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쇽-알렉산더 스리드하란 Ashok-Alexander Sridharan

이클레이 세계 회장, 독일 본 시장President, Mayor of Bonn

우리는 도시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으며, 도시와 그 주변 지역은 지속가능한 미래 건설의 핵심에 놓여있습니다. 따라서 이클레이는 지방정부의 가장 강력한 파트너로서 전 세계 도시들이 보다 살기 좋고 쾌적한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지속가능한 방향을 안내하고 있습니다. 2018 이클레이 세계총회에서 국제적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도시 리더들인 이클레이 이사회가 ‘2018-2024 몬트리올 약속과 전략비전’ 채택을 승인하였고, 이클레이는 이 새로운 비전 하에서 지역에서부터 국제사회의 구성원까지 모두가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노력에 동참할 수 있도록 인도할 것입니다. 새로운 도시의 시대에 이클레이 회장으로서 한국의 회원 지방정부들과 함께 지속가능발전을 이끌어 갈 수 있는 것을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아쇽-알렉산더 스리드하란

지노 반 베긴 Gino Van Begin

이클레이 세계 사무총장Secretary General

기후변화에서부터 도시화에 이르기까지 글로벌 변화의 규모와 속도는 그 유례를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으며, 이러한 변화의 영향으로 우리의 지역 사회와 자연 시스템은 상당한 위협을 받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국제사회는 그 위기를 극복하고 지속가능한 도시의 미래를 이끌 주역으로서 지방정부의 역할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클레이는 1,500여 지방정부들이 함께 참여하는 세계 최대의 글로벌 네트워크로서 지방정부 간 협력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지역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선도하고 있습니다. 이클레이는 이러한 견고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한국의 회원 지방정부들이 전 지구적인 핵심과제인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돕는 최고의 파트너가 될 것입니다.

지노 반 베긴

염태영 Yeom Tae-yong

이클레이 동아시아 권역 집행위원 & 세계집행위원, 수원시장 Member of ICLEI East Asia Regional Executive Committee & Global Executive Committee, Mayor of Suwon

이클레이는 지속가능한 도시의 미래를 선도할 지방정부 모델을 구축하는 일을 선도적으로 이끌어 왔을 뿐만 아니라, 전 지구적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지방정부의 역할을 강조해 왔습니다. 이클레이 한국사무소를 유치하고 있는 수원시는 ‘2018-2024 몬트리올 약속과 전략비전’에서 제시한 저탄소, 자원순환, 자연기반, 회복력 있는, 그리고 사람중심의 공정한 도시이라는 5가지 도시 비전을 선도적으로 이행할 것입니다. 또한, 한국과 동아시아지역의 회원 도시들이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속가능한 도시화를 위한 전략을 받아들이고 이행하도록 협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

염태영