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복력 있는 도시

(Resilient Cities)

회복력 있는 도시란, 어떠한 충격이나 스트레스에 직면했을 때 핵심적인 기능과 구조, 정체성을 유지하면서 충격과 스트레스를 흡수하고 회복 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는 도시, 그리고 지속적인 변화에 대해 적응하고 번영 할 수 있는 도시를 말한다. 회복력은 위험요인(hazard risk)을 정확히 평가·규명하고, 다양한 수준의 개입을 통해 위험에 대한 도시의 저항성, 적응력, 위기 대응력을 향상시킴으로써 증진 될 수 있다(ICLEI Resilient Cities Agenda, 2015)

도시 회복력은 이클레이가 도시와 지역의 지속가능발전을 위해 제시하고 있는 5가지 전략 중 '회복력 발전' 의제를 중심으로 '사람중심의 공정한 발전' 등 여러 전략에 걸쳐 반영되어 있다. 이클레이는 이 전략을 통해 지역 및 지방정부가 회복력을 지역발전 전략의 핵심으로 설정하고, 새로운 위험과 충격에 대비하며, 특히 사회 취약계층의 필요와 권리를 도시 발전 및 관리 계획에 포함하도록 촉진하고 있다.

이클레이는 다양한 회복력 관련 국제 네트워크, 이니셔티브의 협력기관이며 2010년부터 시작된 회복력 있는 도시 세계총회를 매년 독일 본에서 개최하고 있다.

비전

재난에 강하고, 전 지구적 변화와 위기에

대해 적응하고 번영할 수 있는 도시

목표

  • 도시 회복력에 관한 국제 논의 동향 형성

  • 도시 회복력 계획에 대한 다양한 자료 제공

  • 이클레이 주제별 프로그램, 네트워크 연계

핵심부분
  • 매년 독일 본에서 개최되는 회복력 있는 도시포럼을 통해 도시 회복력에 대한 국제적 논의 촉발
  • 지방정부 관계자, 학계, 국제기구, NGO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참여를 독려하여 협력 기회 모색
  • 도시 회복력에 대한 우수 사례 공유의 장
  • 도시 회복력 이슈에 특화된 자료 공간(Resilience Resource Point)을 운영하여 회복력 계획에 대한 툴, 방법론, 우수사례집 등을 제공
  • 글로벌 시장협약(Global Covenant of Mayors), 도시식량 네트워크(CITYFOOD Network), 도시전환연맹(Urban Transition Alliance) 등 회복력과 연계될 수 있는 다양한 주제별 이니셔티브, 네트워크를 통해 실질적 도시 정책 역량 강화에 도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