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형 녹색기후도시

(KGCC)

녹색기후도시(GCC:Climate Green City)는 이클레이의 의제(agenda) 중 저탄소 도시 실현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온실가스 인벤토리 구축 및 이력관리, 감축계획 수립 지원, 사업의 이행성과 평가 및 환류,기후활동 보고(cCR) 등을 포함한 지방정부의 기후변화 대응을 지원하는 국제적인 프로그램이다.

한국형 녹색기후도시란, 한국형 녹색기후도시 확산 토대 강화, 이해당사자 참여 확대를 통한 정책의 효과성 제고 기반 마련, 지역과 국제사회 연계 등을 목적으로 이클레이 한국사무소가 녹색기후도시(GCC)사업을 한국 실정에 맞게 추진하는 프로그램이다.

한국형 녹색기후도시 프로그램은 사람, 자연, 지구가 건강한 녹색기후도시 만들기를 비전으로 기후변화대응 기반구축, 로컬과 글로벌 연계, 성과의 국내외 홍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2013년 강릉시와 평창군이 진행하였으며, 원주시가 2014~2015년, 2년간 추진한 바 있다.

비전

사람, 자연, 지구가

건강한 녹색기후도시

목표

  • 기후변화대응

    기반 구축

  • 기후변화대응

    기반 구축

  • 국내·외 홍보

핵심부분
  • 온실가스 인벤토리 구축
  • GHG 잠재량 평가
  • 감축목표 수립
  • 감축전략 및 정책 수립
  • 멕시코시티 협약 추진
  • cCR 등록
  • 평가지표 제시
  • 시민 모니터링
  • WWWFEHCC 이니셔티브
  • 참여지원
  • 우수사례 국내외 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