시에 기후위기 완화에도 큰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UN은 걷기 쉬운 동네, 재생에너지 보급, 도시 내 탄소흡수 및 저장 활성화 등을 탄소 저감 방식으로 제시했습니다. 기후행동에 도시의 역할이 확대되고 있고 기후위기가 사람과 자연에 미치는 영향이 커지고 있는만큼 모든 도시들이 사람을 중심에 둔 기후 정책으로 기후위기 완화에 있어 '도시로서의 역할'을 하기를 기대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보고서 원문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 붙임: 지구와 사람을 위한 사람 중심 기후행동 보고서, CDP- Cities Protecting People and the Planet (국·영문) ※ 참고: CDP 홈페이지 원문 게시글 ○문의: 전략사업팀 박소은 담당관 (soeun.park@iclei.org / 031-255-3258)

    글로벌 기후에너지 시장협약(GCoM) 2023-02-20 조회수 : 2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